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그리움 이성진 시인 단풍이 물들어 산이 예뻐요어쩌려고 이리도 고운지요 은은한 꽃송이 갈색나뭇잎은숨이 막히게 멋져그리움에 눈시울이 뜨거워잘 보이질 않아요 가을 달에 그대 얼굴 걸려더 은은한 물빛마음도 몰라주고어쩌려고 이리 곱디곱기만 하데요
첫댓글 청명한 가을 날씨 속에서 목요일날을 잘 보내셨는지요 저녁시간에좋은 시글을 읽으면서 머물다 갑니다 10월달의 마지막날을 보내면서 세월이 너무나 빨리 갑니다.10월달 잘 마무리를 하시고 새로운 11달을 맞이 준비를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저녁시간을 보내시길 바람니다..
첫댓글 청명한 가을 날씨 속에서 목요일날을 잘 보내셨는지요 저녁시간에
좋은 시글을 읽으면서 머물다 갑니다 10월달의 마지막날을 보내면서 세월이 너무나 빨리 갑니다.
10월달 잘 마무리를 하시고 새로운 11달을 맞이 준비를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저녁시간을 보내시길 바람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