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쯤 논쟁이 진행되었으니 원글 올리신 분께서 어느정도 판단이 서셨으리라 생각합니다. 건전한 논쟁 즐거웠구요. 어찌 되었든 현상에 안주하는 자세만큼은 모두들 버릴 수 있는 마음의 준비를 해야 할 때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열악하다 열악하다 뒷전에서 외치기만 할 뿐 시스템의 변화를 받아들일 준비도 마음도
안되어 있기 때문에 지금보다 더욱 많은 경우의 수를 내다봐야 하는데 의견의 개진에 대한 포용력 있는 자세가 저를 포함한 모든 분들께 필요한 때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최근 몇년간 그래도 번역계는 단 몇 발짝이라도 발전하고 있는 분위기 입니다. 능력있고 뜻있는 분들의 여러 도전을 지켜보는 것 만으로도
즐거운 일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힘없고 무기력한 직종에 종사하길 바라는 사람은 아무도 없으니까요. 아무리 작은 내용이라도 지금은 건전한 논쟁 하나하나 조차 중요한 시기라고 봅니다. 어떤 식으로든 번역계 시스템의 근간을 이루는 그리고 앞으로 이루어 갈 분들의 다양한 의견표시가 더욱 많은 분들의 사고를
이를 요구하는 것은 그만한 어학 평가 기준이 없다는 것일 수 있고 이는 번역 능력을 위해서가 아닌 어학 능력 참고 목적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쯤 논쟁이 진행되었으니 원글 올리신 분께서 어느정도 판단이 서셨으리라 생각합니다. 건전한 논쟁 즐거웠구요. 어찌 되었든 현상에 안주하는 자세만큼은 모두들 버릴 수 있는 마음의 준비를 해야 할 때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열악하다 열악하다 뒷전에서 외치기만 할 뿐 시스템의 변화를 받아들일 준비도 마음도
안되어 있기 때문에 지금보다 더욱 많은 경우의 수를 내다봐야 하는데 의견의 개진에 대한 포용력 있는 자세가 저를 포함한 모든 분들께 필요한 때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최근 몇년간 그래도 번역계는 단 몇 발짝이라도 발전하고 있는 분위기 입니다. 능력있고 뜻있는 분들의 여러 도전을 지켜보는 것 만으로도
즐거운 일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힘없고 무기력한 직종에 종사하길 바라는 사람은 아무도 없으니까요. 아무리 작은 내용이라도 지금은 건전한 논쟁 하나하나 조차 중요한 시기라고 봅니다. 어떤 식으로든 번역계 시스템의 근간을 이루는 그리고 앞으로 이루어 갈 분들의 다양한 의견표시가 더욱 많은 분들의 사고를
깨칠 수 있으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