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망 노린 2차 사이버테러 예고에 금융권 '비상'
[앵커]
국제 해킹그룹이 가상화폐인 '비트코인'을 주지 않으면 디도스 공격을 하겠다고 협박한 뒤, 지난 20일부터 국내 금융기관 20곳에 공격을 벌였는데요.
다행히 큰 피해는 없었지만 오늘(28일) 대대적인 추가 공격을 예고하고 있어 금융권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한지이 기자가 보도합니다.
http://v.media.daum.net/v/20170628110818106
이미 666 짐승정부를 향한 모든 시스템은 준비완료중입니다
666이 곧 모습을 드러내면
이 지상에는 시스템이 모두 완료될겁니다
모든 매매.은행시스템은 급격하게 변화하여
666이 이지상의 무대에 나타나면 모든 세계정부는 그를 환영하며 맞이할것이며
그가 단지 곧 지상에 등장하기만 하면 모든일들은 일사천리로 진행될겁니다
미국의 자유의 여신상처럼 그는 안전과 평화라는 켓치플렌을 걸고 나와서
우리를 이끌 큰 지도자로 나올때 그는 온세계의 정부와 정치인들의 환영을 받으며
축포를 터트리게 될겁니다
하지만 자유의 여신상은 환상에 불과하며 이 여신상이야말로 앞으로 드러낼 적그리스도666을 예표합니다
첫댓글 컨츄럴이 무슨 뜻인가요?
'통제'겠죠.
@등대지기 영어 Control인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