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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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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 톡 수다방 자기 즐거움은 자기가 만들어야죠.
시니 추천 0 조회 500 21.02.14 09:18 댓글 4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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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2.14 09:39

    첫댓글 반짝반짝하네요
    춘천갈때 3월이 가기전에 밤야경 보러가야겠네요

  • 작성자 21.02.14 12:15

    꼭 가보세요.

  • 21.02.14 09:40

    아침고요 수목원.
    말로만 들었는데
    저리 아름답군요.
    저도 꼭 가 봐야겠어요.

    좋은 사람과 저리 좋은 곳을 구경하고
    맛난 음식을 함께 먹을 수 있다면
    이 보다 더한 행복이 없겠지요.

  • 작성자 21.02.14 12:16

    정말 행복합니다.

    이웃 사촌이라고
    동네서 싱글족 하나 발견해서
    기쁩니다.

  • 21.02.14 10:04

    개장 초기에 가보고
    그후 두어번 또 갔는데
    처음만 못했던게
    점점 상업화가 가속되
    아침고요 이름값에
    부응을 못하더라고요

    사설이라 유지비 감당의
    고육지책으로 이해도 되고요
    불빛은 아직 못봤습니다
    오늘처럼 한가한날
    따라갔으면 좋았을걸요ㅎㅎ

    심심하게는 절대로 못계시니
    건강하고 부지런한 복이십니다ㅎ

  • 작성자 21.02.14 12:17

    저의 중병은 심심을 못견디는 중한 병이 잇습니다.
    뭐든지 만들어서 합니다.

    이젠 인기가 없어져서
    말 햇다가 딱지도 마니 맞아요.
    나의 매력없음 탓으로 돌립니다.

    새월 탓이라고
    때려주고 욕해주고 할 수도 없구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1.02.14 12:20

    그래요.
    뭉쳐가면 대박인데
    뭉치려고 연락 잘못하면 툇자라
    존심 상할까봐 안합니다.

    총무님 같이 젊고
    이쁘고 상냥한 사람이 꼬면
    잘 잡혀요.

    세월이 넘 때문이니
    우찌합니까?
    순종해야지요.


    닉이 재미잇으신 분이네요.
    퍼니맨.
    자주 놀러오십시요,

  • 21.02.14 10:17

    분위기도 좋지만 시니님이 예쁘십니다.
    명절도 잘보내시고 한가로이 잘다녀오셨군요.^*^

  • 작성자 21.02.14 12:21

    흰 터널속은 저구요.
    잘못해서 동행자의 사진도 한장 올라갓습니다.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아요.
    한번 가보세요.

  • 21.02.14 10:21

    전 낮에는 가봤는데, 밤엔 안가봤는데, 사진으로 대리만족합니다.

  • 작성자 21.02.14 12:22

    밤은 3월 14일까지니
    가보세요.
    실망 안하십니다.

  • 21.02.14 10:34

    은근 패셔니스타 셨군요.
    코디가 기가 막힙니다.

    외로운건 누구나 마찬가지이지만
    저 또한
    스스로 극복하고
    삶에서 즐거움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제목에 공감하며
    댓글 써봅니다.^^

  • 작성자 21.02.14 12:25

    고맙습니다.
    잘 봐주심에 감사합니다.

    저 자켓은 30년전입니다.
    요즘 다시 입으며
    안버리기 잘 햇다 생각합니다.

    저 가방은 여행중
    패션샆에서 삿는데
    어디 처박아 놓앗다가
    찾앗어요. 요즘요.
    한 5년은 된 듯요.
    색루츠라는 상표 백입니다.

  • 21.02.14 12:28

    @시니 깎은 밍크 로 보입니다.
    가방은 파이톤(뱀피)같구요.
    멋지세요^^♡

  • 작성자 21.02.14 19:21

    @페이지
    30년전 진도모피에서 삿는데
    한 250만원 주엇어요.
    비싸게 산거라 못버렷는데
    뭔 털이엇나 몰것네요.

    파이돈은 큰 뱀인데
    아닐 듯합니다.
    좀 비싸긴 햇어도
    파이돈이면
    엄청 비쌀텐데요.
    200유로쯤으로 생각합니다.

  • 21.02.14 19:43

    @시니 30년전에 250만원 이면 엄청 高價 입니다.
    파이톤 백은 샤넬에서도 요즘 대세입니다.

  • 21.02.14 20:07

    @시니 전에 제 압구정 샵에도 디피해 놓고 판매가 안된건 제가 들고 다녔지요.
    지금도 들고 다녀요 ㅎ
    저 뒷 배경 두번째 칸에 염색하지 않은 내츄럴 파이톤 백입니다.
    파이톤 백은 인도네시아에 있는 선배 언니 한테서
    직접 수입해 와서 그다지 비싸지는 않아요.
    지금은 안하지만요.

  • 21.02.14 20:08

    @페이지 암튼 그당시에 파이톤을 들고 다니셨다니
    대단하십니다^^
    뱀이 징그럽고 혐오스럽기는 하지만
    들고 다니면 행운을 준다고 하데요 ㅎㅎ

  • 21.02.14 11:02

    아침고요 수목원은 아름답기로 소문나서
    저도 알고 잇는데
    야경이 홀딱 반하겠네요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 작성자 21.02.14 12:25

    가보셩.
    밤 11시까지니
    오후 슬슬 갓다가 저녁드시고
    구경하면 딱입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1.02.14 12:26

    강추요.
    가보세요.
    오후 떠나 밤에 귀가요.

  • 21.02.14 11:28

    아침고요 수목원은 정말 이름처럼 아름답지요
    그곳 안에 찻집도 운치 있구요
    와~~~그런데 야간개장을 하네요
    꼭 가봐야겠어요
    시니님
    미소도 예쁘시고 스타일 나오셨어요
    엄지 척~~~~~👍👍👍

  • 작성자 21.02.14 12:26

    3월 14일까지를 명심하세요.
    아님 올년말이나요.
    강추요,

  • 21.02.14 11:50

    바로 옆인데 못가봤네요

    저녁에 오색찬란 조명구경 가야겠어요 ____

  • 작성자 21.02.14 12:30

    오빵이라부르시는 분
    어디 갓어요?
    이 기회에 불러서 같이 가세요.

    오빵이 멋진데
    구경 시켜줄 곳이 잇다고요.

  • 21.02.14 12:51

    지금도
    야간개장 하는군요.

    야간의 휘황찬란도
    좋지만

    작년에 일때문에 들렀던
    안개 낀
    수목원이 무릉도원인 양
    기억에 깊게 자리합니다.

    올해도
    부지런히 몸을 움직여야게지요? ㅎ

  • 21.02.14 14:29

    저가 개장 초기에
    우연히 비오는날 갔어요
    우산쓰고 걷다가
    비닐막 하우스 온상에
    빗소리도 정취있고
    빗물 흠뻑 머금은 화초들 나무들
    안드레아 보첼리의 노래까지
    몽환적 풍경이었어요

    그후 다시가본 몇번은
    그만 훨씬 못했습니다ㅎ

  • 작성자 21.02.14 17:46

    @강마을
    비닐하우스 빗소리를 아시네요.

    울시골집에 비닐하우스가 잇어요.
    바가 오면 유난히 소리가 요란해요.
    빗소리 디게 좋습니다.

    풀도 뽑아주고
    망상에 젓기도하고
    빗소리는 요란하고
    정말 좋아요.

    강한비는
    차타리부인의 사랑을 연상케도 하지요.

  • 21.02.14 15:01

    소싯적ㅎㅎ 몇번 가보았지만
    야간에는 못가봤는데...

    방장님께서 친절히 안내해주시네요
    하루 즐겁게 보내셨네요
    즐거움을 본인이 만들어야 한다는~~
    명심 하겠습니다 ^-^

    액쓰레이만 찍다가 오늘은
    쩐벌러 나왔습니다ㅎㅎㅎ

  • 작성자 21.02.14 17:48

    퇴근후 가세요,
    차잇는 친구하나 꼬시세요.
    밤 11시까지요.
    체루쏭님 집에서는
    멀지도 않아요.

    강추요. 3월 13일까지요.

    아마 그 후는
    해도 길어지고
    나무들이 살아야하니
    그런가봅니다.

    지금은 나무들이
    전기줄을 잔뜩
    감고 잇잔아요.

  • 21.02.14 15:19

    시니방장님
    타인을 배려하시는 시니방장님의
    마음이 읽혀지는 좋은글
    많이 배우고 갑니다..

    설말연휴 마지막알 행복하세요..!

  • 작성자 21.02.14 17:49

    이쁜 지인님
    이리 말씀도 이쁘게 하고
    가시네요.

    지인님도 한번 가보세요.
    감사합니다.

  • 21.02.14 20:32

    야경이 죽여 주네요
    모델도 넘~멋져요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꼭한번 가보구 시포요

  • 작성자 21.02.15 16:27

    적극적 삶요.

  • 21.02.14 20:35


    바로 검색했습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느즈막 가서 저녁먹고
    야경보고 턴하기 딱 좋은코스네요

  • 작성자 21.02.15 16:27

    저녁 데이트코스
    딱요.

  • 21.02.14 21:52

    저도 3년전엔가 가족과 함께 아침고요수목원가서 야경보고 일박하고 왔는데 정말 멋지고 아름다운 곳이더라구요 또가고파요~ 추억소환시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름다운밤 되셔요~^^

  • 작성자 21.02.15 16:28

    밤별까지보면 더 좋죠

  • 21.02.15 16:03

    아침고요수목원 5월에는 몇번 가봤는데,
    밤 야경은 듣기만 했지 한번도 못가봤네요.
    기회되면 꼭 가봐야겠습니다. ^^ 너무 멋지세요.

  • 작성자 21.02.15 16:28

    저녁 데이트코스로 강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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