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보금자리론으로 1차 데드 캣 바운스 / 작년 대출 풀린 돈 80조 원
올해 신생아 포함 2차 데드 캣 바운스 / 대출 풀린 돈 상반기 30조 원
작년에는 대출이 엄청나게 풀려서 가격 하락을 막고 상승으로 돌렸었고
올해도 상승 페이스를 유지했으나
4분기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르는 상황
다만 가격 상승 폭 제한에서 가격 하락으로 올해 마지막 흐름이 바뀔 거로 보임
문재인 정부는 많은 규제에도 집값 상승이 있었는데 이는 대출에 대한 축소가 없어서 가능했다고 보여짐
이번에는 바로 대출을 막아서 그런지 바로 효과 나타남
지금보면 금리인하 보다 대출을 막는게 효과가 더 커 보임
한은이 금리를 내리더라고 대출 총량을 조절하면 원하는 결과를 얻을거라 생각도 됩니다.
첫댓글 올해 신생아 대출 목표했던 금액은 아직 소진이 되지 않아서 내년에도 지속해야 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