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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육 초보자들에겐 너무 키우기 쉬운 까라솔입니다.
욘석 봄에 노란옷 입고 꽃까정 피우더니
요래 많이 자랐어요??
욘석들 어케 해야되죠? 넘 많이 자라서 화분이 작아졌는데
분갈이를 해줘야 되는건지? 아님 따로 나눠서 분양해줘야 되는건지??
다육이 완전 초보 고수님들의 조언을 기다립니다.^^
요건 올봄에 꽃피기전 모습입니다.^^
첫댓글 어머이 폈네요....오래품으셨나봐요...
욘석 델꼴온게 한 2년 넘은것 같아요. 도 피고 아가도 생기고 이쁜짓만 하네요^^
까라솔 대 올린모습은 첨 보네요.전 작년에 들인녀석 깍지가 너무 껴서 댕강해버렸네요.아직까지 약치는게 무서워서.... 잡아주다 지쳐서
감사 너무 이뻐요. 벌레 고거 골치거리인데 전 흙에 무슨 벌레인지 모르지만 생겨서 이것저것 다 해봤는데 안되서 흙 통째로 버리고 새로 분갈이 했어요.^^빨랑 깍지벌래 없애시고 이쁜 까라솔 구경하고 싶네요
다육 키우기가 넘 힘들어요.그래서 저은 나무 유로 키워요
욘석은 키우기 정말 쉬운데요. 물만 아껴서 주심 되구요.물 위에서 뿌려도 상관없는 녀석 입니다.
까라솔 줄기 수는 어떻게 늘리나여? 처음 얼굴 3개였는데 2년 지난 지금도 3개 그대로라는....ㅠㅠ
저도 한 2년 키웠는데요. 올봄에 피더니 저렇게 아가들이 생겼네요. 지금은 7줄기 중에 2개 분양하고 다섯개만 키우는데 상태봐서 줄기 나눌 생각입니다.저도 다육이가 첨이라 잘 모르지만 시간이 지나면 요래 좋은일도 생기네요.
첫댓글 어머이 폈네요....오래품으셨나봐요...
욘석 델꼴온게 한 2년 넘은것 같아요.
도 피고 아가도 생기고 이쁜짓만 하네요^^
까라솔대 올린모습은 첨 보네요.전 작년에 들인녀석 깍지가 너무 껴서 댕강해버렸네요.
아직까지 약치는게 무서워서.... 잡아주다 지쳐서
전 흙에 무슨 벌레인지 모르지만 생겨서
이것저것 다 해봤는데 안되서 흙 통째로 버리고 새로 분갈이 했어요.^^
빨랑 깍지벌래 없애시고 이쁜 까라솔 구경하고 싶네요
다육 키우기가 넘 힘들어요.나무 유로 키워요
그래서 저은
욘석은 키우기 정말 쉬운데요. 물만 아껴서 주심 되구요.
물 위에서 뿌려도 상관없는 녀석 입니다.
까라솔 줄기 수는 어떻게 늘리나여? 처음 얼굴 3개였는데 2년 지난 지금도 3개 그대로라는....ㅠㅠ
저도 한 2년 키웠는데요. 피더니 저렇게 아가들이 생겼네요.
올봄에
지금은 7줄기 중에 2개 분양하고 다섯개만 키우는데 상태봐서 줄기 나눌 생각입니다.
저도 다육이가 첨이라 잘 모르지만 시간이 지나면 요래 좋은일도 생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