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순천주성교회
 
 
 
카페 게시글
담임목사칼럼 전능하신 하나님
담임목사 추천 0 조회 125 18.06.16 06:50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8.06.16 08:18

    첫댓글 아멘~
    엘사다이의 하나님~
    나의전능자이신 하나님~
    모든것을 주관하시는 하나님~
    인생의 모든문제를 주관하시고 해결하시는 그 하나님을~
    나의구주로 고백하며 오늘도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주님주신삶이 승리하는 삶되길 소망합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8.06.16 08:19

  • 18.06.16 08:57

    아멘...은혜의 말씀 감사합니다.
    엘샤다이 전능자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모든 문제의 햐결자이신 전능자 하나님!!
    우리 인생...우리 가정의 모든 것..모든 문제..
    엘샤다이 하나님을 통하여 해결 받게 하옵소서!아멘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8.06.16 10:59

  • 18.06.16 11:10

    장차 오는 좋은 일의 그림자(히10:1) : 옛 언약과 제사보다 뛰어난 예수의 새 언약 및 속죄 제사에 대한 의미로, 동물제사인 구약제사의 불완전한 효력(그림자)과 자기 몸을 속죄 제물로 드린 그리스도 제사의 완전하고 영원한 효력(좋은 일)을 서로 비교하였다. 율법에 속하는 구약의 제사는 신약의 그림자임을 강조하며 그리스도의 제사의 완전성을 부각시키는 내용이다.

  • 18.06.16 11:11

    하나님의 집(히10:21) : 복음서에서는 주로 성전을 가리켰지만(마21:13 ; 막11:17), 본문에서는 우주적인 교회를 의미한다. 이는 눈에 보이지 않는 그리스도인 공동체로서의 교회를 의미하며 눈에 보이는 예배당 건물과는 확연히 구별된다. 그리스도는 그 교회(그리스도인 공동체)를 말씀과 성령으로 통치하시고 주관하시는 왕이시다.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집인 교회(그리스도인 공동체)를 다스리신다는 사실은 그분을 믿는 성도들이 하나님 앞에 나아갈 수 있는 또 하나의 근거를 갖는 것이다. 그리스도는 하나님과 인간 사이의 다리, 즉 교량역할을 하는 유일한 분이시다. 그분의 지배 아래 있는 자는 얼마든지 다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다.

  • 18.06.16 11:11

    모든 영의 아버지(히12:9) : 성도에게는 두 아버지가 있다. 한 분은 이 세상에 있는 육신의 아버지이고, 다른 한 분은 하늘에 계신 하나님이시다. 인간은 육(사륵스)과 영(프뉴마), 두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으므로 ‘육과 영’이라는 말은 인간 본질 전체를 의미한다. ‘영’은 인간의 내적 생활을 대표하며, 인간이 ‘영’ 곧 ‘프뉴마’ 그 자체이신 영적 아버지 하나님(요4:24)과 만나고 교제할 수 있는 것은 오직 ‘프뉴마’를 통해서이다(롬1:9 ; 빌4:23 ; 벧전3:4). 하나님의 최대 관심사는 우리의 영혼이 잘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 하나님의 징계를 달게 받고 하나님의 뜻에 기쁘게 복종하여 살아야 하는 것이다.

  • 18.06.16 11:13

    시험(약1:13) : 본절 ‘시험’의 원어 ‘페이라조’는 인간의 욕심으로 죄를 지으려 하는 ‘유혹’이란 의미로 사용되었다. 2절과 12절의 ‘시험’은 ‘페이라스모스’로 하나님이 그의 백성을 연단하기 위한 ‘시험’으로 ‘Test’란 의미로 쓰였다. 구약성경에서 하나님께서 인간을 직접 시험하신다(창22:1 ; 출15:25 ; 신8:2 ; 13:3 ;33:8 ;삼하24:1 ; 시26:2). 이는 믿음의 성숙을 위한 테스트 성격의 시험일 뿐, 죄에 빠지게 하는 ‘유혹’으로서의 시험은 마귀가 하는 것이다(마4:1-11). 그러므로 야고보는 시험을 받는 자는 그 누구도 하나님으로부터 죄를 짓도록 ‘유혹’을 받았다고 말하지 말라고 경고하는 것이다.

  • 18.06.16 11:15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약2:26) : 실제적인 행위가 뒤따르지 않는 믿음은 본인과 이웃에게 아무런 유익도 주지 못할 뿐 아니라 오히려 다른 사람들을 실족시킨다. 사도 바울은 갈5:6에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인정 받는 것이 오직 ‘사랑으로써 역사하는 믿음’뿐이라고 했는데, 야고보는 그러한 믿음 자체가 내적으로 생명력을 상실하였기 때문에 죽은 믿음에 불과하다고 말한다. 행함이 없는 믿음은 무익한 것으로 이것은 결코 믿음으로 구원을 받는다는 바울의 말과 모순되지 않는다. 바울도 엡2:8-10에서 믿음을 강조한 데 이어 ‘행하게 하려 하심이라’고 행함을 강조하고 있다. 믿음과 행함은 생명과 호흡처럼 분리될 수 없다

  • 18.06.16 11:16

    두 마음을 품은 자(약4:8) : 야고보는 두 마음을 품은 자들에게 ‘마음을 성결하게 하라’고 요구한다. 여기 ‘성결하게 하라’의 ‘하그니조’는 ‘순결하게 하다’라는 의미로 깨끗하게 하는 것과 동일하게 구약의 제사장들이 성전에 들어가기 위해 행했던 제반 정결 의례를 가리킨다. 여기서는 둘 사이에서 머뭇거리는 마음을 한 곳으로만 돌리라는 의미로 쓰이고 있다. 즉 의심과 믿음 사이(약1:6-8), 바알과 하나님 사이(왕상18:21), 세상과 하나님 사이(약4:4)에 있는 자들을 두 마음을 품은 자들로, 그 마음을 오로지 하나님께로만 향하라는 것이 마음을 성결하게 하는 것임을 의미한다.

  • 18.06.16 12:30

    저의 모든염려를 엘샤다이 전능자하나님께 맡깁니다.
    전능자하나님의 일하심을 믿습니다.

  • 18.06.16 13:14

    아멘~~~~~~~~~~~~~~~~♡
    전능하신 나의 주 하나님~~♡
    구원의 주 하나님~~~~♡
    모든 문제의 해결사 엘사다이 하나님~~~~~~~~~♡

  • 18.06.16 13:23

    아멘 감사합니다 ~ 사방이 막힘에서 하늘은 뚫려있기에 기도할 수 있는 엘샤다이 하나님께 아룁니다. 오늘도 지켜주시옵소서^^

  • 18.06.16 13:24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8.06.16 13:34

  • 아멘!전지 전능하신 하나님(엘사다이 하나님)내 자신을 주님앞에 내려 놓을 때 일하심을 믿습니다.
    주님 내 인생에 일하시옵소서~.

  • 18.06.16 21:23

    아멘!! 오늘도 엘사다이 전능자 하나님의 이름을 부름며 기도할때 모든 문제를 해결해 주심을 믿습니다
    전능자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8.06.17 20:29

  • 18.06.17 22:47

    전능자 우리주님께서 늘 지켜지심에
    감사합니다.
    아멘!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