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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동문 동정/동창회 소식 스크랩 어머님을 생각하며 (남충일 씀)
문남상 추천 0 조회 67 06.04.05 02:29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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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4.05 03:28

    첫댓글 저도 어머님 과 이별 한지가 11년재가 되며 나도한 5남매 중의막내로서 제가 미국에서 25년간 모시다가 1995년 에 워싱턴에서 돌아가셨지요! 문남상 님 의 마음 을 읽을 수 잇을것 같읍니다, 우리 카페에 한번 싫렸었던 글이지만 "문남상 님과 나누고 싶어서 답글 에서 다시 올립니다.

  • 06.04.05 12:13

    문남상님 제 카페에서 옮기셨군요. 수고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 06.04.05 14:32

    어머니 의 사랑은 하회와같죠, 항상 자식을 그리워 하면서도, 자식들이 사느라, 바쁘고 힘드니까 하시며 그리워도 내색도 안하시는 그런 고귀한 사랑의 어머님이시지요.

  • 06.04.06 03:09

    내가 4살때 혼자되셔서 무남독녀로 어려운 살림속에서 키워주신 어머님 결혼후에도 남편과 두아이들을 위해 아끼지않고 헌신하신 우리어머니 15년이 지난 지금도 눈물이 여전이 흐르네요. 내가 어머니되니 더욱 안타깝지만 사람은 후회하며 사는가봅니다. 자식은 빚만 지게마련 그래 내려 사랑이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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