•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아름다운 5060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수필 수상 대한민국은 애인이자 친구다.
언덕저편 1 추천 1 조회 224 25.01.31 13:59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5.01.31 14:39

    첫댓글
    먼저~ 비록 8년 전이긴 하지만,
    '대한민국은 애인이자 친구다' 최우수상 축하드립니다.

    '700만개의 아리랑'을 한다는 것은 중간중간 듣긴 했는데,
    설쇠느라 방송을 놓쳤습니다.

    우리 겨례가 지혜롭고 슬기로운 것은 세상 만방에 내어 놓아도
    부족함이 없다는 자부심을 가집니다.
    저의 작은 생각으로는
    조선 시대 유교를 배척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양반제도로 사람의 귀천을 가리고
    남존여비와 직업의 귀천이 있었기에 재능을 발휘하지 못한 사회였기에...

    글 잘 읽고 갑니다.

  • 작성자 25.01.31 15:09

    19세기 서방열강들은 수백척의 배를 만들어 인도로 아프리카로 중국으로 진출하여 나라의 부를 축적하고 다른 나라의 문물을 배우고 익힐때 우리는 쇄국정치로 나가지도 못하게 하고 들어오지도 못하게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지금이라도 우리나라가 더더욱 부강국가 되려면 불편부당하고 공명정대한 미래지향적인 정치지도자를 잘뽑아야 합니다.

  • 25.01.31 15:14

    저도 어제 그방송 감명깊게 봤습니다
    다만 제생애에 아버님의 유언대로
    아버님의 북녘고향에 갈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 작성자 25.01.31 18:16

    우리세대에 통일이 가능할지요? 통일이 되어 북한이 자유국가로 해방되면 얼마나 좋을까요? 꿈은 이뤄진다고 하니까 그 염원이 이뤄지길 바랍니다.

  • 25.01.31 17:03

    대한민국은 애인이자 친구이다

    나도 동감입니당

    충성

  • 작성자 25.01.31 18:18

    지금 나라가 백척간두의 위기에 있지만 슬기롭고 현명한 국민이 많기에 불언간 안정을 찾았으면 더큰 소원이 없겠습니다.

  • 25.01.31 19:48

    저도 동감합니다.
    저도 봤어요.

  • 작성자 25.02.01 08:09

    대다수가 해외동포들은 열심히 삽니다. 부지런하고 창의적인 한국인들을 칭찬하고 박수를 보냅니다.

  • 25.02.01 07:42

    저도 한국은 늘 마음의 고향이고
    한국하면 늘 감사라는 단어가 떠오릅니다.
    한국을 안고 달립니다. ㅎ

  • 작성자 25.02.01 08:11

    마음자리님도 해외에서 성실하게 사는 자랑스런 한국인이죠.. 한국인들의 뜨거운 열정에 경의를 표합니다.

  • 25.02.01 09:44

    대한민국은 애인이자 친구다. 좋은 글 창작시 최우수상 수상을 축하합니다.

  • 작성자 25.02.02 07:56

    감사합니다. 벌써 오래전 얘기인데 해외동포들의 조국사랑을 보다보니 생각이 났습니다.

  • 25.02.02 08:06

    <대한민국은 애인이자 친구다.>
    8년전의 일이지만 최우수상 받으심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조국을 사랑하는
    해외동포들의 사례도 감명 깊게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25.02.02 07:59

    감사합니다. 시집간 딸이 친정을 늘 그리워하고 친정식구들이 잘살기를 염원하듯이 해외동포들도 오직 내나라가 안정되고 평온하길 기대할겁니다.

  • 25.02.02 13:53

    제가 바로 해외동포로 700만에 속해 있겠네요 .

    "대한민국이 애인이지 친구다 " 로 최우수상을
    받으셨다니 늦게나마 축하 드립니다 .

    어디서나 대한민국의 위상을 보고 느낄 수 있습니다 .
    대단한 제 조국이지요 .

  • 작성자 25.02.03 10:05

    700만 해외동포들이 대한민국의 역동성을 알리는 홍보역군으로 최선을 다한 덕분입니다.

  • 25.02.02 14:17

    74년 평생
    살았어도 정깊고
    사랑스러운 우리나라
    저는 너무너무 좋아하며
    나이 들어 가는 지금은
    더욱 애틋하고 사랑하는
    우리나라 입니다.


  • 작성자 25.02.03 10:06

    잘사는 나라 국민이 뭉치는 나라를 후손들에게 물려 주워야 하지요.

  • 25.02.04 13:57

    AK 쫀쫀하네요. 300, 아니 3천만원은 줘야 하지 않나? 최우수상인데..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