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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金剛) 불교입문에서 성불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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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금강가족 둘러앉아 큰스님 께서 제일 먼저 창건하신 혜운사와 큰스님 생가를 다녀왔습니다.
휘섬(暉贍) 추천 2 조회 105 13.10.03 22:06 댓글 4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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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10.03 22:35

    첫댓글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_()_

  • 작성자 13.10.07 18:30

    감사합니다. 아미타불 -()-

  • 13.10.03 22:38

    고맙습니다. 희재 많이 컸네요.. 아미타불!_()_

  • 작성자 13.10.07 18:30

    희재는 쑥쑥 자라네요. 감사합니다. 아미타불 -()-

  • 13.10.03 22:57

    나중에 저도 한번 방문하고 싶어지네요 감사합니다
    절 잘하는 희재 아기님 사진도 감사합니다.나무아미타불 _()_

  • 작성자 13.10.07 18:34

    네에 큰스님께서 출가 후제일 먼저 창건하셨다 하니 의미가 더욱 깊습니다. 나무아미타불 -()-

  • 13.10.03 23:46

    어느해인가... 가을이었던 것 같네요... 금강정진회를 마치고 들렀는데..... 혜운사와 생가터..... 절 잘하는 희재... 쌍봉사에서 절하던 모습... 목탁에 박자 맞추던 모습이 떠오릅니다.... 휘섬님~~ 감사합니다, 아미타불_()_

  • 작성자 13.10.07 18:36

    자주 뵐수 있음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미타불 -()-

  • 13.10.04 00:03

    감사합니다. 아미타불_()_

  • 작성자 13.10.07 18:36

    네에 감사합니다 아미타불 -()-

  • 13.10.04 01:27

    이렇게 귀한사진 나눠주셔서 뭉클합니다. 저도 순례를 갈 수 있기를 희망하면서.....
    절하는 희재, 아유~~ 귀엽습니다^^. 휘섬거사님 덕해보살님 희재법우님. 모두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아미타불_()_

  • 작성자 13.10.07 18:37

    바다 건너 잘 계세요. ^^
    감사합니다 아미타불 -()-

  • 13.10.04 02:55

    휘섬님~혜운사 그리고 큰스님 생가터!...예전에 금강정진회를 마치고 들렀었지요..그때도 가슴이 아팠었지요...우리 문중에서 하루빨리 큰스님 생가를 복원할 날을 손꼽아 기다립니다...희재가 기특하게 잘 자라주어 고맙습니다...행복한 시월 되세요...감사합니다.나무아미타불_()_

  • 작성자 13.10.07 18:39

    후학들이 정진해서 법을 펼쳐야 하는데 . 저를 돌아봅니다
    감사합니다 아미타불 -()-

  • 13.10.04 04:10

    감사합니다 아미타불_()_

  • 작성자 13.10.07 18:39

    감사합니다 아미타불 -()-

  • 13.10.04 05:17

    대박산 혜운사! 감사합니다. 아미타불! _()_

  • 13.10.04 07:04

    감사합니다 "대박산" 무슨자일까 했는데요.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_()_

  • 작성자 13.10.07 18:40

    큰스님께서 대발산이라 칭하셨다 합니다.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_()_

  • 13.10.04 05:26

    덕분에 이렇게 알게된..감사하고감사드립니다..나무삼신일불 아미타불_()()()_

  • 작성자 13.10.07 18:40

    네에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_()_

  • 잘 다녀오셨네요. 다시 가고 싶은 곳입니다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_()_

  • 작성자 13.10.07 18:41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_()_

  • 13.10.04 07:05

    궁금했었는데 휘섬님 고맙습니다. 희재 절하는 모습도 일품입니다.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_()_

  • 작성자 13.10.07 18:41

    희재는 잘 큽니다.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_()_

  • 13.10.04 09:59

    감사합니다. 아미타불!_()_.

  • 작성자 13.10.07 18:41

    네에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_()_

  • 13.10.04 11:32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_()_

  • 작성자 13.10.07 18:41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_()_

  • 13.10.04 13:28

    또 한 분의 어린 도반 '희재'의 순수한 신심을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아미타불 아미타불 아미타불_()_

  • 작성자 13.10.07 18:42

    네에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_()_

  • 13.10.04 13:38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_()_

  • 작성자 13.10.07 18:42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_()_

  • 13.10.04 17:09

    감사합니다 아미타불 _()_

  • 작성자 13.10.07 18:42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_()_

  • 13.10.04 20:39

    덕분에 순례 잘 하였습니다. 귀여운 희재 늘 건강하게 자라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_()_

  • 작성자 13.10.07 18:42

    네에. 훌쩍 큰 소묵도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_()_

  • 13.10.28 16:46

    항상 그리움으로 가득찬던 곳 궁금해하고 있는데요.생가터와 혜운사 감사합니다,희재가 보배입니다 ,감사드립니다.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_()_

  • 작성자 13.10.28 17:06

    네에 저도 감사드립니다. 나무아미타불 -()-

  • 13.12.16 16:54

    감사합니다. 아미타불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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