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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이민을 가슴에 안고(필리핀 이민을 준비하는 사람들)
 
 
 
카페 게시글
영화 음악실 스크랩 Sous le ciel de Paris(파리의 하늘 아래)/ Line Renaud(리느 루노)
필킴아저씨 추천 0 조회 176 15.11.19 16:09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Sous le ciel de Paris

 
 


Sous Le Ciel De Paris

ciel de P Sous le aris S'envole une chanson
Elle est n?e d'aujourd'hui
Dans le coeur d'un gar?on
Sous le ciel de Paris Marchent les amoureux
Leur bonheur se construit Sur un fait pour eux
Sous le pont de Bercy Un philosophe assis
Deux musiciens, quelques badauds
Puis des gens par milliers Sous le ciel de Paris
Jusqu'au soir vont chanter
L'hymne d'un peuple ?pris
De sa vieille Cit? Pr?s de Notre-Dame
Parfois couve un drame Oui, mais ? Paname
Tout peut s'arranger
Quelques rayons du ciel d'?t?
L'accord?on d'un marinier
L'espoir fleurit Au ciel de Paris
Sous le ciel de Paris Coule un fleuve joyeux
Il endort dans la nuit Les clochards et les gueux
Sous le ciel de Paris Les oiseaux du Bon Dieu
Viennent du monde entier
Pour bavarder entre eux
Et le ciel de Paris A son secret pour lui
Depuis vingt si?cles il est ?pris
De notre ?le Saint-Louis
Quand elle lui sourit Il met son habit bleu
Quand il pleut sur Paris
C'est qu'il est malheureux
Quand il est trop jaloux De ses millions d'amants
Il fait gronder sur eux Son tonnerre ?clatant
Mais le ciel de Paris n'est pas longtemps cruel...
Pour se faire pardonner, il offre un arc-en-ciel...


 


파리의 하늘 아래 

파리의 하늘 밑을 샹송이 날아가네.
그것은 오늘 젊은이의 마음에 태어난 노래.
파리의 하늘 밑을 연인들은 걸어가네.
그들의 행복은 그들을 위해 만들어진
멜로디 위에 쌓인다.

베루시 다리 밑에 앉아 있는 한 사람의 철학자,
두 사람의 음악가, 몇 사람인가의 구경꾼,
그리고 많은 사람들.
 
파리의 하늘 밑을 사람들은 저녁녘까지
이 오래된 도회에 반한
민중의 찬가를 노래하며 걷네.
노트르담 부근에는 이따금
드라마가 숨어 있다.

그렇다, 하지만 파남(파리의 속칭)에서는
모든 것이 잘 되어간다.
여름의 하늘에서 비치는 몇 줄기의 광선,
사공이 켜는 어코디언,
파리의 하늘에 희망은 꽃피네.
파리의 하늘 밑을 즐겁게 강은 흐른다.
그것은 밤이 되면 부랑자나
거지들을 잠들게 한다.

파리의 하늘 밑에는 신의 새들이 서로서로
지껄이기 위해 전세계에서 온다.
그리고 파리가 소중히 간직한 비밀은 20세기
이래 우리의 상 루이 섬에 반하고있다는 것이다.
그녀(상 루이섬)가 그(파리의 하늘)에게
미소할 때는 그는 푸른 옷을 입는다.

파리에 비를 내릴 때는
그가 슬퍼하고 있는 것이다.
몇 백만의 연인들에게 그가 몹시 질투할 때는,
항상 듣는 것과 같은
천둥을 우리들 위에서 울린다.

하지만 파리는 언제까지나 흐려 있지는 않다.
자기를 용서받기 위해 무지개를 보여 주는 것이다.

 
Line Renaud(리느루노)

                                              **********8************************

Juliette Greco(쥘리엣 그레꼬)

 


줄리앙 뒤비비에 감독의 1951년도 프랑스 영화
 

파리의 하늘아래 세느는 흐른다의 주제가 로서,
스크린에서는 남성 가수인 장 브루토니엘이 어코디언을 켜면서 불렀다.
작사는 장 드레작(Jean Dr jac),
작곡은 위베르 지로(Hubert Giraud)이다.
드레작과의 컴비에 의한 이 파리의 하늘 밑은
파리다운 분위기에 넘친 왈츠 뮈제트풍의 명곡 이며,
샹송의 대표적인 명작의 하나로서
많은 가수에게 애창되고 있는 스탠더드 넘버이다.
영화 속에서 부른 장 부르토니엘을 비롯해서,
에디트 피아프, 줄리에트 그레코,
자클리느 프랑스와, 리느 루노, 이베트 지로,
파타슈, 뤼시엔느 르페브르, 코레트 르나르(ColetteRenard),
쥐느비에브(Genevi ve), 모리스 슈발리에,
이브 몽탕, 샹송의 벗, 레 선라이트 등
일일이 열거할 수가 없다.

    Sous le ciel de Paris(파리의 하늘 아래)/ Line Renaud(리느 루노)

    **************

    린 르노 [1928.7.2~] 
    본명 자크린 앙테. 아르망티에르 출생. 어릴 때부터 할머니가 경영하는 카페에서 노래를 부르고,
    제2차 세계대전 중에는 연합군 병사들을 위해 노래하여 큰 인기를 모았다.
    1945년 파리의 포리 베르비르에 출연하던 중,
    작곡가 루이 가스테에게 발탁되어 1949년 그가 작곡한 《캐나다의 내 집》으로 디스크대상을 받았다.
    영화와 레뷔에도 출연하여 1960년 카지노 드 파리에서 상연한 레뷔
    (revue:時事喜劇) 《쾌락》에서 >주연, 기록적인 장기공연을 하였다.
    [출처] 린 르노 | 네이버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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