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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부동산스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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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및 지역소식 기사 북구 송정지구 그린벨트 해제
파워 추천 0 조회 588 07.04.27 02:35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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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4.27 09:04

    첫댓글 그린벨트에 택지 개발지구이니 4~5백만원대 반값이파트가 탄생할수 있다. 북구는 잘 하는것이다. 대신 송아지금 내고 황소 끌어가려는 입주자들의 심사는 버려야 할것이다. 똑같은 싼타페가 옵션을하면 30%~ 50% 값이 비싸다. 아파트도 아직 형편이 안풀린분은 스텐다트에서 사시고, 차후에 형편풀리면 리모델링 할것이면 될것이다. 분양가를 획일화하려는것은 전체주의에서나 주장하는 일일것이다. 문제는 건설업체가 자동차사업자보다 한수아래다. 획일적으로 고급화하여 고소득을 올리려는 건설업체와 저가택지개발하여공급하지 않고,구시가지를 재개발 명목으로 주민에게 고가의보상비를주고있으니,고분양가 논란을 가져왔다. 선택은자업자득

  • 07.05.02 09:33

    노태우 대통령 집권당시, 그랜져 차값은 2천2백만원이었다. 현재 4천만원이면 좋은것 살수있다. 2배다. 그러나 그당시 32평아파트가 1천1백만원에서 1천3백만원을 했다. 현재 32평을 사려면 2억5천주어야 좋은것을 살수있다. 20배 이상이 올랐다....전용면적 25.7평이하는 서민아파트는 반값이하로 내려가야 한다. 그리고 공공 택지개발지구에는 전용면적 25.7평이하의 서민아파트공급을 태폭 늘여야 할것이다. 북구가 진정한 애국자인 도시근로자를 위하여 주택정책의 본보기가 되었스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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