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twitter.com/aboutabout__/status/1510082768818282498?t=52_6HEWK5rCSAB-6z-66WA&s=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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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래표 얼그레이 하이볼 위스키에 얼그레이 시럽 넣고 토닉워터에 마지막 레몬까지 넣으면 저 세상 맛이래 친구들아 .. 만들어 마셔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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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소주담(談) : 소소한 주민들의 이야기 원문보기 글쓴이: 이달의소녀
첫댓글 따수하네
따수한 이곳..수많은 사람들..하이볼한잔...네버스탑 멈추지마
제가 술은 잘 모르는데 토닉워터는 뭔 맛임?
토닉워터.. 저거 탄산수보다는 좀 더 달고 사이다보단 덜 달아요. 티시럽같은거나 과일원액같은거랑 같이 타마시면 에이드로 완전 맛있어요.
@紫之 創 아하 그렇군요
첫댓글 따수하네
따수한 이곳..수많은 사람들..하이볼한잔...네버스탑 멈추지마
제가 술은 잘 모르는데 토닉워터는 뭔 맛임?
토닉워터.. 저거 탄산수보다는 좀 더 달고 사이다보단 덜 달아요. 티시럽같은거나 과일원액같은거랑 같이 타마시면 에이드로 완전 맛있어요.
@紫之 創 아하 그렇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