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90년 양평 일가족 생매장 살해사건
이성준(30세,전과 8범), 오태환(32세, 전과 6범), 윤용필(31세, 전과 6범), 심혜숙(22세, 이성준 애인)으로 구성된 4인조 범죄 단체가
1990년 11월 9일, 경기도 양평군 국도 6호선에서 친척 결혼식에 참석하기 위해 지나가던 승용차를 납치
피해자들의 현금을 강탈하고 손과 발을 묶고 입에 재갈을 물린 다음 생매장한 사건
[이 중 32세 오태환은 5살 여자 어린이를 1m 깊이로 판 구덩이에다 무릎을 꿇인 상태에서 그대로 생매장]

이성준(30세,전과 8범) - 검거 도중 경찰관 총에 맞아 현장 사망
오태환(32세,전과 6범) - 1990년 12월 4일 사형 선고/ 1994년 10월 6일 사형 집행
윤용필(31세,전과 6범) - 1990년 12월 4일 사형 선고/ 1994년 10월 6일 사형 집행
심혜숙(22세,이성준 애인)- 8년 후 가석방
첫댓글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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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대통령 되고 나서부터임
왜긴 김대중떄부터지.
가석방?
기가 차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