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약자에 잔혹하다.>
일본이 약자에 잔혹한 이유는 종교와 철학이 없기 때문이다.
유교,불교,기독교,힌두교,이슬람교등 대종교와 공자,맹자등이 정립한 고대 동양철학, 또 서양철학은 각자의 나라에서 인간의 도리란 무엇인가에 대해 깨닫게 했다.
그러한 철학과 종교를 통해 인간이 깨달은 것은
인간은 약자를 보호해야만 이 세상이 유지된다는 것이었다.
[짐승과 인간의 차이]
1.짐승은 약한 개체이면 지 자식일지라도 어미가 버린다.약자보호가 없다.
2.인간은 짐승과 달리 배가 불러도 창고에 곡식을 쌓아놓고 싶어한다.
즉 욕심많은 인간의 특성상 강자위주의 세상이 되면 약자들이 다 죽고 결국 강자마저 죽어 인간은 멸종하게 됨.
3.종교철학등으로 약자를 보호해야 나역시 보호받는다는 사상을 깨닫게 됨.
일찍이 중국과 우리나라는 유교사상과 불교사상이 자리잡아 인간의 도리, 인의예지를 중시하는 사회였다.
하지만 가까운 곳에 있는 일본은 과거에서부터 지금까지도 대종교가 뿌리깊게 자리잡지 못하고 있다.
종교와 철학의 부재인 일본의 종교라곤 기껏해야 집에 있는 신주단지에 합장하고 새해첫날 신사에가서 자신의 복을 비는정도의 종교의식뿐이다. (뭐시기호랭교같은 사이비제외)
짐승과 같이 약한자를 하대하는 일본의 문화는
바다에 갖힌 섬나라의 특성과 합쳐져 더욱 심화되었다.
도망갈곳 없는 상황에서 칼을 찬 자들이 아무이유없이 목숨을 앗아가도 찍소리 못하는 문화가 만들어졌고 그리하여 일본은 예로부터
'이지메'문화가 꾸준히 있어왔던 것이다.
<약자에 잔혹한 일본이 우리나라 여권에 미친영향>
우리나라 조선시대는 고려에 비해 여권이 높지는 않았지만 '아녀자'라고 하여 아이와 여자는 약하므로 보호받아야 하는 존재라고 여겨졌다.
<성리학이 꽃을 피웠던 세종대왕때의 육아정책>
세종대왕때 이미 출산휴가·남편 육아휴직 있었다현대의 지식이 중세의 지혜보다 못하다 ①www.ohmynews.com
<육아에 참여했던 조선의 아버지들>
조선은 남자아이는 정치에 필요한 공부등을 가르쳤고 여자아이는 집안일에 필요한 살림의 방법을 가르쳤다.
당시 시대적 정황상 남녀차별이 아니라 남녀의 역활을 다르게 보고 다른 방식으로 가르친것이다.
<딸에게도 재산분배를 해줬던 정황>
조선시대에 딸에게도 재산을 분배해준 상황을 엿볼수 있는 기록.
하지만
일제 식민지의 40여년동안 우리나라 여권은 훨씬 하락하게 되었다.
당시 조선후기 여권하락의 원인은 일본의 여권및 약자에 대한 인권이식 자체가 없는것 때문이라 볼수있다.
철학과 종교가 자리잡지 못한 일본은 강자가 약자를 짖밟는 구조로 나라가 유지되어왔고
일본이 사무라이 정신은
사실상 빤스도 안입고 말안들으면 지나가는 사람도 목을 베버리는 무법천지 양애취 정신을 말하는 것이었는데,
임금이 나쁘면 학생들까지 상소문을 올려서 항의했던 조선과달리
일본은 그냥 힘센놈이 군림하는 (짐승같은)약육강식의 나라였고
그로 말미암아 많은 인구가 죽게되어
인구가 크게 감소했다.
인구수를 늘려야 했던 일본 사무라이들은 아무여성이나 강간을 하여 인구를 늘리려하였다.(그래도 불법도 아님)
당시 성행했던 일본의 풍습중 하나가 '요바이'
동영상일본 열도를 뒤흔들었던 충격적인 요바이 풍습일본의 요바이 풍습은 밤중에 성교 또는 구혼을 목적으로 모르는 사람의 침실에 침입하는 일본의 옛 풍습입니다. 지금이라면 상상도 못할 일이지만, 1200년대 왕조시대부터 1950년 대까지 행해졌다고 하는데요. 일본에서 이 풍습을 행했던 이유는 무엇이었을까요? 오늘 역사냉장고가 그 이...www.youtube.com
바로 아무집이나 들어가서 합법적'강간'을 하는 풍습이다.
또한 일본의 종교,철학의 부재는 '자살'을 미화하는 문화를 통해서도 알수 있는데
모든 종교에서는 자살을 금기시한다.
하지만 일본은 사무라이 '할복'문화를 찬양하고 다양한 매체를 통해 자살을 미화하고 있다.
만화중 '소년탐정 김전일'과 우리나라 드라마를 예로 보자면
우리나라 드라마는 대체로 나쁜놈이 탈탈 털려서
가난뱅이가 되지만 크게 뉘우치고 반성하고 용서받는 바탕이 많은 반면
김전일등 일본 나쁜놈들은 자기죄가 밝혀지면 "나도 사랑받고 싶었어."라는 소리를 씨부리며 자살하는 바탕이 많다.
이런 일본의 자살에 대한 미화는 우리나라 은장도에 대한 왜곡으로 이어졌다.
사실 초창기 은장도에는 젓가락이 세트처럼 들어있었다.
지나가다가 맛있는 과일이나 채소를 즉석에서 잘라서 젓가락으로 집어먹는 용도였던것이다.
한마디로 옛날식 맥가이버칼이었는데
생명을 존중하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자결용으로 칼을 지니고 다녔다며 왜곡을 시킨것이다.
자살을 미화하는 일본이면 몰라도...
약해진 노인을 산에 갖다버린 자기네 풍습을
예의에 죽고사는 조선인들의 풍습이라며 고려장으로 이름지은 것과 비슷한 맥락으로 볼수있다.
고려장이야 말로 짐승과 같이 약한 개체는 없애버리는 일본에 딱맞는 풍습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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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장도는 자결용칼이 아니었다)
일본은 유교철학이 있던 중국,한국과 달리 그저 여성을 자식을 낳고 성을 착취하는 존재로만 취급했다.
그래서 여성을 아이와 같이 약하고 보호해야된다는 의식을 가졌던 조선은 일제시대를 거쳐 남존여비 사상이 크게 자리잡게 되었고 식민지 40여년을 걸쳐 우리나라 여권하락에도 크게 영향을 미쳤다.
<근본없는 일본은 조선지배때 조선혐오 프레임을 짰다)
앞서 말한대로 약자에게 잔혹한 일본은 갖은 방식으로 조선을 통치하게 되는데
자기네 나라에서는 칼몇번 휘두르면 말을 듣는것이 약자인데 도무지 조선은 기가 꺾이지가 않았다.
조선은 근본부터 달랐기 때문이다.
조선은 임금의 왕권과 신하들도 현대와 마찬가지로 당파가 나뉘어 있어 권력이 분배되어 있었고
양반이 자기의 하녀를 죽여도 고을의 사또가 재판을 하여 다스렸던 법치국가였으며
그 임금이 이상하면 임금이라 할지라도 끌어내려졌고(탄핵 비슷하죠)
마을의 지주가 잘못하면 소작농들이 난을 일으키는
현대사회보다는 조금 덜 발달된 민주국가였다.
한마디로 백성들이 참지 아니함.
반면 당시 일본은 빤스도 안입고 칼차고 다니면서 아랫도리 심심하면 기모노 이불삼아 여자 강간해도 되는 그런 나라였다.
박근혜 탄핵때 우리나라의 촛불시위를 보면서 왜 저렇게까지 하는지 무섭다고 했던것이 일본언론이다.
임진왜란때도 일본은 그냥 해적연합군 이었음.
(그래서 원피스로 해적미화하나?)
그만큼 근본이 없었는데
이것들이 무력으로 진압해도 도저히 안되니까
다양한 프레임을 씌우기 시작함
1.냄비근성(우리나라는 솥단지 썼음. 냄비는 일본거)
이라는 말은 1년간 지속된 3.1운동을 비하하려고 만든말
2.조선인은 맞아야 한다.
3.조선인들은 부모를 버린다(고려장)
이런식으로 조선을 비하하는 프레임을 계속 짰다.
그리고 그 프레임을 도왔던 조선일보는
광복후에도 김기춘과 친일파의 사명을 이어받고 호남비하를 해 나갔다(일본발 언론인 조중동이 호남을 처음부터 싫어한것은 끝나가는 3.1운동의 명맥을 광주항쟁으로 계속 이어나가서 그런건 아닐까?)
그런 조선비하는 60,70,80년대 호남비하로 이어지다가 90년대에 이르러서는 뉴라이트 사관으로 이어지게 되었다.
뉴라이트 사관을 한마디로 하자면
병신같은 조선,그 조선을 구한 일본. 조선은 망해야될 나라였다.
그래서 뉴라이트 사관에서는
유관순,김구,안중근등 독립투사가 테러범이 되는게 당연했고
많은 영화 드라마 등에서 조선을 약하고 병신같은 나라로 표현했다.
특히 뉴라이트판 이후 사극 영화들은
조선의 왕이 미친놈이거나
조선의 왕이 가짜거나
우리나라 장군이 약하거나
조선인이 나라를 팔아먹거나
일본인이 착하거나
조선의 왕이 아무이유없이 사람을 죽이거나
조선의 왕비가 너무 쌍년이라서 죽어마땅하거나
깡패,양아치들은 전라도 사투리를 쓰거나
조선은 중국의 속국이거나
라는 식으로 표현된게 많았다.
또 아직도 인터넷으로는 조선시대를 비하하거나
우리나라를 비하하는 글이 많다.
또한 5.18이나 김대중 대통령 서거날즈음에는 몇년전 전라도 범죄기사를 끌어올리는 글도 평소보다 부쩍 늘어난다.
이는 아직도 일본의 잔재가 우리에게 남아있는 것이거나 혹은 애초에 잔류일본인들이 우리나라혐오를 은근히 조장하고 있을수도 있는일이다.
이런 뉴라이트 사관의 글과 영화,드라마등등
약자를 짖밟는 짐승같은 일본정신의 문화를 우리나라에서 뿌리뽑아야 할 것이다.
끝으로 박경리작가님의 인터뷰를 올리며 글을 마친다.
진짜 야만국이라는 말이 딱 들어맞네
진짜 일본 만화나 영화 같은거 보면 항상 생각하던건데 철학적이고 깊이있는 내용이 없음 걍 일본 문화가 그런듯 먼가 되게 화려하고 섬세한데 걍 그게 다인느낌? 일본이 발달한 예술보면 시, 가사, 소설 같은 깊이가 얕은 한철 예술임 웅장함이나 경건함따윈 찾아볼수 없어 있어도 한국 배낀거더라
그리고 쟤네는 동양권 국가인데도 자연 친화적, 예찬적 태도가 거의 없는듯 먼가 서구에 더 가까운거같애 일본식 정원도 서구식같고..
22ㅁㅈㅁㅈ일본만화 보면 허세만 가득참 신념은 없음 야한것+자극적인 잔인함 캐릭터 개성으로 인기끄는 경우가 허다함 스토리에 딱히 깊이는 없음 물론 스토리가 좋은것도 잇지만..그리고 소년만화 주인공 단골대사만 봐도 일본인 민족성 성향 추구하는 것을 알수있음
강해지고 싶어-실제로 약하면 다 죽는 역사를 가지고 잇어서
내가 지켜줄게-실제로 지켜줄 사람,정부가 없음
넌 혼자가 아니야-개인주의자들 천지
우린 친구니까-현실은 툭하면 이지메 당하고 뒤에 통수때리니까
요즘 나쓰메 소세키 책 읽고 있었는데 박경리한테 팩폭당함 ㅎ;
음침하다...
좆본이 역시 문제였어... 와나진짜 이딴 민폐국이 옆동네라니 정말 끔찍하다
일본 소설 만화 역사를 조금이라도 안다면 뭔가 느꼈을거임 일본은 진짜 양육강식이라는 단어 많이 쓰고 그것을 따른다는 것 일본인들이 오늘까지도 뒷담 심하고 사과도 비굴하게 하는 이유가 옛날에는 약한 농민들이 조금이라도 무사신분이나 낭인들한테 심기를 거스르면 바로 칼빵맞아서임 그리고 약한자를 보호해주는 기관은 없었음 약한자에게 인권이라 없는거고 세계 2차대전때도 미국 호주 포로들에게 뼈가 남을때 까지 굶기고 굉장히 포악하게 굴었음 식민지인 한국은 오죽햇을까
그리고 여자 생각하는것도 변태적이고 기괴하며 가학적이야 원래 한남들은 그냥 더러운 쓰레기들이었는데 일본문화 개방이후 일본야동 야망가를 많이봐서 생각하는게 변태적이게 변함
으 씨발 앞으로 일본제품 일본여행 안가고 안쓴다 씨발
인간실격 찬양하는 나라인데 분위기 알만하지
박완서 작가님 인터뷰? 진짜 멋있다 지식인이라는 말로밖에 표현할 수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