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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非스포츠 게시판 문화 셔터 아일랜드 리뷰(노 스포^^)
love maker 추천 0 조회 789 10.03.24 01:52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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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3.24 02:05

    첫댓글 원작을 너무 오래 전에 읽어 정확하게 기억나진 않지만, 원작에서 느낄 수 없었던 지독한 감정이입을 느꼈습니다. 나라도 저 상황이면 저렇게 선택할 수밖에 없겠구나.. 저도 최근에 본 영화 중에서 최고였습니다.

  • 작성자 10.03.24 13:35

    그러게요. 감정이입을 위한 다양한 카메라 앵글과 사운드 때문에 더욱 좋았습니다.^^

  • 10.03.24 12:45

    올해 본 영화 중 최고였습니다^^

  • 작성자 10.03.24 13:36

    저도 아직까진^^ 3월이니깐요. ㅎ

  • 10.03.24 12:46

    그런영화였는데.... 전 한 30분을 존거 같네요

  • 작성자 10.03.24 13:36

    아, 초중반쯤에 졸았어도 이해할만한 타이밍은 있었던 듯 해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03.24 13:37

    그러게요~! 나중에 시간 되시면 '맨 온 더 맨', '도니 브레스코' 추천합니다.^^

  • 10.03.24 15:27

    최고죠...친구들(ㅠㅠㅠㅠㅠ)이랑 봤는데 보고나서 2시간동안 계속 헛소리만함 ㅋㅋ 몰입이 ㄷㄷㄷ

  • 작성자 10.03.24 15:52

    연기와 연출 모드 투썸업!

  • 10.03.24 17:30

    저도 오늘 봤는데 정말 좋았어요. 중간에 약간 지루한 느낌도 있었지만 그래도 전체적으로 좋은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 10.03.25 00:54

    방금 봤습니다. 친구랑 둘이 보는데 덜덜덜 떨면서 봤네요-둘다 무서운거 못봐서ㅠㅠ저도 아무 정보없이 감독,배우이름보고 봤는데 좋더군요. 촬영은 진짜 기가막히네요(좋은의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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