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수, 신앙(대산교회) 26-1, 2026 계획 의논
이대수 씨와 올해 신년 계획 의논을 위해 근처 카페에 들렀다. 이대수 씨의 원 픽! 딸기스무디가 아닌 자몽에이드를 고른다.
“이대수 씨, 올해 신년 계획 의논하려 합니다. 준비 되셨나요?”
“어!”
작년 연말 인사 의논을 하며 올해 계획을 의논을 넌지시 물었을 때 이대수 씨가 손을 저으며 해가 넘어가면 의논하자고 완강하게 거부했었다. 오늘은 직원의 물음에 답함과 동시에 손을 턱으로 모은다. 한번 얘기해보자는 자세다.
“목사님이 아직 부임하지 않았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어!”
“목사님 새로 부임하시면 인사 및 선물 챙기는 것 어떠세요?”
“어!”
“그리고 가장 중요한 교회 절기마다 잘 챙깁시다. 기독교 교인한테는 네 절기(부활절, 맥추감사절, 추수감사절, 성탄절)가 아주 중요하다고 들었습니다.”
“어!”
“다른 거는 생각해두신 것 있나요?”
“어!”
직원의 물음에 물건을 드는 자세를 보인다.
“아, 떡이요? 맞아요. 작년에 중간중간 떡 봉헌했죠. 올해도 생일이나 축하할 일 생기면 떡 봉헌하자고요?”
“어!”
대답과 동시에 다시 손으로 원을 그린다. 드라이브 하자는 뜻이다.
“드라이브요?”
직원의 물음에 다시 기도 손 자세를 취한다.
“아! 수요예배! 맞아요. 수요예배도 매달 가야죠.”
“어! 흐흐.”
“또 다른 거는요?”
더 이상 없다며 직원의 수첩에 적힌 다른 과업에 관해 이야기 하자며 손을 짚는다.
2026년 1월 7일 수요일, 류지형
선생님의 기록을 읽으며, 이대수 씨의 언어를 정리해 보면 좋겠다고 더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이대수 씨와 신앙 과업을 두고 깊이 의논하며 계획하시니 고맙습니다. 수요예배, 떡 봉헌, 기도, 교회 절기, 목사님 부임…. 성도로서 챙겨야 하는 일들이 많네요. 올해도 꿈꾸고 계획하는 일들이 잘 되기를 바랍니다. 최희정
대산교회 성도 이대수 씨…. 2026년에도 신앙생활 충만하길 바랍니다. 신아름
2월에야 목사님을 뵐 수 있군요. 올해도 신앙생활 은혜롭게 잘 하시기 빕니다. 주일 예배. 수요 예배, 예배 가운데 은총을 입고, 예배하며 마음껏 경배하기 기도합니다. 성도님들과 두루 교제하며 아름답게 지내기 기도합니다. 월평
이대수, 신앙(대산교회) 25-20, 목사님 선물 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