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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속풀이수다 장롱속에 든 '초등학교 교사자격증' .....
동구리 추천 2 조회 190 19.10.16 07:32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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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9.10.17 06:58

    감사합니다

    그래 이럭 저럭 살아가면 되는 것이지요
    우리 자녀들이 잘되면 ....

  • 19.10.16 09:55

    선배님께서 지나 오신 인생 여정에 박수 보내 드림니다 수고 많으셨씀니다 건강 하시길요~*^0^*~

  • 작성자 19.10.17 06:59

    감사합니다
    어떻게 그러한 인생여정을 보냈는지....?
    지금은 지나간 추억입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9.10.17 06:59

    감사합니다

  • 19.10.16 17:38

    먼저 따님의 입상을 축하 드립니다.
    동구리선배님 정말
    훈륭한 일을 해내셨습니다.
    따님의 입상 축하
    축하 박수 드립니다

  • 작성자 19.10.17 07:00

    감사합니다

    일단 딸아이가 전남권에서 입상을 하였다고 하니
    기분이 좋습니다

    이제는 다지나간 어려운 시절의 이야기입니다
    감사합니다

  • 19.10.18 13:45

    @동구리 제가 좋아하는 노래 다시 또 불러봅니다 .
    어께가 자꾸 들썩입니다 .
    들어도 또 들어도 너무 좋아 따라 불러봅니다 .

  • 19.10.17 06:20

    그러셨군요 교사의 월급이 많지 않아
    당시에는 교편을 잡은 사람들이 어려워 했지요
    저의 이종사촌 동생이 교대를 졸업하고 교사를
    하면서 문학박사학위 까지 받았었는데 언제나
    셋방살이를 면치 못했었지요

    이래저래 어렵던 난관을 구비구비 잘 넘기셨네요
    지금은 문학이란말 자체를 잃어버린듯 많이소원한 것
    같아 사실 지난날이 그리워지는군요
    요즘 아이들도 김말봉의(찔레꽃)같은 책을
    보는지 모르겠습니다^^

  • 작성자 19.10.17 07:01

    사실 그때 당할때는 이거 죽기 아니면 살기식으로
    해 나왔습니다.

    지금은 다 지나간 추억의 한편린입니다
    감사합니다

  • 19.10.17 09:06

    참 대단하신 동구리님.
    힘찬 박수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따님의 입상도 축하드립니다‥

    오늘도 기분좋은 하루요~^^

  • 작성자 19.10.18 06:21

    감사합니다
    축하를 해주시니, 우리딸아이를 가르치느라고 고생 좀 ....

  • 19.10.20 10:21

    큰 보람이십니다. 공직을 마친 후 적지않은 나이에 그런 노력을 해서
    성과를 냈다는 것이 대단합니다. 앞으로도 건강하게 지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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