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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사랑하는사람들 (다육,화분)
 
 
 
카페 게시글
┌-… 다육사랑 갤러리 다육바보라 불러주세요.
보코 추천 0 조회 822 12.05.11 18:30 댓글 4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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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5.11 18:33

    첫댓글 ㅎ 다들 이뻐요.

  • 작성자 12.05.11 18:43

    겨울시인님 이쁘게 봐주시니 감사해요.

  • 12.05.11 18:37

    일년간 들인게 제가 7년간 들인거보다많군요 ㅎㅎ

  • 작성자 12.05.11 18:45

    그러게나 말이예요. 비라코차님,잘지내시죠.
    작년 6월초에 국민이 만원에 4개들인게 시작이었는데 ~ 베란다가 정신없어요.

  • 12.05.11 18:38

    저랑비슷한 중독 증상이네요...2년이 안되었는데...베란다가 가득입니다...이쁘네요....그리고 찰쭉도^^

  • 작성자 12.05.11 18:47

    눈사람8님 그래도 요즘엔 자중하고있네요.
    마음으로만 클릭하고, 사고싶은아이 있어도 한템포 쉬어가고~ 정리좀하고나서 다시~ ㅎㅎ~

  • 12.05.11 18:44

    ~ 다유기두 이뿌지만 일림산 철쭉들~~ 덕분에 몸도 맘도 즐거워요~~ㅎㅎ

  • 작성자 12.05.11 18:48

    네, 꽃으로 융탄자를 깔아 놓은듯 했어요.

  • 12.05.11 18:45

    모두들 짱짱하고 예뻐요
    잎꽂이도 잘 하시네요
    돌 침대위의 쑥은 않보이네요 ㅠ.ㅠ

  • 작성자 12.05.11 18:49

    눈 크게뜨고 들여다 보시면 아주 잘 보이는데~~ ㅎㅎ

  • 12.05.11 18:54

    일년 동안 다육들이 많이 늘었슴니다.

  • 작성자 12.05.11 19:03

    네, 한동안 정신없이 들이다보니 늘어나있던데요.

  • 12.05.11 19:03

    저도 철쭉만개한산으로 등산가고 싶습니당 ㅋㅋㅋ

  • 작성자 12.05.11 19:04

    깜찌기여사님 주위에보면 갈만한 곳이 있을텐데, 꼭 한번 다녀오세요.

  • 12.05.11 19:04

    저도 쑥은 안보여요~ 이쁜 다육이들만 잘 보구가요!!

  • 작성자 12.05.11 19:05

    ㅎㅎㅎ~~ 너무 잘말라서 그런가봐요.

  • 12.05.11 19:33

    쑥개덕 해먹음 맛나는디요~~~~

  • 작성자 12.05.12 06:36

    개떡말고 인절미 할라구요~ ㅎㅎ

  • 12.05.11 19:51

    우린 다육바보 동지들 ㅎㅎ 많이도 품으셨어요 쑥을 돌침대에? 기발한 아이디어네요 가까운 비슬산 매향산도 철쭉이 만발을 했을낀데 올해는 가보도 몬하고

  • 작성자 12.05.12 06:37

    여기모인 사람들 모두 다육바보들이 맞아요. 돌침대말고 전기장판도 좋아요.

  • 12.05.11 20:35

    1년동안 많이도 모으셨네요. 마지막 사진 안개낀 모습보니 몇년전에 설악산 화채봉 다녀온 생각납니다. 안개가 어찌나 심하던지 앞사람 엉디만 보고왔어요.ㅎ

  • 작성자 12.05.12 06:38

    여우님 산매니아신가봐요. 전 설악산은 힘들어서 한번도 못가봤는데~

  • 12.05.11 20:47

    ㅎㅎ 보코님 별루 없어요 더 많이 들여야합니다 ㅎㅎㅎ
    샤이펄철화 아꿉당..아이들이 따글따글 야무지게 크고 있넹 이쁘당
    구름이 산허리를 끼고 있는 철쭉산 모습..멋져요..덕분에 눈구경 잘했습니다

  • 작성자 12.05.12 06:39

    아니되옵니다. 더들이면 베란다를 더 늘려야해요. 능력부족~~ㅎㅎ

  • 12.05.11 20:53

    보코언니~~잘 지내시죠~^^
    그동안 다육이가 엄청 많이 늘 었네요
    와~~모두 이뻐요^^

  • 작성자 12.05.12 06:41

    향기님아 올만이네. 방가 방가!
    사실은 저아이들이 모두 사진발인데 ~~ㅎㅎ

  • 12.05.11 20:55

    저도 일년되면 보코님만큼 되겠지요?
    귀엽고 이쁜 애가들 잘 보고 갑니다....
    넘 싱그러워 보여요~~

  • 작성자 12.05.12 06:42

    포도당님 저도 전엔 그런 생각을 했었네요.
    몇년차 분들 많은 아이들보고 부러워서 보고 또 보고~

  • 12.05.12 07:22

    국민도 세월 가면 명품 된답니다.
    정두 많이 가구요~~~^^

  • 작성자 12.05.12 22:08

    네, 국민이의 매력은 세월이가면 명품으로 변한다는거 ~ 확연한 진실!

  • 12.05.12 09:02

    언니 오랜만에 아가들 구경시켜 주시넹 ㅎㅎ
    꽃구경 다니시느라 바빴군요,,전라도 쪽은 쑥 보관했다가
    설날에 꼭 쑥인절미를 하드만요 울시댁이 그짝이라서 잘알아요 울시엄니
    콩떡이라고 하시드만요 ㅎㅎ콩가루 무쳐서 보관했다가 구워먹으면 일품인대
    저도 이번에 한말 했어요 그런대 울 엄니가 해주신 맛이 안난다는거....

  • 작성자 12.05.12 22:17

    남들처럼 원종이도없고 특별히 국민이 불량스런 애들도없다보니~~ㅋ
    난 쑥인절미를 넘 좋아라하네요. 헉! 한말을 누가 다 먹었을까나~ 아는사람 모두에게 나눔을?

  • 12.05.13 05:50

    반도 안남았어요 퍼돌려서 ㅎㅎ

  • 12.05.12 14:19

    보코님 안녕하세요
    다육이들이 하나같이 모다 이쁘네요
    철쭉도 만발해서 보기좋았겠네요~~~

  • 작성자 12.05.12 22:13

    오늘은비님 올만이예요. 잘지내시죠.
    몇년전 산행에서 발목을 삐어서 많이 못다니다가 올만에 다녀왔네요.

  • 12.05.12 17:50

    보성은 지금이군요 ~~~몇년전에 다녀왔는데 ~~~
    쑥이 어디있나 한참을 찾았으요 ㅎㅎㅎ 이러저러한 이유로 다육이 숫자가 늘드라구요 ㅎㅎㅎ

  • 작성자 12.05.12 22:14

    하늘여우님이 창이의 멘토?라는거 아시죵~~ ㅎㅎ
    이제 걸음마 단계인데 언제쯤에나 고수대열에 낄수있을지 모르겠어요.

  • 12.05.12 22:23

    금방이라요 ~~~요래 카페들다보고 공부하시다보믄 금방 고수비스무리라도 되드라구요 ㅎㅎㅎ

  • 12.05.12 20:53

    돌침대의 용도가 다양하네요~~~ㅎㅎ
    덕분에 멋진 산도 구경하네요~~쌩유~~~

  • 작성자 12.05.12 22:16

    온도가 높아서 참 잘마르네요. ㅎㅎ~ 원종샤파(군포)님 저도~~쌩유~~

  • 12.06.08 18:05

    보코님...저랑 같이 다육이 시작하셨다고 부산 오셔서 말씀하셨죠...
    일이 있어서 ..이야기도 못하고~~~정말 많이 이뿌게 잘 키우셨네요...
    찌질이들 이것저것 키우다 꽃사에 넘 거한것들 보다 기죽어 겨울 지나면서 뚝 했어요...
    그러다...작년처럼 또 6월에...알뜰방에서 오늘 질렀어요...역시 궁민이...ㅎ
    저랑은 질이 완전 틀리네요...업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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