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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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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노 래 동 호 회 2014년도 아름다운 노래 동호회 번개모임 개인노래파일 및 사진 영상 모음
바 오로 추천 1 조회 592 15.01.01 16:16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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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1.02 01:21

    첫댓글 바오로님 수고하십니다.
    4050노래동호회-1주년 음악회로 기재되어 있네요.

  • 작성자 15.01.03 12:43

    참~~으로 ..예리하시네요 우리가 세상을 살면서 중요하것은 숲을 본거래요.

  • 15.01.09 08:45

    @바 오로 쉽게 생각할 게 아니랍니다.
    정해진 숫자가 틀리니 눈에 빨리 들어오더이다.ㅎ

  • 작성자 15.01.10 08:21

    @세레나데 나름 정리를해서 글을 지웠건만~~~
    한 일주일을 생각하셔서 꼬리 글을 달으셨군요.
    그럼....그렇케 사셔요. 잘난 맛으로...
    떵인지?된장인지도 모르는게 젤 좋을 땜니다.
    .
    노래도 잘하신 울 세레나데님.
    잘난체는 그만하시고 그냥 모임에 나가셔서
    하고싶은 야그 조금 참꼬 노래나 열심히 하셔요.
    카페에 이러고 저러고 야그도 하지 마시고..
    나두 없는 시간 쪼개서 봉사하는 기분으로 많은 시간을 투자했는데..
    아짐마는 뭘하셨나요?
    아~~!! 검색해보니 아스바리 전문이시네여~
    조용히 사셔요.
    요기 조기 시비는 걸지마시고요^^*
    .
    참 나두 아짐마 마지막글 끝에 비아냥 글하나 올린것 보내 드릴께여 흐~으 ㅎ ㅋ

  • 15.01.02 10:23

    다시금 보니 새롭습니당 ~
    아름답고 소중한 추억들 ~`~
    오래오래 기억 합니당 ㅡㅡㅡ
    바오로님 ~~
    시냇물님 ~`
    많이 감사드립니다 .
    우르르 번개치는날 뵙지요 ㅎㅎㅎ

  • 작성자 15.01.03 01:07

    그러쥬? 세상을 살다보믄 별거 아닙디다...그냥 이쁜 추억을 곱씹으며 사는거쥬 ㅎ 또 봐요...언제든^^

  • 15.01.03 00:24

    바오로님을 만난것은 행운이였습니다.
    일반 노래방과는 달리 무대에 서서 노래를 부를수 있는 기회를 주셨고요
    더불어 노래실력도 한층 업그레이 시켜주셨지요.
    이렇게 기록까지 남겨주셨으니 그 감사를 어찌 말로 다할까요?
    이제 바톤을 새방장님께 넘겼지만 인연이 되면 또 고은님들과 그곳에서
    만나고 싶네요.
    그간 이름없이 정말 수고 하셨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 작성자 15.01.03 01:13

    이름없이...??
    그러게요.나에 순수한 맘이
    많이 왜곡돼보인것 같아 조금은 안타까워요.
    그러든 저러든 중요한게 아니고 내 스스로 정이 많이 들었던것 같아요. 우야둥..하시는 일이 잘돼었으면 좋겠습니다^^

  • 15.01.03 00:53

    바오로님 수고하셨습니다
    아직 절반도 다듣질못했지만
    모두가 가수입니다 ㅡ 감사합니다

  • 작성자 15.01.03 01:21

    축하합니다^^방장님~~?? 또한 어려운 짐을 지셨네요. 언젠가 방장님을 한번뵙겠습니다요.^^ 그리고 거~~하게 대접하겠습돠^^
    노랠 들으신 대로..
    모두가 가수급입네당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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