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대학교 앰디앤더슨 암센터 종신교수
미 핵의학 의사회 회장
세계적 석학
미국 최고 의사 11회 선정 김의신 박사
하지만 그분들의 10년 작업으로 우리나라 사람들은 이미 스스로 세뇌된지도 모르는 세뇌 상태라능
출처: 도탁스 (DOTAX) 원문보기 글쓴이: 깊은숨
첫댓글 저 같은 경우도 감기나 소화불량 같은 경우는 양약보다 한약이 더 잘 받는듯.
한의학 효과에 대해서는 지인들의 증언이 많아서 경험적 근거밖에 없긴 하네요. 저도 MRI에서조차 원인이 포착이 안되는 무릎 통증을 한번 한의학을 통해 치료 받으려고 계획하던 차였습니다.
한약 먹으면 기운이 납니다. 비타민, 아르기닌이니 이런 건 가시적인 효과 없구요. 몸으로 체험해봐서 한의학의 가치를 믿습니다.
효과가 얼마나 좋으냐는 둘째치고 한약은 수백년 임상실험을 해온 셈인데 그 축적된 데이터를 마냥 무시하는건 아니다 싶습니다. 솔직히 저정도로 장기복용된 약이 얼마나 있겠어요.
과학적 검증이 안되니 무조건 삭제해야 하며 그 데이터는 죄다 플라시보라고 주장하던 PC충이 이 까페에 있었죠. 비슷한 유인 PC충 중 하나가 주제도 모르고 쓰던 말이라 좀 그렇긴 합니다만 소오름 돋을 뿐입니다.
@마법의활 각기병에 대한 보리밥의 경험적 효용성을 과학적 검증이 안되었다는 이유로 무시하고 십여만 일본군을 참살하신 독립지사가 일제 군의총감이셨지요. ㅋㅋ
@마법의활 무신론자들중에 과학지상주의로 양방이 한방 학살(?)하는거 좋아하는 친구들이 좀 있긴했는데 그것도 PC카테고리에 포함시키는가봅니다?
@클리퍼s 다른 언행도 극렬 pc였기 때문이죠. 남혐질 옹호는 덤이고요.
한약 25만원짜리 지으면서 상담을 30~40분 해주시는데 그 뒤로 제 지긋지긋한 두통이 수년째 정상범위임 매일먹던 타이레놀을 매일 안먹음엄마,아빠,고모도 다 지어먹음그리고 홍삼,경옥고,공진단도 확실히 기운남
한방 중에서 특히 약재같은 경우 대다수가 국내에서 과힉적으로 증명이 안되는 이유는 증명과정도 한의사가 개입하기 어렵고 또 증명되는 순간 그게 한의사가 아니라 의사 것이 되버리는게 레전드죠
학술적인 문제가 아니라 의료 관련 분야는 무조건 의사들이 해야 한다는 엘리트 의식이 문제죠. 뭐 법조계도 사정은 별로 다르지 않기는 합니다만..
@델카이저 그래서 한방쪽이 국내 연구를 가급적 안하려 드는 문제가 악순환으로 벌어지죠. 이 문제에서 의협 등의 패악질과 이기심이 진짜 심각한건 다들 아는 문제이니 뭐... 예전에 블라였는지 어디였는지 의사들이 저 김의신 교수도 핵의학따위라 뭘 모른다 어쩌구 댓글 엄청 달던데
한방 좋습니다. 한의사에 따라 성능 차이가 너무 나서 그렇지. ... 차라리 일반화를 통해 병신이 처방한 타이레놀이나 , 의사가 처방한 타이레놀이나 어차피 다 똑같은 타이레놀인 양학이 안정적이죠. 이놈의 한방은 , 어떻게.. 누가 만든 보약이냐에 따라 불끈 효과가 다르니.. 원;
그게 묘미.근데 어찌 생각해보면 유전자 레벨의 빅데이터가 모으다 보니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체질 이라는것과 체질에 따라 특정 병에 취약하고 강하고와 특정 성분이 작용하고 작용하지 않고의 연관성이 점점 입증 되고 있지요.AI로 빅데이터 분석이나 한번 해보쉴?
@▦무장공비 제가 딥러닝 기반 영상처리 전공이라해당 부분은 데이터 과학자 + ai기반 관계파악 및 약효 재조합 시뮬레이터 전공 한 분에게 맞겨야 합니다.제 분야가 아님. 시켜도 못해요.
@구경하는사람24 ㄲㄲ그럴것 같죠? 막상 하면 다 합니다.왜냐고요? 사람이 업ㅂ어요.대충 전공이 비슷하니 이것으로 인건비 절감 조아쓰~
첫댓글 저 같은 경우도 감기나 소화불량 같은 경우는 양약보다 한약이 더 잘 받는듯.
한의학 효과에 대해서는 지인들의 증언이 많아서 경험적 근거밖에 없긴 하네요. 저도 MRI에서조차 원인이 포착이 안되는 무릎 통증을 한번 한의학을 통해 치료 받으려고 계획하던 차였습니다.
한약 먹으면 기운이 납니다. 비타민, 아르기닌이니 이런 건 가시적인 효과 없구요. 몸으로 체험해봐서 한의학의 가치를 믿습니다.
효과가 얼마나 좋으냐는 둘째치고 한약은 수백년 임상실험을 해온 셈인데 그 축적된 데이터를 마냥 무시하는건 아니다 싶습니다. 솔직히 저정도로 장기복용된 약이 얼마나 있겠어요.
과학적 검증이 안되니 무조건 삭제해야 하며 그 데이터는 죄다 플라시보라고 주장하던 PC충이 이 까페에 있었죠. 비슷한 유인 PC충 중 하나가 주제도 모르고 쓰던 말이라 좀 그렇긴 합니다만 소오름 돋을 뿐입니다.
@마법의활 각기병에 대한 보리밥의 경험적 효용성을 과학적 검증이 안되었다는 이유로 무시하고 십여만 일본군을 참살하신 독립지사가 일제 군의총감이셨지요. ㅋㅋ
@마법의활 무신론자들중에 과학지상주의로 양방이 한방 학살(?)하는거 좋아하는 친구들이 좀 있긴했는데 그것도 PC카테고리에 포함시키는가봅니다?
@클리퍼s 다른 언행도 극렬 pc였기 때문이죠. 남혐질 옹호는 덤이고요.
한약 25만원짜리 지으면서 상담을 30~40분 해주시는데 그 뒤로 제 지긋지긋한 두통이 수년째 정상범위임
매일먹던 타이레놀을 매일 안먹음
엄마,아빠,고모도 다 지어먹음
그리고 홍삼,경옥고,공진단도 확실히 기운남
한방 중에서 특히 약재같은 경우 대다수가 국내에서 과힉적으로 증명이 안되는 이유는 증명과정도 한의사가 개입하기 어렵고 또 증명되는 순간 그게 한의사가 아니라 의사 것이 되버리는게 레전드죠
학술적인 문제가 아니라 의료 관련 분야는 무조건 의사들이 해야 한다는 엘리트 의식이 문제죠.
뭐 법조계도 사정은 별로 다르지 않기는 합니다만..
@델카이저 그래서 한방쪽이 국내 연구를 가급적 안하려 드는 문제가 악순환으로 벌어지죠. 이 문제에서 의협 등의 패악질과 이기심이 진짜 심각한건 다들 아는 문제이니 뭐... 예전에 블라였는지 어디였는지 의사들이 저 김의신 교수도 핵의학따위라 뭘 모른다 어쩌구 댓글 엄청 달던데
한방 좋습니다. 한의사에 따라 성능 차이가 너무 나서 그렇지. ...
차라리 일반화를 통해 병신이 처방한 타이레놀이나 , 의사가 처방한 타이레놀이나 어차피 다 똑같은 타이레놀인 양학이 안정적이죠.
이놈의 한방은 , 어떻게.. 누가 만든 보약이냐에 따라 불끈 효과가 다르니.. 원;
그게 묘미.
근데 어찌 생각해보면 유전자 레벨의 빅데이터가 모으다 보니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체질 이라는것과 체질에 따라 특정 병에 취약하고 강하고와 특정 성분이 작용하고 작용하지 않고의 연관성이 점점 입증 되고 있지요.
AI로 빅데이터 분석이나 한번 해보쉴?
@▦무장공비 제가 딥러닝 기반 영상처리 전공이라
해당 부분은 데이터 과학자 + ai기반 관계파악 및 약효 재조합 시뮬레이터 전공 한 분에게 맞겨야 합니다.
제 분야가 아님. 시켜도 못해요.
@구경하는사람24 ㄲㄲ
그럴것 같죠? 막상 하면 다 합니다.
왜냐고요? 사람이 업ㅂ어요.
대충 전공이 비슷하니 이것으로 인건비 절감 조아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