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의 기록을 찾아서] “노인들 위한 사회 공감대 필요” - 가톨릭신문에서
- 평생을 노인의 날 제정에 앞장선 이돈희씨
지예성 | 입력 : 2021/09/25 [11:32]
▲ 평생을 노인의 날 제정에 앞장선 이돈희 본지 대표 © 월드레코드 |
10월2일, 「노인의 날」로 공식 제정돼
30년간 헌신해 일궈낸 인간승리
“효친경로사상의 부활 기대합니다”
한 평신도의 끈질긴 노력에 힘입어 마침내 금년 10월2일이 정부에 의해 공식적인 노인의 날로 제정됐다.
지난 68년부터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노인의 날」 제정의 필요성을 역설하기 시작한 이후, 최근 정부로부터 노인의 날 제정을 통보받은 이돈희(임마누엘.50세, 서울 오금동 본당)씨.
이번 노인의 날 제정으로 30년 과업을 이루어낸 이돈희씨는 『노인의 날 제정이 우리나라에서 효친경로사상의 부활을 가져올 수 있었으면 한다』며 노인의 날 제정 소감을 대신했다.
『지난 30년간 뛰어다닌 보람과 기쁨을 함께 느낍니다. 그러나 개인적인 기쁨보다는 앞으로 노인을 공경하기 위한 사회적 환경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노인들을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해 나가야 한다는데 더 많은 책임감이 앞섭니다.
노인의 날 제정을 위해 한국문제연구소와 한국노인학회를 만들어 퇴근후 시간과 휴일을 모조리 반납, 노인문제에 각별한 애정을 기울여온 이돈희씨는 이번에 노인의 날이 되기전에도 이미 수년전에 개인적으로 노인의 날 행사를 마련했었다.
특히 이돈희씨는 고등학교 2학년 때 아버지날 제정을 위해 관계요로에 건의와 진정을 해 왔고 그 결과 73년에는 어머니날과 아버지날을 합한 어버이날을 제정하는데 큰 공헌을 했다.
『노인문제는 결코 남의 일이 아닙니다. 인간은 누구나 늙듯이 노인문제는 언젠가 우리 모두에 닥칠 사회 공통의 문제입니다. 노인을 공경하는 것은 이 사회의 인간화를 위루기 위한 기본입니다.』
이돈희씨가 노인의 날 제정을 위해 그동안 언론사와 정부기관등에 투고한 횟수만도 1천여 회.
정신이 온전하지 못한 사람으로 오해를 받을 때도 있었지만 노인들을 위한 일이라면 그 어떤 일도 참아내야 한다는 각오로 버텨왔다는 이돈희씨는 『어린이날·어버이날·심지어 암의 날·구강의 날도 있는데 노인의 날이 없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 이라고 강조한다.
『노인의 날이 제정되었다고 해서 노인문제가 저절로 해결되는 것은 아니지만 각박해져가는 이 시대를 치유할 수 있는 처방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현재 한국토지공사에 부장으로 근무하고 있는 이돈희씨는 그토록 간절하게 원했던 노인의 날이 재정됨에 따라 앞으로는 10년 계획으로 추진하고 있는 『노인마을』 건설에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禹在哲 기자>
사진 : 자신이 보도된 신문을 펼처 보이는 이돈희씨. 이돈희씨는 『노인문제는 결코 남의 일이 아니라 우리 모두에게 닥칠 사회 공통의 문제이며 노인공경은 이 사회의 인간화를 이루는 기본이라』 고 말했다.
기사 출처 : 가톨릭신문 1997년10월5일(일요일)
--아래는 최근 월드레코드 News 2025년 9월8일자 조은샘 기자
' [세계도전재단] 2025년 장학금 수여식 안내 ' 기사 일부 --
[세계도전재단] 2025년 장학금 수여식 안내
세계도전재단은 오는 10월 8일(세계어버이날)에 유학생 및 외국인 우수 인재 2인을 선정하여 장학금을 수여한다.
올해 장학금은 각 500만 원으로, △유학생(이탈리아 국적) 1명 △기타 외국인 1명, 총 2인이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된다. 이탈리아 국적은 가톨릭 신자로서 한국어와 쉬운 한글 문장이 가능하여야 한다. 부상은, 이탈리아의 마리아 세실리아 바이즈 성 베드로 수도원 원장 수녀님이, 예수님께서 친히 발현하시어 주신 계시와 말씀을 한줄한줄 기록 저술한 이탈리아어 원서 [VITA INTERNA DI GSSU CRISTO]를(주) 휴먼컬처 아리랑 출판사에서 한국어로 번역 발행한 [예수님 내면의 삶] (1030페이지) 이다.
▲<예수님 내면의 삶> ; 한국어로 번역 발행 세계 최초기록 ©월드레코드 |
위 홍보 2025년 8월20일자 대한노인신문 홍보 ⓒ 월드레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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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장학금 수여식은 급박한 일정과 예산, 장소 문제 등 제약으로 인해 별도의 행사를 진행하지 않고, 여의도 도전한국인본부 사무실에서 간소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수여식은 도전한국인본부 상임대표 /세계도전재단 회장 조영관 박사와 위 두 단체의 강장욱 고문의 입회하에 도전한국인본부 총재/ 세계도전재단 이돈희 총재/UN 평화대사가 시상한다.
한편, 미국에서는 미국에 거주하는 주영배 박사가 작년 12월18일에 미국 뉴저지에 미국세계도전재단을 설립하여 활동을 시작했다.
▲ 미국에 설립한 미국세계도전재단 ©월드레코드 |
세계도전재단은 대한노인신문 대표이사 사장 겸 수석논설위원/노인의 날과 세계어버이날을 만든 이돈희 총재/가 최선두에서 힘써왔으며, 미국세계도전재단에서도 총재로 추대하였다. 또한 미국세계도전재단에서는 조영관 도전한국인본부 상임대표가 회장을 맡아 국제적 활동을 펼치며, IRS 승인을 받게 되어서 본격적인 기부금 처리 및 국제화 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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