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투데이 이슈팀 = 지난 20일 결혼한 정준하(41)의 신부 '니모'의 얼굴이 깜짝 유출돼 네티즌들의 관심이 모아졌습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정준하 와이프 니모(정준하 아내의 애칭) 얼굴 공개'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습니다.
이 사진은 정준하의 결혼식 현장을 포착한 것으로 정준하는 신부 '니모'와 함께
다정하게 행진하며 하객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습니다.
그간 철저하게 언론에 공개되지 않던 '니모'는 연예인 못지않은 큰 키와 배우 김태희를 닮은 수려한 외모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한편 정준하와 10살 연하의 재일교포 신부 '니모'는 지난 20일 오후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백년가약을 맺었습니다.
첫댓글 와... 진짜 니모 쫌 닮으신듯~ 그래도 이쁘시네 ㅎㅎㅎ
정준하 옆에있어서 그런가? 얼굴 되게 작아보이신다 ㅋㅋㅋㅋㅋㅋ
이쁘시네 ㅋㅋ 행복하세요~~
결혼축하~~~
진짜 니모닮았다 ㅋㅋㅋㅋㅋㅋㅋ
정준하 좋겠네~~~~
부럽댜...ㅠㅠ
딱 저때가 좋은데 ㅎㅎㅎㅎㅎ
궁금했는데 이쁘네 ㅋㅋㅋㅋ
의사라고 하던데.. 얼굴도 이쁘고 능력도 좋고 ㅎㅎ 정준하는 어디서 저런 여자를 만났을까?
승무원 아닌가요? 비행기에서 만났다고 하는 것 같던데...
오 니모 닮은거 같어!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