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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 일기방
 
 
 
카페 게시글
공개일기 빛나는 미모여, 매력이여 어디로 갔나
노란라켓 추천 0 조회 16 24.09.29 04:08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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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9.30 19:44

    첫댓글 제가 실습 받았을 때의 이야기입니다.
    자기 아들이 서울에서 대통령을 하고 있다고 말하는 할머니가 계셨어요.
    아들의 이름을 물으면, 우물쭈물 답을 못하면서~ 아들이 대통령이라고 큰소리를 뻥뻥 쳤지요~
    어떤 분은 양치질한 물을 뱉으라고 하면 그냥, 꿀꺽 삼켜버리기도 했어요~ 아득한 15년 전의 이야깁니다.
    100세 시대라고들 하는데, 저로 하여금 많은 생각을 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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