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센 벵거는 북런던 더비에서 보여준 그의 플레이를 보면서 왜 그가 위너인지 알 수 있다고 말했다.
그 35살의 노장 수비수는 화이트 하트 레인에 엄청난 야유를 받으며 들어섰지만, 여전히 견고한 모습을 보여줬다.
솔은 토트넘에서 그의 커리어를 시작했지만 돈 한푼 안주고 아스날로 이적했다.
그 후 아스날에서 200경기 넘게 뛰고 클럽 레전드로 등극했다.
교수님 코멘트
"솔은 누구보다 나은 선수에요"
"내 생각에 그는 아웃스탠딩해요."
"오늘밤 경기로 그는 더욱더 엄청난 신망을 받고있어요."
http://www.arsenal.com/news/news-archive/wenger-sol-showed-why-he-is-a-winner
첫댓글 아 베르마엘렌만 부상으로 안나갔어도...알무니아 공중볼 삽질은 여전하고 ㅡㅡ
캠벨키 180이상 ㅇㅋ
두목님이 키가 얼마인데~~ ㅋㅋㅋ
어제 선수들에게 포효하면서 파이팅 하는 모습이 인상적
그렇게 야유를 들으면서도 엄청 열심히 뛰어주더라구요
담시즌도 요즘처럼해주면 한시즌더 하면 진짜 좋을텐데...이적의달인 솔캠벨두목
2년 계약 후 코치 고고싱
솔♡이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