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제6회 의병의 날이다.
임진왜란때에 우리고장에서 의병활동을 하신 315의가 봉안되어 있다.
오늘은
1.총회
2.기념식
3.향사로 행사를 진행했다.
향사는 각 문중별로 돌아가면서 주관을 하며, 올해에는 경주최씨 광정공파에서 주관을 했다.
1.시도소
2.총회장
3.우리문중에서 조화
4.충의단
5.올해의 향사 집사
6.각 문중의 헌성
첫댓글 조기완 님 폭넓은 활동에 경의를 표합니다.
나라를 위해 순열하신 호국영령들의 희생에 깊은 애도와 경의를 표합니다. 하나밖에 없는 목숨을 나라를 위해 던진다는 것은 아무나 할 수 없는 일! 그러한 용기와 결단은 이 시대에도 필요하건만....,의병의 날 행사를 더 크고 성대하게 할 필요성이 대두되는 시대입니다. 올해는 경주 최씨 광정공파가 집사를 했네요. 한예원의 조기완선생께서는 한양 조씨 대구 종친회 회장으로 재선임되어 문중 대표로 많은 활동을 하신답니다.
첫댓글 조기완 님 폭넓은 활동에 경의를 표합니다.
나라를 위해 순열하신 호국영령들의 희생에 깊은 애도와 경의를 표합니다. 하나밖에 없는 목숨을 나라를 위해 던진다는 것은 아무나 할 수 없는 일! 그러한 용기와 결단은 이 시대에도 필요하건만....,의병의 날 행사를 더 크고 성대하게 할 필요성이 대두되는 시대입니다. 올해는 경주 최씨 광정공파가 집사를 했네요. 한예원의 조기완선생께서는 한양 조씨 대구 종친회 회장으로 재선임되어 문중 대표로 많은 활동을 하신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