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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국민은 영문을 알 수 없는 '반쪽 광복절' 소동
조선일보
입력 2024.08.13. 00:25업데이트 2024.08.13. 07:59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4/08/13/KV6O3FMI4VBADOKXES52HCFRD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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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석 독립기념관장이 12일 서울 용산구 서울지방보훈청에서 열린 독립기념관 광복절 경축식 취소 및 뉴라이트 성향 관련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뉴스1
광복회에 이어 민주당 등이 김형석 신임 독립기념관장 임명에 반발해 광복절 경축식에 불참하겠다고 밝혔다. 김 관장을 ‘뉴라이트 극우’ ‘친일파’로 규정하고 임명을 철회하라는 것이다. 별도 광복절 행사를 열 수 있다고도 했다. 독립기념관은 논란이 커지자 개관 후 처음으로 자체 경축식을 취소하고 문화 행사만 열기로 했다. 국민 통합과 경축의 장이어야 할 광복절이 분열 소동으로 얼룩지고 있다.
광복회는 김 관장이 대한민국 건국 시점을 임시정부가 수립된 1919년이 아니라 1948년이라고 했는데 이는 독립운동과 임시정부 역사를 폄훼하는 것이라고 주장한다. 이종찬 광복회장은 “정부가 ‘1948년 건국절’을 추진하지 않겠다고 선언하지 않으면 광복절 행사에 참석할 수 없다”고도 했다. 그런데 윤석열 정부는 ‘건국절 제정’을 추진한 적이 없다. 김 관장도 “건국절 제정을 비판해왔고 반대한다”고 했다. 윤 정부도, 김 관장도 주장한 적이 없는 ‘건국절 제정’을 철회하라고 요구하고 그러지 않으면 광복절 행사에 불참하겠다고 으름장을 놓고 있는 것이다.
민주당 등은 김 관장이 ‘친일파로 매도된 인사들의 명예 회복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며 ‘친일파’라고 했다. 그런데 김 관장의 발언은 민족문제연구소가 편찬한 ‘친일인명사전’에 “사실상 오류들이 있다” “잘못된 기술로 매도되는 분들이 있어서도 안 되겠다”는 것이었다. 실제 친일인명사전은 2009년 출간 때부터 불공정·편파 시비에 휘말렸다. 좌파 인사들은 구체적 친일 행적이 확인되는데도 명단에서 빠진 반면, 우파 인사들은 특정 조직·부대에 속했다는 이유만으로 친일파 낙인이 찍힌 경우가 많았다. 6·25 전쟁 영웅 백선엽 장군에게 ‘친일파’ 딱지를 붙인 것이 대표적이다. 김 관장은 “백 장군은 친일파라는 불명예를 썼다”고 했다. 백선엽 장군을 옹호하면 친일파인가.
김형석 관장이 독립기념관을 대표하고 운영할 만한 적임자이냐는 데 이견이 있을 수 있다. 독립운동사를 전공한 학자라기보다는 대북 인도적 지원 등 사회운동가로 분류되는 사람에게 굳이 그 자리를 맡겨야 했느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그렇다고는 해도 명백한 결격 사유를 지적하기 힘든 인사 결정을 문제 삼아 국가적 기념일을 반쪽으로 만들겠다는 움직임에 적잖은 국민은 어리둥절하다는 느낌을 받을 것이다.
2024.08.13 00:54:53
1. 채상병 사고를 기회로 이번에 해병대를 둘로 갈라쳤으며, '이태원, 세월호, 사드반대, 광우병 등등'으로 국론을 분열시켜왔고, 민주당은 이와같이 국론분열에 치중해 왔다. 2. '경기동부연합 주사파 라인 이재명', '사노맹 주사파 조국', '주사파 본거지가 되어 버린 민주당'. '86 주사파 정치인들'을 정치로부터 몰아내지 못한다면, 대한민국 정치는 '조선 당파 싸움과 같은 지옥굴'을 벗어나지 못할 것이다. 3. 주사파 정치인들은, '보수 정부의 혼란, 장악 또는 전복'을 위해서 정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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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3 00:58:10
종찬이 형! 왜 그러시오, 혹시 정신이 혼미해지셨소. 내가 아는 종찬이 형은 이러지 않았소이다. 어른답게 행사에 참석하시오, 아니면 광복회장 자리에서 먼저 물러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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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3 00:47:58
'주사파 정당 민주당'은, 지지세 확장을 위해서, '국론분열'을 조장해오고 있다. 새롭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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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3 01:05:32
아무리 싸움이 너희들 전공이지만 국가적인 행사는 하고 싸워야지. 못된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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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3 04:19:42
광복회가 왜 필요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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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3 04:56:55
광복회와 민주당이 김형석 관장의 임명을 구실로 광복절 행사를 보이코트함으로써 윤석열 대통령에게 정치적 타격을 주려는 야트막한 꼼수이다. 저것들이 참석하던 말든 윤대통령은 예정대로 광복절 행사를 추진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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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3 05:33:55
1919년 3.1. 기미 독립운동은 위대한 독립운동으로 민족적 자랑이고 긍지이다.그러나 그때가 대한민국 정부 수립의 시작이라는 것은 억지적 요소가 다분하다. 초등학교 때부터 배우는 국가의 3요소가,영토 국민 주권 아닌가? 상해 임시 정부는 독립운동의 중심 기관이지만,영토는 일제에 빼앗겼고,한반도에 주권도 없는데 무슨 독립운동 구심점인 상해임시정부가 대한민국의 시작이냐? 좌파들이 그리도 인정 못하는 이승만이 상해임시정부 초대 대통령인데,이는 받아들이나?쓸데 없는 논쟁 그만두자!상해임정은 독립운동의 효시로 존중하면되지,굳이 억지로 대한민국 건국이라 억지부릴 필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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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3 01:44:45
광복절 국가기념식에불참하는 자들은 이유를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친일파 집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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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3 05:19:43
앞으로도 이승만 대통령 기념관 건립이나 그에 대한 재 평가 작업이 쉽지 않을 것 같은 느낌이 든다. 늦었지만 지금부터라도 정부나 자유 우파가 나서서 왜곡된 근현대사를 바로 세워야 하며 좌파가 쳐 놓은 친일 프레임을 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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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3 00:41:16
김형석은 독립기념관장으로 부적격자다. 그런 자를 임명한 윤석열 대통령이 잘못한 것이다. 그 이유는 이 글의 끝 부분에 있다. 김형석은 전공이 독립운동사도 아니고 또 독립운동가의 후손도 아닌 듣보잡이다. 어디서 뭐 했는지 모르는 인간을 도대체 왜 그런 중요한 자리에 윤 대통령은 임명하는가? 찾아보면 적합한 사람들 많을 텐데 왜 굳이 듣보잡을 임명해서 역풍을 스스로 부르는가? 특히 그 문제는 광복회가 민감한데, 왜 미리 광복회와 의논도 안 하는가? 윤석열은 의대 증원 2천 명에서부터 관련 단체들과 의논도 하지 않고 엉뚱한 짓을 해댄다. 김경수 복권도 미리 한동훈과 의논했으면 지금처럼 시끄럽지 않았을 것이다. 왜 윤석열은 정치도 모르는 사람이 좌충우돌하는가? 왜 스스로 적을 만들려고 노력하는가? 국힘 당대표 선거 때 나경원, 안철수, 그 뒤 한동훈, 홍범도 문제로 광복회, 해병대 문제로 해병대, 간호법 폐기로 간호사 등 안 만들어도 될 적들을 윤석열은 일부러 만들고 있다. 제정신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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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3 05:41:12
깡통당은 같은 트집다잡는구나! 엣날민주당은 어디로가고 깡통당이 판을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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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3 04:59:31
김경수 복권에 반대한다는 한동훈 대표의 말에 ‘사면, 복권은 대통령의 고유 권한’이라고 바로 받아쳤던 대통령실에서 이번에는 ‘인사권은 대통령의 고유 권한이다’라고 찍소리도 못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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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3 06:29:26
광복회장이란 자리에있는 이종찬씨의 좌쪽에붙어 벌이는 놀이가 참 가관이다.지난번 회장부터 지금의회장까지 모두 잿밥에만 눈멀어 진정한 독립운동가들의 후손을위해 나라의역사 보존을위해 일하고 있는지 묻고싶다.뭣이든 대통령을 옥죄고 사사건건 발목잡겠다 그만두기바란다.친일몰이 이젠지겹다.일본을 배척하고 원수지고 세계에서 대한민국이 온전히 앞으로 선진국으로 나아갈수있나 구원에 몰입되어 새세대가 살아가야할 나라 이젠 그만 흔들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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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3 06:06:54
광복절에 미군을 상석에 초대하고 일제의 항복을 받은 원자탄 모형을 세우고 기념하는 것이 더 타당하다.그들이 광복의 1등 공신들이다.김좌진을 암살하고 자유시 참변으로 독립군 해체한 공산당과 홍범도를 기리고 김원봉을 앞세우거나 숨어다니며 겨우 명줄만 유지한 임시정부 단체는 독립에 별 도움이 된 것이 없다,그리고 독립운동도 안한 후손들이 꼬장 부리는 것은 위선이고 교만이다.일제하에 고통은 온 국민이 겪었다.이제 광복회는 해체하는 게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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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3 07:31:40
이종찬 광복회장도 이제 판단력이 많이 흐려졌네, 노망들기전에 물러나는 것이 맞다. 친일파 후손들이 가장 많은 종북좌파민주당이 또 친일파 타령이네. 이런 인간들 때문에 국력이 쇠하여 나라가 외세에 짓밟혔는데 또 같은 짓거리를 하면서 망국/해국의 앞잡이를 하고 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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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3 06:56:57
뭐 하나 조용하게 잘 넘어 가는 꼴을 못 보는 종북좌파잔당들의 이간질과 선동질! 거기에 부화뇌동하는 무지하고 우매한 개딸들과 하이에나 처럼 달려 드는 못된 작자들이 있는 한 대한민국은 지금처럼 혼란속에 빠질 것 같아 참으로 안타까운 마음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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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3 06:18:49
조선 건국도 위화도회군 시점으로 바꾸지??? 한일합방도 을사조약 시점으로 바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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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3 06:01:36
광복절 연평해전 전사한 군인 추모식 5,18사상자 등등 행사에 민주당과 종북 굴종 무리들은 평양에 가서 행사 하는 게 맞다 가서 아주 눌러 사는 건 더욱 좋은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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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3 05:56:38
지금 민주당은 억지당이다 문제가 있으면 고치면 된다 다수당의 횡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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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3 02:04:31
관리자가 주제무관 사유로 삭제한 100자평입니다.
2024.08.13 06:38:26
그러게 이종찬같은 이중인격 자유우파에게는 배신자인 사람을 친구 아버지라고 광복화장에 앉힌것 부터가 윤 대통령의 실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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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3 07:55:07
이젠 광복절도 수명이다했다.. 광복이란단어는 역사적으로 수치다.. 일본침탈이 있었다는걸 후손에게도 계속주장하는 이유가 뭐냐? 광복절도 사상에 찌들어 기념하는것 조차도 창피하다.. 계속 놔두면 그걸이용하는자들만의 굿판이된다.. 이젠 기념일도 취소하고 광복이란단어도 지웠으면 좋겠다.. 기사를보니 그럴때가 된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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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3 06:50:41
이종찬이가 도요다 다이쥬밑에서 국정원장질 해먹더니 본색을 드러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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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3 06:45:00
1948년 1대 대통령 이승만 아닌가! 그 전은 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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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3 06:06:15
사설에 격하게 공감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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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3 08:21:55
조선시대 공리공담으로 국론분열을 일삼았던 사색당쟁과 전혀 다르지 않다. 그러다가 나라가 망한 역사적 전철을 다시 밟으려는 무리들의 책동을 단연코 분쇄 해야 한다. 이종찬씨, 실망이 크다. 독립 유공자의 자손 답게 의연하고, 초 정치적으로 국민을 단합시켜야 할 것이 아닌가? 오히려 야당인사를 찾아 다니면서 분열을 선동하는 행태는 전혀 광복회장의 체통과는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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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3 08:08:13
이종찬씨는 자기조상이 더 대우받지 못해 속이 상하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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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3 07:00:01
광복절에 대한 논란. 국민은 함께 여유롭게 함께 사는 게 목표. 온갖 난리 소동 정쟁은 너희들 정치. 역사는 지나간 과거. 이런 일 다시 반복되지 말자고 되새기는 날 광복절. 살만하니 발광하며 나라를 망치는 자들. 그들에게 표로 밀어주는 국민. 죠지오웰 '1984년' 극동국가의 몰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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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3 06:54:25
이십수년전 도산공원옆 뉴욕 뉴욕 데판야끼 집에서 마주쳤을때 돌아가신 아버지에게 다가와 선배님하며 깍듯이 인사하더니 이제 노망이 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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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3 06:48:24
조선 일제 강점기를 부정하는가! 임시 정부를 수립했다고 나라가 존재했다고 말 할 수 있나! 나라를 찾고 법적인 절차를 거친 정부가 있어야 나라지 국민 주권 영토 몰라? 주권이 빼앗긴 정부는 나라가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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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3 08:59:20
무조건 반대하기, 따지고 들기, 싸움 일으키기... 공산주의자 들이 하는 숫법. 무주건 현실타파, 혼란 야기, 그리고 그 속에서 자기 실속 챙기기. - 나라가 혼란 할 수록, 나라 경제가 파기 될수록 저들은 좋아한다. 김영삼을 몰아 부처 IMF 를 초래하고, 수많은 서민이 죽어 나가는 것을 기회로삼아 김대중이 집권, - 박근혜 트집잡이 축출하고 문재인 집권. - 그 숫법인데 이제는 안 통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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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3 08:32:44
이종찬씨 이제 정신이 혼미한 상태이니 사퇴하고 편하게 사세요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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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3 08:12:08
국민들은 먹고 사는데 힘들어 광복절 행사 1도 관심없다 하던지 말던지, 정치인들이 문제여 정치인에 기대 기생하는 사람들이 돈이 되니 붙어서 기생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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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3 08:11:47
좌삐리들의 뒷다리걸기에는 다 이유가 있다. 건국절이니 친일파니 하는 것은 모두 핑계일뿐 저그가 원하는 사람을 독립기념관장으로 앉히라는 것이다. 닥치고 쓸어내야 나라가 똑바로 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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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3 07:55:20
좌파들의 선전 선동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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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3 06:40:37
인사를 한 대통령이나 광복절을 정치 논쟁 만드는 정치꾼들이나 한심하긴 마찬가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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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3 05:47:39
하고많은 사람들을 두고 하필이면 독립운동가 단체에서 반대하는 왜구밀정이자 역사학자들 사이에서 듣보 취급받는 인간을 독립기념관 관장으로 임명하는 윤성렬의 짓뚱머리에 국민은 영문을 알 수 없다 이거뜰아. 에고, 소금에 저려도 곰패이 피고 썩을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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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3 09:09:10
쯧쯧, 이종찬! 아흔 나이가 다 되도록 저질 정상배 짓을 멈추지 않는구만! 지 똘마니를 독립기념관장으로 앉히려는 음흉한 사심을 숨긴 채 친일파 타령으로 대통령의 국정 수행을 방해하다니! 그래도 윤 대통령 40년 친구의 아비라면 윤 대통령이 설령 실수를 해도 감싸 줘야 마땅하거늘, 도리어 윤 대통령의 정상적인 인사권 행사를 저토록 폄훼하다니! 저런 인간의 조상이 독립운동을 제대로 했을지 쟤 조상들도 의심스러워지고, 쟤 아들도 제대로 된 인간일지 걱정스러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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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3 08:58:41
이제는 대한민국 독립을 정쟁삼아 나라를 두쪽내고 있나? 광복회장이던 독립기념관장이던 이런 행위는 대한민국 독립과 상관 없는 일이다. 둘 다 물러나라! 깔끔하게...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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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3 08:54:29
구더기 무서워 장 못담글까. 하지만 오얏나무 아래에서는 갓끈을 고쳐매지 않는 다고도 했다. 둘다 맞는 말이다. 그걸 적절히 잘 조화를 이뤄야하는게 정치다. 윤 대통령은 굳이 이 시점에, 이런 문제를 야기할 소지가 있는 사람을 임명하는 건 뭔가. 사람이 그렇게도 없는 걸까. 아니면 지금 꼭 이시점에 임명해야 하는 건가. 광복절 며칠 앞두고 임명해야만 할 시급성이 있는가. 더듬어민주당이나 일부 OO들이 주장하는게 무서워 장 못 담글건 없지만, 국민도 모르는 사안을 이렇게 확대 재생산하는 소모전을 야기할 우를 범할 필요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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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3 08:54:05
저질 중의 저질 86 꼰데들이 이 나라를 말아 먹고 있는 중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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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3 08:49:27
이건 청치꾼들이 꼰대들을 앞세워 분란을 부추기는 짓거리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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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3 08:47:32
광복된지 참 오래됐지요? 이참에 광복회없애고 그 예산으로 국민 잘살게 하는데 씁시다. 종찬씨가 신경 안써도 광복은 국민들 맘속에 하나하나 자리 잘~ 잡고 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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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3 08:41:49
망한 조선시대에 대비 마마 장례식에 대신들 상복의 소매 길이 갖고 (짧았다 , 아니다 ) 대신들이 3년간 논쟁 했다는 이야기를 어디선가 에서 들은적이 있었는데 21세기 한국에서도 유사한 행태가 보니 한심하다는 생각 듬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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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3 07:54:07
진정한 광복인의 투표로 광복회장이된게아니라는 증표가 이런데서 표출되니 국민화합을위해서 대통령의 입김이 개입하면 안된다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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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3 06:48:10
하는 인사마다 그냥 넘어가는게 없다. 소통 불능 정치 그만하라. 이재명 대표 만나서 회담하라. 이명박 대통령 3시간 만찬 회동 하면서 무슨 정국 논의하냐? 만찬 시간이 아깝다. 그시간에 이재명 의원 만나는게 국민을위해서 천번 이득이 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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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3 06:38:09
이종찬회장이 추천한 김구의 손자가 독립관장이 되었으면 이런 난리가 없었을 터인데 !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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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3 05:41:12
이종찬을 욕하는 O들이 밀정이다 그분은 충칭의 임시정부에서 백범의 귀여움을 받으며 정말로 고달픈 어린 시절을 보낸 독립운동 명문가의 이회영과 이시영의 후손 2세대다. 9순에 달하는 이종찬 어른이 하는 이야기를 귀담아 들어야 대한민국의 미래가 있다. 구러분을 욕하는 니들이 일본 밀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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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3 05:37:22
대한민국의 참된 보수나 보수 라고 자처하는 신문과 언론은 대한민국의 주권과 영토를 수호할 의지가 굳건해야하고 대한민국의 역사를 전적으로 보호하고 대한민국만의 이익을 위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야 하는데 일본의 한반도 를 강점한 식민지 시대를 찬양하고 일본과 친해야하고 일본의 올림픽내용을 찬양하는 정신나간 KBS 와 국밍의힘 대똥령실 그리고 정부 모두 밀정이다!! 하지만 3년 남았다 이런 족속들은 대한민국에서 영원히 퇴출될것들이다 독립운동가 명문집안 이종찬을 욕하는 니들이 진정 밀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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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3 05:35:30
분리/통치(devide/rule)는 망국의 지름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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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3 04:54:16
광복회와 민주당은 신임독립기념관장을 친일파로 보고 임명을 반대하고 나섯다 그는 이미 친일 극우로 낚인이 찍혀 있다며는 독립기념관장의 자격에 의문을 가질수 밖에 없고 국민의 대부분이 일제 36년의 식민지로 우리의 역사를 부정당하고 많은 박해를 당하여 왔던 사실을 망각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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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3 09:16:15
국민눈높이는 전혀 관계없는 정치잡배의 이념선동 갈라치기 괴담으로 나라를 토막내는군..이게 진보라면 신물난다. 민주당이 두목인 야당들의 단죄가 반드시 이루어져야 나라가 바로 선다. 경험 해 보지 못 한 나라를 만들겠다던 문재인 정치사기꾼 때 부터 균열이 시작됐고 개딸의 정치다단계로 나라 폭망의 길에 접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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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3 09:16:10
머저리들아, 국론을 분열시키면 큰 대가를 치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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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3 09:13:36
독립운동도 분단, 국회도 분단, 동서 분단, 광복회도 분단, 이 민족은 답이 없다. 언잰가는 꼭 망할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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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3 08:14:15
현재 광복회는 모택동부역자들이 차지하고 있어서 반국가 단체을 역할을 하고 있다. 진실된 역사를 바로 알아야 한다. 장개석 모택동이 한국을 좋아해서 차이나 땅에서 무장투쟁을 지원했겠나. 그들은 철저히 조선의 독립운동을 저들의 철저한 용병으로만 사용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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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3 07:51:31
일본국 용산총독부의 만행.... 용산 총독부를 옹호하는 조선일보야 !! 시치미 떼지마라 !!!!! 정진석 부총독의 눈부신 활약이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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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3 06:19:50
왜 글을 안 올리나. 왜 사전 검열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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