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지역 해안 풍경-

** Gerard Fournier 와 Vincent Verra 공저, "하늘에서 본 마다가스카르"에서 발췌
모론다바(Morondava)는 인구 32,000명의 작은 해안도시로 마다가스카르의 중서부에 위치하고있다.
안타나나리보에서 남서쪽으로 약 150km 지점에 안치라베(Antsirabe)라는 작은 도시가 있고 이곳으로부터 정서쪽 약 400km,
해안가에 모론다바가 위치하고 있다. 이곳은 바오밥 에비뉴, 키린디 공원, 칭기 국립공원으로 가는 베이스가 되는곳이다.
안치라베(Antsirabe) 가는 길
-빨래터-

**흘러가는 오수 물에서 삯빨래를 하고 있다. 삯빨래는 이들의 생계를 위한 직업이다.
-빨래터 아줌마-


**각종 오물이 섞여있는 오수로 빨래를 하고 헹구어야할 물은 보이지 않는다.
-가족 묘-

-야채 노점-

-인력거-





-시장 풍경-





-바오밥(Baobab) 나무-

**높이 20m, 가슴높이둘레 10m, 퍼진 가지 길이 10m 정도로 원줄기는 술통처럼 생긴 세계에서도 큰 나무 중의 하나이다.
아프리카에서는 신성한 나무 중 하나로 꼽고 있으며 구멍을 뚫고 사람이 살거나 시체를 매장하기도 한다.
열매가 달려 있는 모양이 쥐가 달린 것같이 보이므로 죽은쥐나무(dead rat tree)라고도 한다.[출처] 두산백과

**바오밥 나무의 종류는 8종으로서 6 종은 마다가스카르 섬이 원산지이고
1종은 아프리카 본토와 아라비아반도, 1종은 오스트랠리아가 원산지이다.

모론다바((Morondava)
안타나나리보는 1,400m 이상의 고원지대로서 신선한 대기였으나 모론다바에 오면 숨막히는 더위와 마주치게 된다.
모론다바 시내에는 볼것이 많지 않으나 많은 여행자들이 이곳을 찾는 이유는 바오밥나무를 보기 위해,
사진가들은 바오밥나무를 사진에 담기 위해 이곳으로 모여든다.
-바오밥 애비뉴(Baobab Avenue)-

**바오밥나무들이 길가에 줄지어서 있는 바오밥 애비뉴(Baobab Avenue)는 오늘날 마다가스카르를 대표하는 관광지가 되었다.

-일 몰-



-저녁 짓기-

-팔고있는 바오밥 열매와 바오밥 나무 모양의 목각-

-바오밥나무 열매 속-

**바오밥나무 열매의 껍질은 단단하고 속은 식용으로 이용된다.
-모론다바 해변-

-해변 풍경-

-바오밥 애비뉴-

**5000년까지 살 수 있다는 엄청난 크기의 나무들이 늘어선 풍경은 전세계적으로 이곳이 유일하다.

** 마치 뿌리와 같은 나무가지 때문에 신이 나무를 뽑아 거꾸로 꽂아 놓은것이라는 전설을 간직한 나무이다.

- 애비뉴의 아이들-

** 아이들이 들고있는 장대 끝에는 카멜레온이 붙어있다.


- 수령 450년의 바오밥 나무-

** 둘레 16m정도의 이 나무는 마다가스카르에서 가장 오래된 나무로 전해진다.
-바오밥 나무꽃-

-바오밥 나무 꽃-
**Naver blog hsunc1205에서 발췌.
-떨어진 꽃-

-치리비히나 강 도하작전-

**벨로수르 로 가기위해 차량은 도하용 나룻배가 이용된다.
-여행팀의 4륜구동 차량들이 도하용 나룻배로 도강하고 있다.-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