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날두 이적이 유력한 가운데 산티아고 베르나베우 공식 스토어에도 호날두의 유니폼이 여전히 가장 많이 팔리는지 조사했더니
1시간 30분 동안 라모스 7장, 이스코 5장, 아센시오, 호날두 각각 4장, 모드리치 2장, 노마킹 7장
본인과 두 자녀를 위해 라모스 유니폼을 구매한 팬 "호날두는 레알 마드리드에 모든 것을 줬고, 떠날 때가 왔다. 영입한 선수가 호날두와 똑같을 것이라 확신한다."
호날두 이적설에 심한 상처를 입은 어린 아르헨티노 "우상인 호날두의 유니폼을 구매했다. 그의 유니폼을 기억하고 싶다."
유니폼을 구매한 대부분 팬은 노마킹으로 구매했고, 호날두의 미래가 해결되기를 기다렸다.
화가 난 한 팬 "난 절대로 호날두 유니폼을 사지 않을 것이다. 진행 상황을 알고 있는데도 아직도 호날두 유니폼을 판매하는지 클럽을 이해할 수 없다."
첫댓글 노마킹은 사실상 호날두라고 보면 될까요?
그냥 노마킹이 싸기도 하고 마킹 안한걸 원해서 구매한걸수도 있죠
샘플이 너무 작은데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