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 길가를 지나다가 보도 블럭사이에 핀 노란 민들레꽃이 마음속에 확 들어옵니다ㆍ너무 예뻐요^^ 요즘은 계속 노란색 꽃이 사랑스럽게 다가옵니다ㆍ
어쩜 저리 색깔이 곱고 예쁠까요?
누가 물을 주고 가꾸지도 않았는데요~
사랑하는 딸아💕
내가 가꾸었단다~
때를 따라 하늘에서 비를 내려주었고~
하늘의 빛 햇빛으로 때를 따라 비춰 주었단다
ㅎㅎ
정말 그러네요~
모두 예수님의 사랑의 손길이였네요~
공중을 날아가는 새들도~
길가에 피는 꽃들과 모든 생물도 다 내가 먹이고 입힌 나의 작품이란다~
너도 나의 작품이지~
아멘 아멘이예요~^^
사랑하는 딸아💕
저 민들레꽃은 자기가 한 일이 없단다~
그저 그 자리에서 하늘만 의지하고 바라본것 뿐이란다~
때를 따라 내가 주는 햇빛과 비를 먹고 마셨을 뿐이란다~
너도 잠잠히 예수만 바라보며 내가 주는 생수를 먹고 평강과 기쁨을 누리거라~
그러면 노란 민들레처럼 변치않는 예수사랑의 신부로 살아가리라!!!
네~
네~
예수님~^^
오늘도 예수님과 동행으로 더욱 예수님을 사모하는 마음으로 예수님께로 갑니다ㆍ
예수님 사랑합니다❤️🧡💛💚💙💜
첫댓글 예수님 사랑해요
잠잠히
예수님만 사랑할래요
예수님 넘 기쁘고 행복해요
아멘
민들레꽃처럼 예수님만 바라보며
예수님의 생수를 마시고 한없는 기쁨과 사랑을 누려요~❤️
사랑해요~ 예수님❤️
아멘 아멘 아멘
예수님 사랑합니다^^❤❤❤❤❤❤❤
예수님 감사해요 사랑해요 ♥️
노란꽃 산수화인가요?
예수님 봄에 예수사랑 꽃이 만발했네요~
예수님 오늘도 사랑하고 사모해요
예수님 이 봄에
예수님께서 직접 친히 가꾸신 꽃들로
마음 모아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예수님만 찬양하며 예수님만 사랑합니다
주님 품으로 달려갈 때에 저를 친히 맞아주시옵소서
사랑합니다 예수님 사랑해요🌸🌷🌹🌻🌺💐
보이지않아도 느낄수 있는 예수님의
손길
그 손길은 눈길이 맞아야 되는법이죠
눈길이 예수님을 바라볼때
비로소 내생각, 내의지,
내욕심을 내려놓아집니다.
사랑하는 예수님
예수님의 손길이에
보잘것없는 , 죄인의모습을
맡깁니다.
사랑합니다. 예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