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역에서 바로 찍은 경기장
개막전 공연
경기전 모습
전반전
후반전
fc서울 버스
경기장 나가는 버스
지하철역에 있는 2002년 월드컵때 박지성 사진
어제 서울 대 울산 개막전 다녀왔습니다. 날씨도 좋았고 오랜만에 경기장에 가니 그동안 스트레스가 풀려서 좋았습니다.
서울 김진규가 퇴장 당하는 가운데서 양팀 사이좋게 1:1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아쉽게 박주영, 김은중, 정조국이
안나와서 아쉽지만 신인 이승렬과 인천에서 온 데얀의 앞으로의 활약이 더 기대되는 경기였습니다.
첫댓글 잘봤습니다.
K리그는 경기장이 너무 큰건가... 근데 한번 막 모일땐 꽉찰정도니... ㅡㅡ;;;
상암이 쫌 크긴 하죠
상암 아시아 최대 축구전용경기장..6만5천 .. 허 ㄷㄷ 하죠
저도 갔었는데 맨위쯤 앉은 연인이 계속 키스하던데 ......
저도갔었는데 뒤에애기가 자꼬 뒤통수때리는데 주의안주는애엄마 ㅠㅠ
VIP석에 제가 있었음~~
나찍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