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연종학림 바즈라명상센터
청명스님(검색)
부산중앙역 17번출구
바즈라명상센터
나는
혼란이올때
이 곳을 찾는다
이상한것은
가기로 마음먹은 직후
혼돈이 잔잔해지고
스님앞에 가면
할 말이 사라진다ㆍ
인디언 격언에
영혼이 먼저 악수한다ᆢ란
말이 있다
장황히 넋두리하러 갔다가
밥먹고 차마시고
ᆢ온다
무언의 에너지 전수!
그리고 인체는 파장이다
어디 누구와
연결되는가에따라
의식은 바닥쳤다가
평정심찾고ᆢ
인연은 가장 빨리
운명선을 바뀌는 비법ㆍ
운명을 가장 빠르게 바꾸는 법은
가까이의 인연을 바꾸는 것이다ㆍ
나는
작년 속가물 제대로
먹어서 바닥을치는 세속스러움은
도파민중독자였다ㆍ
평정없는 들뜸ㆍ
세속은 들뜸을 기쁜설렘이라고
착각한다ㆍ
설렘도. 스펙트럼이 있다ㆍ
저급과 고급차원
현대세속인들은
거의 도파민중독자ㆍ
나를 비롯하여ᆢ
그럼에도
가끔 정화시키자ㆍ
소울~~
어딜가서 뭘 깨닫는것은
속가공부습식
그러나 인간자체에. 빛이
있다ㆍ
다만 가리워져
드러내지 못할 뿐ㆍ
최근 앎은
다 필요없이
인간은 정화되면
그 안에깃든 빛이 드러난다는 것
그러나
정화가 어디그리 쉬운가
에너지뭉치들은 생각만으로
시공간 넘어 이리저리
뭉친다ㆍ
못견디게 힘들면
내 가장 가까운 주변인을 보라
그리고
내가 누구와 가장 애착집착카르마에 엉겨서
뒹구는지를 보자ㆍ
나홀로 제아무리 수행수련해도
증득안되는 답이 여기 인연법에
있다ㆍ
누구와 밥먹고 소소한 대화를
나누는지ᆢ
정화되지 못하는 인연과 환경상황에서는
아라한을 찾아가도
자기업보이고 또 돌아와
탁한환경 가족 인연
나의 탐진치에서 답이 나온다
대체로 순수한증득 구도자곁에서
정화된후ᆢ세속인은
다시 인과업에따라
가족ㆍ지인ㆍ친구ㆍ부부ㆍ연인ㆍ
직장동료와 함께하면서
망가지는 아우라체들ㆍ
업보이지만
그럼에도ᆢ자신을 알고
내 스스로 정화에 힘쓰자ㆍ
내가 정화되지않으면
보이지않게 타인에게
에너지 민폐ㆍ
물론 물도
흙탕물지나다가 옹달샘지나고
바다건너고 다시 계곡물 지난다
사람도 그러하다
다만
알자는 것이다ㆍ
우뻬까ᆢ평정심
냐 인복은 타고났다
소심하고 산만한 내가
평정심을 찾는 곳이 있다는건
거대한
둥지를 갖는 일~!!
든든한. 정화거처
나에게는
부산 바즈라센터이다ㆍ
그래서
내 사주팔자에
월덕귀인이ᆢ 하하
지금 난
맥주카스 한잔 하면서
한량조상의 피를 이어받아ᆢ
노가리만 까며
나불나불
ᆢ다
자기인생 스스로 지도를
그리더라
누굴
원망하리오ᆢ
운명 바꾸고싶으면
인연을 바꾸라
내 가까운 양옆 인연들을 보면
운명 그림자가 보인다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