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 원전 핵폐수 청소중 5명이 방사성 물질을뒤집어썼고...그중 한명은 단지 마스크에만 묻었는데피폭량 기준치....초과로 방사능 피폭안전하다며? 마실수 있다며? 몸에 묻은것도아니고...마스크에 묻었는데..? https://n.news.naver.com/article/087/0001002750?sid=104
[속보]日후쿠시마 제1원전서 작업자 방사성 물질 뒤집어 써…1명 피폭량 기준치 넘어
일본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오염수 방류가 2개월째 지속되는 가운데 25일 정화하는 설비인 다핵종제거설비(ALPS)의 배관 청소 도중 오염수가 분출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교도통신과 후쿠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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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에서 25일 오염수(일본 정부 명칭 '처리수')를 정화하는 설비인 다핵종제거설비(ALPS)의 배관 청소 도중 오염수가 분출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교도통신과 후쿠시마추오TV가 보도....보도에 따르면 이 사고로 인해 ALPS 배관을 청소하던 도쿄전력 협력업체 작업원 5명이 방사성 물질이 포함된 액체를 뒤집어썼다.작업자 1명은 마스크가 방사성 물질에 오염돼 피폭량이 기준치인 5mSv(밀리시버트)를 넘어섰음을 알리는 경고음이 울렸다.아울러 작업자 2명은 신체 표면의 방사선량이 기준치보다 떨어지지 않아 제염을 지속했으나 효과를 보지 못해 지역 병원에서 치료를 받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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