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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형래 칼럼] 전기차가 지구를 위한다는 착각
조선일보
입력 2024.08.13. 00:10
https://www.chosun.com/opinion/column/2024/08/13/XXURNHDZZ5APJFMDOGEQONKHN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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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우려 불거진 전기차
배터리 원료 채굴·가공에서 심각한 환경 훼손과 착취 논란
공급망은 중국이 완전 장악
세금으로 전기차 늘리는 게 탄소 중립 해법 될까 의문
차라리 경쟁력 위한 R&D 지원을
지난 5일 오후 인천 서구 청라동 아파트 지하 주차장 화재 현장에서 합동 감식을 마친 경찰이 화재가 발생한 전기차를 옮기고 있다./연합뉴스
기후 변화 대응의 총아로 여겨왔던 전기차가 기로에 섰다. 엔진 없이 달리는 전기차에 대한 열광이 사라지며 전기차 시장이 캐즘(수요 정체기)에 빠진 가운데 인천 청라 아파트 화재 사건으로 안전성에 대한 우려라는 또다른 암초를 만났다. 멀쩡하게 주차된 전기차에서 연기가 치솟아 오르는 장면도 충격적이지만, 전기차 한 대 화재로 차량 40여 대가 전소되고 600여 대가 그을음·분진 피해를 입은 것에 이어 전기와 식수 공급 중단으로 470여 가구가 졸지에 이재민 신세가 된 것은 전기차 배터리 화재의 파괴력을 실감케 했다. 전기차가 기후 변화의 주범으로 몰린 탄소배출을 줄이기는커녕 자칫 아파트 주거가 많은 공동체의 기반을 송두리째 뒤흔들 수 있다는 현실을 자각하게 된 것이다.
일부 전문가들은 ‘전기차가 과연 친환경차의 모범인가’라는 근본적인 문제 제기를 한다. 전기차 운행에서는 탄소배출이 ‘제로(0)’이지만 동력원인 전기 생산과 핵심 부품인 배터리의 원료 채굴·가공, 폐차까지 전기차의 생애 전주기 평가(Life Cycle Assessment)를 해보면 전혀 이야기가 다르다는 것이다. 우선 배터리 생산을 위해서는 리튬·코발트·니켈·흑연 등 다양한 광물과 소재가 필요한데, 전기차 한 대의 배터리(약 450㎏) 생산을 위해서는 무려 100배 이상의 광석을 가공해야 한다.(미국 맨해튼 연구소 분석) 철광석에서는 60~70%의 철을 뽑아내지만, 이 희귀 광물들은 철광석 가공 때보다 3~4배나 많은 에너지를 쓰고도 추출률은 1%도 채 안 된다. 리튬 1kg을 생산하기 위해 무려 2200리터의 소금물을 정제해야 하고, 코발트 1kg을 생산하는 과정에서는 860kg의 폐기물이 발생한다. 이로 인해 아프리카·인도네시아·칠레 등 주요 생산국에서는 광범위한 지역에서 회복하기 힘든 환경 훼손이 빚어지고 아이들을 열악한 환경의 채굴 작업에 동원하는 노동력 착취까지 벌어진다.
게다가 전기차, 배터리, 원료로 이어지는 전기차 공급망에 대한 중국의 장악력은 갈수록 커지고 있다. 10년 전만 해도 중국은 자국 시장에 진출한 미국·독일 자동차 기업으로부터 제조 기술을 전수받는 처지였지만 지금은 강력한 배터리 공급망을 앞세워 미국·유럽의 자동차 산업을 위협하는 경쟁자로 부상하고 있다. 중국은 현재 세계 최대 전기차 시장이자 생산국이며, 배터리도 60% 이상을 생산한다. 특히 흑연·코발트·니켈·리튬 등 배터리 원료와 양극재·음극재·전해질 같은 핵심 부품의 공급망은 중국이 독점하고 있다. 이 희귀 광물들의 주요 산지는 콩고·짐바브웨·남아공 등 아프리카 국가들이지만 중국은 오래전에 돈 보따리를 풀어 광산 채굴권을 장악해 버렸다. 뉴욕타임스도 “미국을 비롯한 전 세계가 중국 중심의 공급망 탈피를 외치고 있지만 현실적으로 중국 기업들과 협력하지 않고는 새로운 공급망을 구축할 수 없다”고 평가했다. 당장 독재 국가 중국이 아니면 툭하면 내전이 발생하고 게릴라가 설쳐대는 아프리카나 인도네시아의 밀림, 해발 4000m의 남미 소금 호수에서 일할 사람을 찾는 것조차 쉽지 않다.
전기차에 대한 환상이 깨지면서 세계 각국이 전기차 보급을 위해 막대한 구매 보조금을 뿌려온 데 대해서도 실효성 논란이 빚어지고 있다. 서민들이 고금리·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 부자(富者)들의 ‘세컨드 카’ 구매에 세금을 지원하는 게 말이 되느냐는 것이다. 한국도 작년 약 3조원의 보조금을 썼는데, 이 금액이면 15년 동안 미뤄져온 위례신사선과 서부선 경전철을 동시에 건설할 수 있다. 또 정부의 탄소중립 계획대로 2030년까지 450만대의 전기차 전환을 달성하려면 앞으로도 수십조원의 보조금을 써야 한다. 그렇게 돈을 쓰고도 올해같이 더운 여름이 계속된다면 암담할 것이다.
전문가들은 차제에 탄소중립 대책도 재검토해야 한다고 지적한다. 중국 의존도만 심화하는 전기차의 양적 확대보다는 대중교통과 자전거 중심으로 전환하고 정부 보조금 역시 전기차의 안전성과 기술 경쟁력 확보를 위한 R&D(연구개발) 지원을 늘리는 방향으로 재편해야 한다는 것이다.
조형래 기자 부국장 겸 에디터
2024.08.13 00:31:01
나는 진작부터 "과연 전기차가 친환경차인가?" 하는 의문을 품어 왔다. 전기차가 친환경차가 아니라는 사실이 이 칼럼에서 근거를 들어 명확히 밝혔다. 전기차는 원료 생산 과정에서부터 매우 환경파괴적이다. 최종 전기차는 친환경이지만 그 이전에 이미 일반 자동차보다 훨씬 더 많은 환경 오염을 저질렀다. 그러므로 전기차는 결코 친환경차가 아니다. 이건 이미 과학자들이 말해 왔다. 그리고 이제 전기자동차의 위험성이 우리 눈앞에 드러난다. 전기자동차는 언제 불이 나고 폭발할지 위험하기 짝이 없다. 특히 중국 배터리를 넣은 전기차들이 그렇다. 그런데 지금 한국에도 중국 전기차들이 싼 가격에 많이 들어와 있다. 우리 동네 버스도 중국 BYD 제품이다. 그런데 이런 중국 전기차에 정신 나간 한국 정부는 보조금을 준다. 이게 1년에 3조원이라 한다. 미친 짓이다. 당장 전기차를 중단해야 한다. 적어도 중국 배터리 들어간 차, 중국 전기차는 당장 수입 금지해야 한다. 그리고 국고보조금을 끊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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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3 01:39:00
획기적인 발명으로 태양열 자동차라던가 .. 물만 넣어도 가는 완전 수소자동차 아니고는 전기차가 친환경이라고 주장하는건 참으로 넌센스 라고 생각하네 ..물론 전문가들의 생각은 다르겠지만 .. 전기를 만들기 위해서는 원자력발전이나 석유관련 발전을 해서 얻어지는 거라서 시작부터 친환경이 아니거든.. 엄청난 부대시설도 필요하고 지금같은 생산으로는 생산성도 없는거 같아 .. 10여년 전까지 전기자동차 공장이 되면 생산인력이 4분의 1정도로 줄어들고 값도 싸진다고 했거든 ..그런데 아니야 ..전혀 .. 뭐 그대로이고 오히려 기격도 더 비싸졌다고 .. 일본처럼 하이브리드가 맞는거야 .. 수소자동차 전 단계까지는 휘발유와 전기를 함께 쓰는 방식의 자동차가 안전하고 편리한거야 .. 지인이 그랜져 하이브리드를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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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3 02:10:55
부국장이라구요? 조선일보도 전기차를 기사화하면 반드시 '친환경'이라는 수식어를 썼지요. 이 칼럼에도 제가 말할려는 핵심하고는 거리가 멉니다. 전기는 과연 친환경인가에 대한것인데 이 댓글을 다는 컴퓨터가 과연 친환경적으로 발전되었는지는 저도 모릅니다. 보령화력발전에서 만든 전기라면 친환경적이라 할수 있을까요? 아니면 제가 사는 인근의 월성이나 고리에서 발전된거라면? 세상을 알려주고 비판할 언론에서 일개 백면서생인 나보다 세상물정을 모른다는게 정말 한심하다는거. 이런 원리가 정치권까지 확대되면 정말 판도라 요지경인게 대한민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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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3 05:24:31
공해를 관리할수 있냐 없냐 차이죠 전기차로 인해 발생되는 공해는 관리할수 있는 공해죠 하지만 내연자동차는 그냥 마구 뿌려지는 공해죠, 현재 최선은 수소자동차인데 수소생산이 싸지면 또 어떤논리로 반대할까 참 궁금합니다. 현재로 내연자동차보다는 전기자동차가 더 친환경적인건 맞잖아요 더 개발될수록 친환경적이겠죠. 스럼 일단은 전기차로 가는게 맞죠, 언제까지 석유회사 음모에 놀아날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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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3 01:42:46
한채가 타는데 엄청난 탄소가 배출될거라고 .. 아마 수백만명이 태우는 담배연기보다 더 배출했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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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3 06:06:22
과자 한봉지에도 원료 원산지 하나하나 다 기록되어있다. 억대 자동차에 전기 배터리 원산지 제품명을 깜깜이 놀라울뿐. 만든사람이나 사는사람이나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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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3 05:45:47
문명의 발전이라는 것은 어차피 친환경일 수가 없다. 한번 시작된 문명의 이기를 없앨 수는 없고 문제점을 최소화할 묘안을 내는 것에 치중해야 한다. 그것 자체도 인류가 발전하는 여러가지 중 하나일 것이다. 문제가 발생했을때 그것을 비난하는 일은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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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3 05:37:58
전기차는 애물단지다. 전기차가 친환경이라는 말은 허무개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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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3 07:58:41
중국 전기차에 보조금을 왜 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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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3 00:51:07
전기차가 문제가 있긴 있네 그참 나의 사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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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3 07:04:21
근시안적인 사고다. 결국은 전기차로 가야 한다. 배터리 원료 채굴의 문제점과 배터리로 이득보는 국가만 가지고 논할 문제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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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3 06:40:43
전기차 친환경 맞음. 석유 생산 정제 운반 저장에 드는 에너지와 연소시 환경오염 생각하면 배터리 생산에 드는 에너지는 껌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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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3 06:12:40
이제서야 조선일보도 진실의 문을 열고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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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3 05:46:19
친환경이라기 보다 새로운 먹거리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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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3 08:34:08
보조금 없애라. 시장에서 결정이 나는 거지, 왜 관이 개입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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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3 07:33:23
애당초 뻥이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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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3 06:45:29
소위 환경운동 이라는것 자체가 허구 이다 탄소 중립? 탄소 배출 안하는 것은 그냥 즉는 것 외엔 없는 것이 인간이다 탄소를 흡수 하는 식물을 번성케하는 것이 탄소를 줄이는 일인데 숲은 없애고… 또 기후변화가 현재 일어나고 있는 방향으로만 갈까 지구는 수억만년동안 존재하면 변화해 왔다 인간이 알 수 없는 변화가 더 크고 많았다는 말이다 환경운동하는 거짓말 사기꾼들은 전부 좌파이다 이 사기꾼들에게 더 이상 속으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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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3 08:26:42
우리나라 대표신문사의 부국장의 글인지, 그 대학생 아들이 쓴 글인지 모르겠다. 전기차는 대세가 될 수 밖에 없는 현실이고, 그 상황에서 우리 기업이 수출과 고용을 많이 이루게 하는 게 조선일보 부국장 정도 되면 당연히 생각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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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3 07:30:04
지금까지 경험치도 모르고 기사를 쓰나? 청라 화재는 전기차 탓도 있지만 한 대 태우고 말 일을 140 여대 태우는 참사가 된 이유가 중요하다. 화재경보가 울려도 스프링클러 작동부터 멈추는게 정상인가? 스프링클러 작동 했다면 이런 피해는 없었다. 이제 정신 차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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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3 09:03:34
예전에 조선일보는 MBC PD수첩이 취재원을 협박하는 황당한 짓을 하자 탐사보도라는 것 자체를 문제삼으며 비판한 적이 있다. 이번 비판에도 비슷한 우려가 있다. 전기차는 친환경이어서 타는 게 아니다. 그건 그저 명분 중 하나일 뿐이지. 달리는 IT기기로서 타는 게 진짜다. 테슬라는 미쳐서 전기차를 만드는 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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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3 08:46:50
자동차는 꼭 필요하고 매연은 싫고 ~해서 전기차가 나왔지요. 대도시에서 매연을 피하는데 전기차는 확실히 효자입니다. 일단 여기까지는 인정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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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3 08:32:39
이런 정신나간 소리 왜 안 나오는가 했다. 쓰레기 벤츠 한대 때문에 아주 신났구나. 대중교통 확대는 당연히 해야 하는거고, 그럼 매연과 열기와 기괴한 소음을 내뿜는 내연기관이 해답이냐? 내연기관에는 금속 안 들어가냐? 내연기관은 불 안 나냐? 이런 헛소리 지껄일 시간에 지하주차장 스프링클러 부터 점검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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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3 08:26:26
수소 가 대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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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3 08:21:50
정치적 칼럼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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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3 07:43:31
그럼 전기차 말고 다른 대안을 말해봐라 ! 밧데리 불안나게 거의 연구개발이 끝나가는데.....화석연료 대안을 내놔봐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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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3 07:19:26
이 기사 내용대로라면 전 세계 국가, 정부, 기업, 소비자 모두가 바보들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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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3 07:05:55
전기차보다는 내연기관차량용 친환경 연료 개발이 더 효율적일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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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3 09:30:16
시류에 편승한 단견! 단견! 단견! 무식한 할배들이 댓글로 날뛸 때 (정말 사람은 좀 배워야 한다) 과학적으로 그리고 글로벌 적인 시각으로 문제를 볼 수는 없을까? (언론인들도 마음 속에는 부끄러움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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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3 08:54:47
기사에서 기술한 것 이외에도 전기차를 움직이는 전기는 결국 화석연료를 태워서 얻어야 하는 것이다. 원자력발전을 통해서 얻을 수 도 있다. 모든 에너지는 상태를 바꾸면서 효율이 감소한다. 석유를 예로 석유를 태워서 물을 끓여 터빈을 돌려서 전기를 생산하는 과정에서 많은 에너지가 손실된다. 이를 수요자가 있는 대도시로 송전하는 동안 또 많은 전기가 손실이 된다. 석유를 그냥 사용해서 자동차가 다니는 것은 아니지만 어쨋던 석유를 그냥 사용하는 내연기관 자동차가 석유를 이용해서 만들어진 전기로 가는 자동자차보도 친환경적이 아니라는 것은 넌센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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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3 08:44:01
맞는 말이다. 바테리를 생산 하기 위해서 무수한 환경 생태계를 파괴 하는거다. 예를들면 일회용 안쓰고 물로 씻는다면 물을 정제하는 비용도 만만치 않을 것이고 닦으며 씻어내려가는 미세 프라스틱도 만만치 않을 것이다. 고로 옛날로 돌아가 원시시대로 살아가길 바란다. 자칭 가짜 환경 론자 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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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3 08:42:42
대한민국 전기의 약 39%는 충남 서해안 지역에서 화석 연료를 태워 생산한 전기인데 그렇게 화력발전소에서 생산한 전기를 충전해서 운행하는 전기차가 무공해 친환경 차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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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3 08:21:25
당연한 것 아닌가. 선전선동 쇼에 어리석은 민중들이 속은 것이지. 궁극적으로 전기차의 모든 재료는 어디서 나오는가 생각해봐라 이 개돼지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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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3 08:15:46
전기차 광풍은 관련업체의 마케팅의 결과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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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3 07:20:51
인간이 만드는것중 지구를 위해 친자연 친환경은 거의 없다는걸 깨달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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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3 07:14:36
정권연장을 위해 바이든이 2030년까지 미국차의 50%를 전기차로 가야한다고 선언한 데 따른것이다. 절대로 지구를 위한 방법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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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3 07:02:49
수소차가 답일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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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3 06:51:53
전기차 보다 수소차가 한국이 경쟁력이 있고 환경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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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3 06:32:31
전세계의 지성들이 모여서 만든 공동체에서 결정한 정책의 허구성과 약점이 드러났다. 사람의 판단이 얼마나 허술하고 완벽하지못하다는 결과이다. 전기차의 바테리 무게가 450kg이라니.. 충격이네. 자동차무게의 10%정도만 되어도 괜찮을텐데. 이것은 기술이 아니고, 우겨넣은것이다. 바테리 경량화, 안전화가 해결되기전에는 전기차는 제한된 공간에서만 사용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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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3 01:41:52
한지 만 5년이 지났는데 고장이 한번도 없다는거지 .. 아주 경제적이고 .. 전기차 사고가 너무 많이 발생하네 ..정말 무섭다고 .. 머지않아 택시나 버스도 전부 전기차가 될거 아닌가 말이지 .. 어제 티브이에서 영화를 보는데 건물에 화재가 나서 전소되는 장면을 보면서 생각하기를 탄소배출 적게 하려고 얼마나 노력들을 하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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