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상상의 나래를 펼칠지 참 궁금하네요.

[안졸리나졸려]

찜질방에 있는 이 안내문을 보고~~

동성간의 성행위가 마구마구 떠오른다고 상상의 나래를 펼치던 어떤 횐님이~(횐님의 체면도 있고 하니 닉네임은 가림)

이 문구를 보면서는 어떤 상상의 나래를 펼칠까요?

[독자친구삼단이]

< 누가 모래??
여기회원 99%가
동성애를 역겹다고 생각할것이다에
500원 건다고 했을 뿐이지.

지들도 역겹다고 느끼면서
사람들의 오랜 비호감 대상이라는
단 하나의 공통점 만으로
차별금지니 소수자 인권이니..
이러면서 편들고 있는거
ㅋㅋㅋㅋ 그게 웃기다는거여. 나는

혐오라는 인간의 자연스런 감정이
무슨무슨 차별금지 특별법
이런걸로 없앤다고 없어진다디?>

이 댓글에도 썼듯이
내글에 방문들 해서
역겹다고 댓글 달아준 많은 회원들이
왜 역겹게 느끼게 되는지
그걸 설명해 줬는데

다 알면서
팩트 논리 국어 드립력에서
죄다 딸리는 우리 졸리가

그렇게라도 해서 위안이라면
니 좋을대로 해라.

컴백 초반부터
내가 요즘 미안했던거지 모
ㅋㅋㅋㅋㅋㅋㅋ

[안졸리나졸려]

저 놈이 너엤냐?
"도죽놈 제 발 저린다"더니 체면 생각해서 닉네임 안 보이게 가렸더니 넌 줄 알고 바로 겨나오는거 보니 발이 많이 저렸는갑다~ㅎㅎ

[독자친구삼단이]

마 비록 당장은 실력이 안되더라도
꾸준히 팩트 논리 이런걸로 교전하는 스킬을 키우려고 노력해 봐봐.
그래야 발전이란게 있는거지
허구헌날 이게 모니
수준 떨어지게.. ㅉㅉ

글고 나두 사람인데
설마 노력하는게 보이는 넘을
과하게 쳐발라 버리겠니?
한수라도 가르쳐주고 싶어지는게
인간의 정이란다..^^

[독립대리]

저런 벌레같은 소리에 신경을 쓰세요...
칼부림에 모방짓이나 하고...아동 성착취물..여성혐오에 환호하는것들이 모여있는것들이 지들몸에 묻은 똥 못보게 하려고 하는짓인데요....

[독자친구삼단이]

ㅋㅋㅋㅋㅋ
이미 촌스런 수준이 뽀롱나 버린지라
니가 돕기엔 쫌 늦은게 아닌가 싶다.
ㅋㅋㅋ 그래서 쟤가 에이스가 못되고
주구장창 니들을 쪽팔리게 하는거여~~ㅋㅋ

[안졸리나졸려]

동성간 성행위 상상하면서 설마 ㄸㄸ이 친건 아니긋지?
마 어지간히 해라.
뼈 삭는다~~ㅋㅋ

[독자친구삼단이]

ㅋㅋㅋㅋㅋㅋㅋ
고생해라.
너두 내 댓글 읽고 느낀게 있을테니
언젠가는 노력하는 모습으로
깡통 졸업할 날이 오리라고 믿는다
아자 아자 홧팅 !!!!!

[안졸리나졸려]

녀도 인마 낼 모레면 쓸모 없는 년식이여.
뼈 안 삭게 지금부터 자중햐~ㅎ

60 부터 쓸모 없는 인간 취긒 하는 놈은 내 살다 살다 첨 본다~ㅎㅎ

[안졸리나졸려]

그래서 저 시키만 스물거리면 똥냄새가 진동 하는군요~

[독립대리]

그래서 저 자식한테 내글에 오지말라고 똥냄새난다고해도 기어이 들어와서 똥범벅을 만들어요.....일베놈들도 지들끼리 거기서 구르면 되는데 꼭 사회로 기어나와서 세상사람들한테 피해를 주죠...

[Mainz]

코로나 때 당산동 부평 콜이 오르락 내리락해서 제가 잡아봤더니 주차장에서 나이 많은 기사 취소-취소 하다가 제가 도착하니 나오더군요
고속도로 운행에 하도 불륜이니 말 하길래 요점 물어보니 제것을 빠로 싶다고 해서 어쩔까 하다가 말로 조용히 타이르고 돈 받고 운행완
그때가 남성전용 사우나에서 코로나 퍼지는 방송 나올때였네요
여자는 왜 날 안꼬시지??? ㅋㅋㅋ

[안졸리나졸려]

줘야 하나~
말아야 하나~
갈등 하셨군요~

[Level 42]

드럽게 증말

[안졸리나졸려]

글에서 고민한 흔적이 역력한디~~

[Level 42]

난 그런 사람 아니야

[Level 42]

나는
구) 류설사랑 이야

[Level 42]

자 줘

[너무 어렵게 살지 말자]

얘 덩고 뚫렸다에 500원
숸택도리들 동성애자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