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업을 할까 말까 망설여 지나요?
여기 동업의 정석, 절대 망할일 없어요>
동업이라는 것은 참좋은 것이다.
하지만 동업만은 하지 마라고 합니다.
동법이라는 원칙과 방법을 몰라서
그런 것이다.
동업은 정말 중요한 것이고,
서로의 힘을 합쳐서 하는 것인데
굉장히 좋은 것인데 룰을 지켜야 한다.
어떤 룰일까요?
어떤 일이든 동업을 하면 3년동안은 잘되게 되어 있다. 우리가 시작을 하면, 3년동안은 잘 되는데
이것은 대자연이 돕기 때문이다.
그래서 서로가 힘을 합쳐 3년동안 설계를 할때
이것을 분리해서 3:7로 하자!
4:7로 하자 2:8로 하자!!
이렇게 하지 말아야 한다.
어떤식으로 하는지
힘을 같이 합쳐 어디까지 가느냐?
3년동안 가는데 모든 전력을 다 하자!
너가 돈을 더 댔거나 아이템을 더 댔거나
이런 것들을 관여하지 말고
조금에 필요한 것들만 쓰면서 3년 동안은
그냥 키우자!
우리는 힘을 합치자!
이러면 3년 동안에 딱 일어나게 됩니다.
그러면 일어났을 때 어떻게 해야 될까요?
3년 계약으로 끝나야 한다.
그래서 "1차가 있고, 2차가 있습니다.
그러면 1차적으로 3년 이 함수를 지켜야 합니다.
그리고 3년만에 모든 것을 정리를 해야 하는데
모든 것을 정확하게 절반을 갈라야 한다.
즉 땅을 많이 쌋다면 그것도 절반,
돈을 많이 저축했다면 그것도 절반
모든 것을 절반으로 일단은 분리해야 해야 한다.
서로 믿고....
그래서 서로가 분리를 하는데
10원을 더 하려고 해서도 안되고
아무것도 않된다.
여기서 너가 욕심을 냈다면 이것 때문에
너는 그 다음이 소탐대실 합니다.
서로가 갈라서 고마웠노라고 정리를 해야 한다.
그러고 나서 나에게 2차적으로 할 설계가 있다면
그때 끄내어 계약을 새로 시작을 해야 한다.
여기에 뜻을 합할 수 있겠는가?
끄내서 의논을 이제부터 해봐야 하는 것이다.
해갔고, 뜻이 없다면
나혼자 나갈 수 있는 힘도 가지고 있어야 한다.
그리고 뜻이 있다면
정확하게 언제까지 설계를 하느냐?
7년 설계를 합니다.
즉 3년을 해서 성공을 해서 서로의 뜻이 좋게끔 이루어졌다.
여기서 다시 계약을 할 땐 7년 계약을 하는데
3년 동안 신뢰가 쌓인 것이
정확하게 7년이 갑니다.
그렇게 해서 7년의 뜻을 냈다면 뜻을
7년 동안은 아무런 일이 없습니다.
그래서 7년 동안
이 일을 잘 해나가는데
7년 후에 또 정혹하게 나누어야 한다.
나누어서 또 뜻을 끄내어서 합의를 이루었다면
평생을 가도 이것은 깨지지 않는 것이다.
그리고 싸움도 일어나지 않는다.
이것이 대자연의 동업의 원리법이다.
함수의....
그러니까 3년 동안은
우리가 싸움도 하지 않고 계속 성장하는 것이다.
여기서의 바탕으로 두번째 일을 같이 동참해서
손을 잡았다면 7년을 정확하게 갈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성장을 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7년을 동업을 해서 나누고,
또 동업을 한다면
내 일생의 친구가 되고
우리는 평생의 동반자가 된다.
그렇지 못하고
자꾸 삐끗 거리면 다 깨지게 되는 것이다.
유튜브 정법강의 11583강 na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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