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한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용인 양지 서해그랑블”
용인시 처인구는 조정지역대상에서 제외되었고 또한 2020년 8월부터 수도권의 분양권 전매가 전면 금지된 상황에 용인 처인구 양지는 자연보전권역으로 이번 전매기간 금지에서 제외되었으므로 확실한 시세차익을 볼 수 있는 투자형 아파트입니다
용인처인구의 조합아파트들이 하나둘 일반분양을 앞두고 있는 상황에 시세차익을 볼수 있는 마지막 아파트입니다.
인근 용인 명지대 서희 스타힐스가 조합모집을 끝내고 일반분양분이 선착순으로 하루만에 완판되었습니다. 이렇듯 용인시 처인구 일대가 신흥 투자처로 주목받는데는 편리한 교통여건과 풍부한 배후수요를 들 수 있습니다.
제2경부고속도로 (구리-세종), 제2외곽순환도로, 영동고속도로 8차선 확장완료, 분당-포곡전용도로 등으로 강남 30분대,분당, 판교20분대 양지IC 5분대, SK하이닉스 10분대로 빠른 서울연결이 이루어질 것 입니다.
또한 용인SK하이닉스, CJ유통업무지구,
용인테크노밸리사업 등으로 신규일자리 창출
및 경제개발효과 등 배후수요는 풍부합니다.
무엇보다 인근 하이닉스 클러스터 호재는
용인시 처인구 주거아파트 가치상승에
큰 몫을 하고 있습니다.
용인 SK하이닉스는 용인시 원삼면과 백암면에 135만평으로 조성하며 5만면의 고용효과가 있고, 근처 아파트단지가 없으므로 저희 아파트가 첫 번째 수혜단지가 될 것입니다.
용인 양지 서해그랑블 아파트는 10월경 사업승인을 예정하고 일반분양 직전 마지막으로 조합원 모집중입니다. 입주 예정은 2023년 상반기로 예정되어있으며
신고필증 완료
창립총회 완료
지구단위계획 완료
토지매매계약 완료
사업부지 펜스 설치
교통영향평가 완료 된 지역주택조합이므로 사업의 안정성이 탁월함으로 투자처로 각광을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총2,600세대 중 2블럭 1,286세대 모집중이며, 발코니 확장은 무상이고 대출은 70% 까지 가능합니다.
계약서 발행 최소금액은 500만원으로 가능합니다.
첫댓글 잘보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