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가 다른 서늘한밤 !
7시 퇴근길 전화하는딸램 어젠 무심결에 받은 전화 ~
밥먹엇냐고 ~ 어느절에 해가 짤바져서 7곱신데 캄캄타고
그러타 어느세 해가짤바지고 가을은 문턱에서 잇구나 ~~
동지섣달도 아닌데 밤은 왜이리 길까 !
육신을 움직여야는디 머리는 복잡하고 육신은 편하니 밤이길징~
우늘은 하는거 없이 긴긴 하루를 ~~~한시간도 길고 하루는더 길다
머리는 허엳고 볼품업는 모습 이 아침 머리에 물감좀 하고 앉아서 !!!사랑하는 님님님 좋은 하루 보넵쇼!!!!!!
첫댓글 저는 하루가 짧기만한데..
엄니 기나긴 시간좀 제가 갖다 쓸까요?
ㅎ ㅎ 그래도 멈추지않고 엄니시간도
가고있네요~
오늘도 잘 챙겨잡숫고 힘내보세요엄니~♡
염색도 하고 잘했어. 엄마~~
엄니 이쁘개 염색하셨나봐요~^^
오늘도 맛난거 드시고 건강하게 보내시길요~♡
어머님~~ 승일대표님은 요즘 어떠신가요. 오늘은 승일대표님을 생각하며 기도하는데 눈물이 흐르더군요..정말 보고싶어요 대표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