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일화 역ㅡ 재미있는 일화
外應拆字 1.외응 탁자(글자 점치다)
浙西的陳鐘年擅長拆字,名噪一時。
有個江蘇姓吳的大商人,常年在浙江經商。
一天他突然接到一封家信,上面說他妻子病危,催促他趕快回家。
저장성 서부의 진종년은 캐릭터를 해체하는 데 능숙하며 한동안 유명합니다.
장쑤성에는 오라는 이름의 큰 사업가가 있는데, 그는 일년 내내 저장성에서 사업을 해왔다.
그러던 어느 날, 그는 갑자기 집에서 아내가 위독하다며 서둘러 집으로 돌아가라는 편지를 받았습니다.
吳某非常憂慮,就去拜訪陳鐘年,想讓他給測斷一下吉凶。
他到陳鐘年家門口時,天已黑,鐘年已經關上門睡覺了。
吳某因為心裏急躁,就使勁地敲門,陳鐘年推開窗戶,詢問清楚他的來意,
這時正有一犬在旁邊汪汪地狂叫,鐘年就告訴他就:“已經死了。”
吳某一聽,心中大怒,厲聲質問道:
“我還沒有拈字,你怎麼能知道生死?”
鐘年說:“剛才我的口和你的口交談,這就是兩口,下面再加一‘犬’字。
就成了‘哭’字了。”
吳某非常懊喪,悼悼而歸,但心中並不相信。
오는 매우 걱정이 되어 진종년을 찾아가 행운을 시험해 보기를 원했습니다.
그가 진종년의 집 문에 도착했을 때 이미 어두워졌고 진종년은 이미 문을 닫고 잠이 들었습니다.
오는 참을성이 없어서 문을 힘차게 두드렸고 진종년은 창문을 열고 추리해 그의 의도를 물었고
이때 옆에서 개가 왕왕 짖고 있었고 종년은 그에게 "이미 죽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 말을 들은 오는 마음속으로 화가 나서 날카롭게 물었다:
"나는 아직 한 마디도 쓰지 않았는데, 어떻게 생사를 알 수 있겠는가?"
종년은 "방금 내 입과 네 입이 말했는데, 이 두 입은, 아래에 '개'라는 단어를 덧붙였다"고 말했다.
'울음'이라는 글자가 되었습니다.
오는 몹시 슬퍼하며 슬픔에 잠겨 돌아왔지만 마음속으로는 믿지 않았다.
第二天早晨,他又到鐘年那裏、拈字拈出個“柴”字。
鐘年詢問他要測算什麼,他就把妻病的情況說了出來。
鐘年說:“已經死了”。
他忙詢問緣由,鐘年說:“這個‘柴’字,上面為兩個‘火’字,
這是蠟燭,中間象一個臺子,是靈台的形狀,下面是個‘木’字。是棺材啊。”
吳某一聽,大驚失色,立即乘船,匆匆趕回家,其妻子果然已經死了。
이튿날 아침, 그는 다시 종년에 가서 '자'라는 단어를 꺼냈다.
종년은 그에게 무엇을 측정하고 싶은지 물었고 그는 아내의 병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종년은 "이미 죽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황급히 그 이유를 물었고, 종년은 "이 '자'이라는 글자는 위에는 두 개의 '화' 글자가 있고,
이것은 촛불이며, 중간은 단과 같고, 영적인 단상의 모양이며, 아래는 '목' 이라는 글자입니다"라고 말했다.
관재입니다."
이 말을 들은 오모는 깜짝 놀라, 즉시 배를 타고 서둘러 집으로 돌아갔는데, 그 아내는 이미 죽어 있었다.
“因”字三拆 2. "인" 글자 3탁
乾隆丁卯年福建的鄉試考過後,考生謝廷光聽說洪山橋有一個善於拆字算卦的人。
就邀了幾個朋友同去拜訪。
"인"이라는 글자는 세 번 점합니다
건륭 정묘년 푸젠(福建)성 향시를 치른 후, 고시생 시팅광 홍산교는 탁자/점술에 능한 사람이 있다는 말을 들었다.
몇몇 친구들을 초대하여 갔다.
到了那裏,謝廷光拈了一個“因”字,詢問鄉試能否考中。
拆字先生說:“國內一人,你是今科的第一名啊!”
그가 그곳에 도착했을 때, Xie Tingguang은 "인"이라는 글자를 말하고 향시를 통과할 수 있는지 물었습니다.
탁자선생은 "국내에 한 사람, 당신은 금과의 첫 번째 이름입니다!"
同去的一個朋友也躍躍欲試,說:
“我也用這個‘因’字請您給推算一下。”
拆字先生說:
“這次考試恐怕沒你的份了。
但以後會遇到思科,很有希望飛黃騰達。
他的‘因’,是出於無心,而你的‘因’是出於有心啊!”
함께 갔던 친구도 해보고 싶다고 하며 :
"나도 '인'이라는 글자를 써서 추산해 보려고 한다"고 말했다.
탁자 선생은
"다음고시에서 당신의 몫을 차지하지 못할까 봐 두렵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앞으로 과치를 생각을 할 것이고 비황등달로 매우 희망이 있습니다.
그의 "인"은 무심에서 나왔고, 당신의 "인"은 유심에서 나왔습니다!"
旁邊這時還站著一個人,手中正握著一把木摺扇,那個人就用扇子指著‘因’字說:
“我也用這個字請您給測一下。”
拆字先生皺起眉頭,說:
“你的扇子剛才指到了‘因’字中間,是‘困’象啊!
恐怕你要做一輩子窮書生。”
果然三人命運都讓拆字先生說准了。
이때 곁의 한 남자가 나무 부채를 손에 들고 옆에 서 있었는데, 그 남자는 부채로 '인'이라는 글자를 가리키며 ;
"나도 이 글자로 당신한테 예측해 보겠다"고 말했다.
탁자선생은 눈살을 찌푸리며 말이 ;
"당신의 부채가 방금 '인' 이라는 글자의 중간을 가리켰는데, 그것은 '곤' 상입니다!
평생 가난한 학자로 살게 될까 봐 두렵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세 사람의 운명은 탁자선생의 말로 정확히 되었다.
位高身貧之命 3. 고위층의 가난한 명
道光年間,有一個滿族人,一次讓算命先生為他的兒子算命。
算命先生把生辰八字詢問清楚以後,掐指推算一會,驚奇地說道:
“奇怪!奇怪!你的這個兒子將來所居的地位至高無上,但一生又窮困得要死。”
這位滿人以為是戲弄自己,非常憤怒地走了。
도광시대에는 한 만주족이 점쟁이에게 아들의 운세를 말해 달라고 부탁한 적이 있다.
점쟁이가 생일의 여덟 글자를 분명하게 묻자 손가락을 꼬집고 한참을 계산하더니 깜짝 놀라 말했다.
이상한지고 ! 이상한지고! 당신의 이 아들은 장차 최고로 군림하겠지만, 그는 평생 가난하게 죽을 것입니다."
그 위만인은 자신을 놀리고 있다고 생각하고는 매우 화가 나서 가버렸다.
後來,他的兒子長大,作了太常寺的筆貼式,幫人抄抄公文掙點錢糊口,非常貧困。
恰值官署中需要人作“遣兒”,就去應聘。
所謂“遣兒”,就是遇到朝延祭祀等重大典禮時,有關部門害怕儀式到時出現差錯,就事先演習幾遍,因而就需要一個人扮演皇上,這個扮演皇上的人就叫“遣兒”的衣服雖然破舊,
然而行止跪拜等動作都要模擬皇上的身份,從王公大臣到平民百姓,都要向他跪拜行禮。
나중에 그의 아들은 자라서 태상사의 필점식을 만들어, 사람들이 생계로 돈을 벌기 위해 공문서를 복사하는 것을 도왔지만 매우 가난했습니다.
관서에서 누군가 "유아"가 되어야 할 때, 그는 일자리에 지원한다.
이른바 "유아"는 궁중 제사와 같은 주요 의식을 할 때 유관부문에서 의식에 실수가 생길까 두려워 사전에 여러 번 연습을 하는데, 황제 때문에 사람이 황제 역을 맡아야 하고 황제를 연기하는 사람이고 "유아"의 옷은 초라하지만,
행차시 무릎을 꿇고 절하는 등의 황제의 신분을 흉내내야 하며, 왕자 신하에서 평민백성에 이르기까지, 모두 황제에게 절해야 합니다.
那時,他的地位真的和皇上沒有什麼差別。
這本來是一日的榮耀,然而一定是筆貼式之類的貧窮人才肯做這種“遣兒”,
其他人都不願意做,認為做這種事折福折壽,會使人得病等等。
“遣兒”做這種事,每次只不過得八千錢的報酬。
당시 그의 지위는 황제와 다를 바 없었다.
이것이 마땅히 그날의 영광이 되어야 하지만, 이런 '유아'을 기꺼이 하는 것은 가난한 사람들일 것이고,
다른 사람들은 모두 원하지 않는데, 이일로 복운과 생명을 잃게 하고 사람을 병들게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유아"는 이런 일을하고, 매번 8,000위안의 보수만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