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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ntasy Land
 
 
 
카페 게시글
토론 및 감상 감상 베르나르베르베르의 개미 감상
823543설마 추천 0 조회 136 04.11.01 09:51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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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11.01 09:56

    첫댓글 저도 일주일동안 머리를 감지 않았다가 일요일에 감는 방식을 애용합니다. 책에 비듬을 털어본 기억을 공유하고 있다니 기쁩니다. 문제는 사귀자고 하는 여자가 있었다는 점이군요.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 04.11.01 16:51

    음... 전 여름엔 2번/1일, 겨울엔 1번/1일 샤워를 하는데..; 문득 중1때 덩치가 저보다 몇 배는 되는 듯한 말그대로 워크의 타우렌이나 스타의 울트라를 연상시키는 애가 저한테 사귀자고 했던 기억이 나는군요-_-; 너무 경악스러워 '지랄'이라고 외쳤다가 중1땐 여자애들한테 공적 취급을 받았었지요.

  • 작성자 04.11.02 22:20

    아, 난 한 평생을 고구마 농사랑 고양이 사냥이나 하면서 미개인으로 지내야 할 것인가! 일단 이 미개인 생활을 벗어난다면 그 다음에 우울함과 고독을 논하리. 수신, 수신, 수신. 저는 다람쥐가 싫어요. 따뜻한 물이 그립습니다.

  • 04.12.15 16:06

    문제는. 베르베르의 소설은 어느정도의 관련된 지식을 가지고있다면 '말도안되'가 막 떠오릅니다. 물론 소설로 쓰기위해 어느정도 조정한건 알지만.. 재미있게는 못보겠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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