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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수필 수상 가난한 여인의 등불과 헌금
천사섬 추천 1 조회 193 25.02.03 17:55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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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2.03 19:06

    첫댓글 저는
    스스로 부자라고 여깁니다
    주어진 자그마한 것에 만족하는
    마음이 부자!

    차진 날씨
    감기 조심하세요~^^

  • 25.02.03 20:36


    천사섬님의 생각이 옳고
    바른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개인주의 자본주의로 나아가면서
    달라진 사회 현상이 황금 만능의 시대가 되었습니다.

    돈으로 편리한 생활, 문화적 생활로 안정된 생활을
    누린다는 것에는 기본이겠으나

    지나친 금권의 위력에는 부정부패가 따를 수 있지요.
    좋은 글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 25.02.03 21:13

    있으면 있는대로 없으면 없는대로 살면서
    가난이 미덕 이라 자위 만족 하면 부자가 부럽지 않겠습니다
    https://youtu.be/hjTVoDIkuBY?si=IPiK66-dkHEEUPY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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