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뮌헨의 스타 출신인 윌리 사뇰은 그의 전 소속팀이 리옹의 골키퍼 위고 요리스를 영입해야만 한다고 주장했다.
바이에른은 현재 부트를 대체할 새로운 키퍼를 물색중이다.
뮌헨에서 100경기 이상 출장한 윌리 사뇰은 리옹의 요리스가 이상적인 선택이라고 생각하는듯 하다.
"그는 세계 최고의 세명 혹은 네명의 골키퍼중 한명이다." 사뇰이 독일의 Kicker지에 말했다.
"바이에른은 새로운 키퍼를 필요로 할것이고, 내 충고를 듣고 위고 요리스를 즉시 영입해야 한다."
"그는 차분하고, 지능적이며 거의 실수를 하지 않는다."
바이에른은 곧 요리스를 가까이서 지켜볼 기회를 가지게 될 것이다. 다음주, 그들은 리옹과 챔피언스리그 4강에서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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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Français Ligue 1 Manie 원문보기 글쓴이: 파마산★
첫댓글 샤놀이 주장완장 차고 뮌헨에서 뛴적이 있었다!! ㅎㄷㄷ 근데 요리스로 뮌헨이 충분하지는 않을까?
사뇰이당
사뇰 은퇴했나요??
은퇴한지 꽤 됐음
사뇰올만~
리자라쥐도 나와줘
ㅇㅇ
넵 그렇죠!! 장인어른!!!
리옹이 과연 팔까?
첫댓글 샤놀이 주장완장 차고 뮌헨에서 뛴적이 있었다!! ㅎㄷㄷ 근데 요리스로 뮌헨이 충분하지는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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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그렇죠!! 장인어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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