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딸 가비집에 처음 방문한 강주은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극과 극이긴 하닼ㅋㅋㅋㅋ
ㅋㅋㅋㅋㅋ이번엔 냉장고를 열어봤는데
유통기한 지난 버터, 명란젓 등등..
쉬지않고 잔소리하면서 설거지 시작한 주은맘
엄마들은 다 똑같은듯,,
아 둘이 티키타카 웃겨죽을 것 같음 ㅋㅋㅋㅋ
출처: 도탁스 (DOTAX) 원문보기 글쓴이: 누구쉰지
첫댓글 약간 이해가 가는게 항상 행사같은데 가야하고 외부활동이 많으실거 같아서 집안일엔 힘쓰기 힘들지 않을가 하고 생각한 집돌이의 변호가 있었습니다
저런 사람들 대부분 삘받으면 한번에 치움 (=나)
그게바로 저라구요!
저도 그렇긴한데 저는 그 삘 받기가 너무 힘들더군요. 거의 신의 계시가 내려와야 치움.
333333
삭제된 댓글 입니다.
맞아... 남이 멋대로 정리해주면 원하는 물건 바로 못 찾아서 화남
첫짤이 딸이고 두번째가 엄마인줄
어우.. 좀 치우고 살아라 버릴건 버리고 으이그… 라고 울엄마가 저한테 자주하셨던 말입니다
첫댓글 약간 이해가 가는게 항상 행사같은데 가야하고 외부활동이 많으실거 같아서 집안일엔 힘쓰기 힘들지 않을가 하고 생각한 집돌이의 변호가 있었습니다
저런 사람들 대부분 삘받으면 한번에 치움 (=나)
그게바로 저라구요!
저도 그렇긴한데 저는 그 삘 받기가 너무 힘들더군요. 거의 신의 계시가 내려와야 치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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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 남이 멋대로 정리해주면 원하는 물건 바로 못 찾아서 화남
첫짤이 딸이고 두번째가 엄마인줄
어우.. 좀 치우고 살아라 버릴건 버리고 으이그… 라고 울엄마가 저한테 자주하셨던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