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대 러시아 전장의 목적은 3차 대전으로의 확장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그것을 아냐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처음 전장 부터 지금 까지 그들이 해 온 "병력 집중 끌어 모아 사상자 최대 시간 끌기 작전"임을 거시적인 눈으로 판단 할 줄 알아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처음 전장에서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점령 하려면 일주일~6개월로 예상한 군 전문가들이 상당히 많았습니다, 그런데 실금 실금 전장을 확장하여 이제는 유럽 나토가 공공연히 파병을 주장 하고 있는 것을 수시로 목격 하고 있는 바,, 유럽의 파병을 끌어 들여서 세계 3차 대전으로의 확장을 꾀할려면,, 우크라이나가 처절하게 위기에 처해야 합니다,, 그런 목적에서 북한의 특수전 부대가 안성 맞춤이라고 생각 합니다, ,,결과를 봐야 알겠지만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군병력이 40세에서 60세 병사도 보인다고, , 기사에서 봤기 때문입니다,, 아마도 대한민국 남성들도 우크러시아 전장에 투입 될 것으로 생각 하는게 맘 편할 겁니다,, 시니어 예비군 선전선동 복선 깔기를 보면 많은 것을 예상 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경계 보초는 최전방 철책선이기 때문입니다,
오늘 기독교 단체에서 대대적으로 항의 시위 집회를 한 목적은 차별금지법 반대에 있습니다, 차별금지법은 성을 차별하지 않는다, 양성평등이다,성평등이다, 동성애 합법화이다를 주축으로 하고 있습니다, 성차별금지를 얼렁 들으면 남녀평등으로 오해 할 수 있지만, 종합적으로 판단 해 보면 여성인권이 아니라,, 너희 남성과 여성의 아랫도리는 똑 같다,, 남녀중성화이다,, 남성도 없고 여성도 없다,, 너희 인간의 성은 단성이다,, 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모르겠으면 동성애자가 임신 하려면 어케 해야 될까? 하고 진지하고 생각을 전개 해 보면 누구나가 저 전장의 목적을 알 수 있다는 것입니다,
여성은 평생가야 아이 10여명을 낳을 수 있지만 남성은 천명 만명이라도 여성을 임신 시켜 아이를 낳게 할 수 있습니다, 즉 말하자면 남성 한명만 있고 여성 만명이 있어도 아이 낳는 대는 지장 없다는 뜻입니다,, 인공수정 인간생산 공장은 그렇게 구성이 될 것입니다, 그러니
지구상의 남성들을 우선 정리 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이 전장은 그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양성평등 몰이의 결과가 인구소멸이라는 것을 눈여겨 보고 모든 것을 판단해야 합니다
이 카페 회원들의 눈이 빨리 깨어 났으면 좋겠습니다,, 참고로 인공수정 인간생산 공장에서는 인간 나오지 않습니다 , 유전자 변형된 도마뱀의 형상과 모양을 한 괴상한 자들이 나올 것이고, 동물과 인간을 합성한 합성 생명체 군인이 나올 것입니다, 지금 그것을 향하여 행성적인 몰이가 진행 되고 있다는 것을 모든 사람들이 알았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북한군은 최정예 안보냈습니다 최정예군 연령은 20~30대이어야되는데 거의 10~20대 초반이라고 합니다 그냥 오합지졸일것입니다 단지 북한에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북한군이 무슨 네이버실부대같이 오해하게 했지요 특수부대라면 장비가 자국산이어야 합니다 꼬라지보니 무기 피복 식량 지원받는거보니 알만합니다 그리고 특수부대는 단독으로 작전하지 다른나라 지휘 안받습니다
베트남전에서 우리 군 개개인이 잘 싸운 것도 있습니다만 그보다 더 중요한게 전략, 전술, 보급의 영향이 더 큽니다. 미군도 병사 개개인을 본다면 우리 군 만큼 잘 싸웠습니다만 문제는 전략이 잘못되었죠. 대부분 잘못 알고 있는게 미군은 대부분의 전투에서 진적이 없습니다. 정규군 싸움에서 막강한 화력과 엄청난 보급능력을 상대로 어떻게 이기나요? 문제는 한번 훑고 지나가면 싹 전멸했겠지 하고 맘놓고 있는 사이 도망간 베트콩들이 몰래몰래 다시 들어오더라는거죠. 반면 우리나라는 625때 게릴라전의 경험이 있었습니다. 게릴라들은 모기와 비슷해서 에프킬라 한번 뿌린다고 해결이 안된다는걸 알고 있었죠. 그래서 모기장을 피듯이 병력을 잘개 쪼개서 넓은 지역을 방어하는데 이게 그 유명한 중대전술기지입니다. 그리고 대민작전으로 지역민들의 마음을 얻도록 노력하죠. 이런식으로 전략전술을 잘 짰기 때문에 성과를 낼 수 있었던 것이죠. 우크라전도 마찬가지죠. 북한군 병사 개개인이 얼마나 잘 싸울지는 잘싸우는 사람도 있고 오합지졸도 있어 편차가 클껍니다. 중요한건 군을 지휘하는 사람이 얼마나 전략전술을 잘 짜고 러시아가 얼마나 잘 보급할 것이냐에 달려있습니다
첫댓글 아마 엉털이를 보낸 건 아닌듯합니다
러와 북이 주고받은 이야기가 있을 것이고
러측은 양질?!의 군인이라고 하고 지켜봐야 하겠지만요
양질이라 하면서 현대전에 대한 인식 부족으로 다수 사망할 걸로 본다고 한다는데..
암튼 조금 두고 봐야겠어요
고구려의 기상을 그대로 빼닮았을수 있어요
경력이 많은 베테랑이 아니라 신병위주로 보냈다는데 과연 어떨지...
우크라이나 대 러시아 전장의 목적은 3차 대전으로의 확장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그것을 아냐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처음 전장 부터 지금 까지 그들이 해 온 "병력 집중 끌어 모아 사상자 최대 시간 끌기 작전"임을 거시적인 눈으로 판단 할 줄 알아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처음 전장에서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점령 하려면 일주일~6개월로 예상한 군 전문가들이 상당히 많았습니다, 그런데 실금 실금 전장을 확장하여 이제는 유럽 나토가 공공연히 파병을 주장 하고 있는 것을 수시로 목격 하고 있는 바,, 유럽의 파병을 끌어 들여서 세계 3차 대전으로의 확장을 꾀할려면,, 우크라이나가 처절하게 위기에 처해야 합니다,, 그런 목적에서 북한의 특수전 부대가 안성 맞춤이라고 생각 합니다, ,,결과를 봐야 알겠지만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군병력이 40세에서 60세 병사도 보인다고, , 기사에서 봤기 때문입니다,, 아마도 대한민국 남성들도 우크러시아 전장에 투입 될 것으로 생각 하는게 맘 편할 겁니다,, 시니어 예비군 선전선동 복선 깔기를 보면 많은 것을 예상 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경계 보초는 최전방 철책선이기 때문입니다,
오늘 기독교 단체에서 대대적으로 항의 시위 집회를 한 목적은 차별금지법 반대에 있습니다, 차별금지법은 성을 차별하지 않는다, 양성평등이다,성평등이다, 동성애 합법화이다를 주축으로 하고 있습니다, 성차별금지를 얼렁 들으면 남녀평등으로 오해 할 수 있지만, 종합적으로 판단 해 보면 여성인권이 아니라,, 너희 남성과 여성의 아랫도리는 똑 같다,, 남녀중성화이다,, 남성도 없고 여성도 없다,, 너희 인간의 성은 단성이다,, 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모르겠으면 동성애자가 임신 하려면 어케 해야 될까? 하고 진지하고 생각을 전개 해 보면 누구나가 저 전장의 목적을 알 수 있다는 것입니다,
여성은 평생가야 아이 10여명을 낳을 수 있지만 남성은 천명 만명이라도 여성을 임신 시켜 아이를 낳게 할 수 있습니다, 즉 말하자면 남성 한명만 있고 여성 만명이 있어도 아이 낳는 대는 지장 없다는 뜻입니다,, 인공수정 인간생산 공장은 그렇게 구성이 될 것입니다, 그러니
지구상의 남성들을 우선 정리 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이 전장은 그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양성평등 몰이의 결과가 인구소멸이라는 것을 눈여겨 보고 모든 것을 판단해야 합니다
이 카페 회원들의 눈이 빨리 깨어 났으면 좋겠습니다,, 참고로 인공수정 인간생산 공장에서는 인간 나오지 않습니다 , 유전자 변형된 도마뱀의 형상과 모양을 한 괴상한 자들이 나올 것이고, 동물과 인간을 합성한 합성 생명체 군인이 나올 것입니다, 지금 그것을 향하여 행성적인 몰이가 진행 되고 있다는 것을 모든 사람들이 알았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북한군은 최정예 안보냈습니다
최정예군 연령은 20~30대이어야되는데
거의 10~20대 초반이라고
합니다
그냥 오합지졸일것입니다
단지 북한에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북한군이 무슨 네이버실부대같이
오해하게 했지요
특수부대라면
장비가 자국산이어야 합니다
꼬라지보니 무기 피복 식량
지원받는거보니 알만합니다
그리고 특수부대는
단독으로 작전하지
다른나라 지휘 안받습니다
베트남전에서 우리 군 개개인이 잘 싸운 것도 있습니다만 그보다 더 중요한게 전략, 전술, 보급의 영향이 더 큽니다.
미군도 병사 개개인을 본다면 우리 군 만큼 잘 싸웠습니다만 문제는 전략이 잘못되었죠.
대부분 잘못 알고 있는게 미군은 대부분의 전투에서 진적이 없습니다.
정규군 싸움에서 막강한 화력과 엄청난 보급능력을 상대로 어떻게 이기나요?
문제는 한번 훑고 지나가면 싹 전멸했겠지 하고 맘놓고 있는 사이 도망간 베트콩들이 몰래몰래 다시 들어오더라는거죠.
반면 우리나라는 625때 게릴라전의 경험이 있었습니다.
게릴라들은 모기와 비슷해서 에프킬라 한번 뿌린다고 해결이 안된다는걸 알고 있었죠.
그래서 모기장을 피듯이 병력을 잘개 쪼개서 넓은 지역을 방어하는데 이게 그 유명한 중대전술기지입니다.
그리고 대민작전으로 지역민들의 마음을 얻도록 노력하죠.
이런식으로 전략전술을 잘 짰기 때문에 성과를 낼 수 있었던 것이죠.
우크라전도 마찬가지죠.
북한군 병사 개개인이 얼마나 잘 싸울지는 잘싸우는 사람도 있고 오합지졸도 있어 편차가 클껍니다.
중요한건 군을 지휘하는 사람이 얼마나 전략전술을 잘 짜고 러시아가 얼마나 잘 보급할 것이냐에 달려있습니다
초반에는 전쟁경험도 없고 장비도 빈약하고 큰 활동은 없을거라 봅니다 나중에 살아남아 귀국하는 백전노장들이 문제죠
북한군이 대포밥이 될거라고들 합니다.
오늘날의 전쟁은 총이 주류가 아니라 포탄에 의한 전쟁입니다.
아무리 뛰어난 특수병도 포탄사이에서 생존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이번 북한군의 생존율을 2%로 맞추라는 지시가 있었다는데 과연 어떤 결곽가 나올지.....
대부분 북한군인들 총알받이로 전사할 것 같은데요
지금은 근대전이 아닌 현대전입니다.
총알받이앵벌이 시킨듯
정은이 러시아로부터 돈 많이 받앗던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