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 청소년 애국심 고취

장마철 뒷자락이라 오락가락 비가 내리는 오늘(17일) 아침 임진각 광장에 『재외동포 청소년 등 600여 명이 모여 『DMZ 자전거평화대행진』을 가졌다. 세계 각국에 흩어져 대한민국의 명예를 지키며 열심히 살아가는 재외동포 자녀들이라 모두가 생기발랄하게 활동하며 리더의 말을 잘 따랐다.
필리핀에서 온 이해찬 학생은 “오늘 DMZ 자전거 투어를 하면서 남북이 나누어진 것을 보고 마음이 아팠다”라며 “필리핀 친구들이 한국의 역사와 문화에 관하여 물어보면 대답을 잘하지 못하였는데 이번 기회에 많이 배워 자신 있게 답하게 되었다. 대학은 한국에 와서 졸업하여 방송 PD가 되고 싶다”며 장래 희망을 말했다.
중국 광저우에서 왔다는 민서현 학생은 “작년에도 참여했었는데 올해가 프로그램 등이 잘 짜여 재미있었다”라며 “학교 공부가 끝나면 고국에 돌아와서 살고 싶다”고 했다. “참가 학생 중 1/3 정도가 모국어를 잘하지 못 한다”는 진행자의 말처럼 이러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하여 많은 재외동포청소년들에게 애국심을 고취해 주었으면 좋겠다.























첫댓글 무더운 날씨에 관계자 모든분 수고 많으셨읍니다
화 이 팅
모두들 활기가 넘침니다,
덥고습한 날씨에 의미있는 행사진행과
현장취제에 수고많이하시었습니다.
조국을 사랑하는 마음이 느껴집니다.
잘 성장하여 세계에서 우수한 인재들이 나오길 희망해 봅니다.
무더운 날씨에 수고 하셨습니다.
좋은행사에 많은 재외동포 학생들이 참가하여 애국심을 느끼며 DMZ부근을 걷고,자전거도 타며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을것 같습니다. 무더운 장마철에 행사 다녀오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댓글로 성원해 주신
우리두리 님, 죽산 님, 가곡 님, 홍보대사 님 감사합니다.
여러명 인터뷰 하였는데 " 성장하면 고국에 와 살고싶다"고 하는 학생이 대다수였습니다.
그만큼 우리나라가 잘 살고 있다는 반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