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주의 최대 도시인 휴스턴 NASA에 왔습니다
물론 주차비 10달라 별도
입장료는 아마도 시니어티켓으로 해도 30달러가 넘은듯
1957년에 최초로 그당시 소련이 쏘아올린 스푸트닉이라는 인공위성에 미국이 놀랐다 하더군요
얼마나 미국이 충격을 받았으면 스푸트닉 쇼크라는 말이 지금도 회자될까요
이후 61년에 유리가가린이 우주를 한시간 반정도 돌고 지구로 무산귀환 하는걸 보고
그당시 미국의 대통령인 케네디가 그랬다합니다
*We choose go to the Moon *🌙
지고 못사는 미국도 1969년에 결국은 달에 최초로 인간의 발자국 을 남겼지요
지금도 생각납니다
69년이면 제가 고딩 1일때 그날 학교 오지말라했던 기억이 ㅎ
쉼터의 외관
어디에서도 쉽게 미국국기가 펄럭이는걸 볼수있습니다
고층빌딩이 위용을 자랑하는 휴스턴
현대차가 ㅎ
텍사스의 차번호판엔 별이 하나
투어 마치고 들어오는 트램과 손흘들며 인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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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동호회 휴게실
미국 남부여행 12 휴스턴 NASA1
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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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3.02 11:0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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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드디어 TX로 넘어오셨군요 ㅎ
이십여년전의 NASA 모습과는
전시내용이 조금 달라진거 같군요
가끔 낚시 하러 가는길에 지나는
가지만 이젠 별 흥미를 못느끼죠
가진자의 여유라고 해야 하나요 ㅎ
사실 달라스에 도착하여 텍사스부터 다녔는데
사진땜시 역순으로 올리네유 ㅎ
제가 인터넷 활동하면서 남산 걷기리딩을 해보니
서욼살면서 남산에 몇십년만에 온다는 사람들이 은근 많더군요 ㅎ
맘만 먹으면 언제라도 갈수있다는 심리때문일듯합니다
생생하게 나사전경 잘봤습니다~
사진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좋은사탕님
잚 보셨다니 제가 감사합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