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MBC
검찰이야 원래 기대할 게 없는
안하무인 집단이었지만,
이 중요한 재판에 '지귀연'이라는
희대의 xxx 판사가 배정되면서
내판범 재판이 심상치가 않습니다.
사법부를 취재하는
소스들에 따르면
사법부 내에서 지귀연 부장판사를 향한
여론이 심각할 정도로 안 좋다지요.
저 xx 때문에 사법부 전체가
욕 먹는다고 불만이 이만저만 아니랍니다.
지귀연도 스트레스가 심한지,
최근 잦은 술자리를 갖으며
여기저기에 하소연 중이고,
법원 내 인사들을 만나면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윤석열 구속 취소 건에 대하여)
큰 소리로
"거, 왜 검찰이 항고를 안 했을까요?ㅎㅎ"
이러고 다닌 답니다.
최강욱이 지귀연 판사에 대해 말하길
"소영웅주의에 빠져
앞뒤 분간을 못 하고 있는데,
계속 이렇게 사고치다간
대한민국에서 못 살 수도 있다"
...고 했는데
그 말이 딱인 듯 합니다.
지귀연이 주도하는 이 재판은
불안불안합니다.
정권 교체하고 나서
뭔가 특단의 조치가 있어야...
출처: I Love NBA 원문보기 글쓴이: ΕΜΙΝΕΜ
첫댓글 민주당은 옛날처럼 타협 안 해줄 거니까 사법부랑 검찰이랑 짜고 자기들끼리 '타협', '용서', '화해,' 양보' 하려는 거려나요?
조오ㅅ 가튼놈들내란하는게 잘했다는거냐
진짜 대선 전 1심 판결후 검찰의 항소 포기가 가능한 시나리오 인가요? 아니면 그냥 대선에 영향 안 주려고 저러는건가요?
첫댓글 민주당은 옛날처럼 타협 안 해줄 거니까 사법부랑 검찰이랑 짜고 자기들끼리 '타협', '용서', '화해,' 양보' 하려는 거려나요?
조오ㅅ 가튼놈들
내란하는게 잘했다는거냐
진짜 대선 전 1심 판결후 검찰의 항소 포기가 가능한 시나리오 인가요? 아니면 그냥 대선에 영향 안 주려고 저러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