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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놀과 정수
 
 
 
카페 게시글
모놀가족 이야기 -진천 통신-
향기야 추천 0 조회 261 12.04.19 14:36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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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4.19 15:03

    첫댓글 향기야님~~~ 재미가 새록새록... 부럽습니다... 수확하실 때 번개 함 하세요...^^

  • 12.04.19 15:21

    검정 고무신이 잘 어울립니당~~~~ㅎㅎㅎ 건안 하세요~~

  • 12.04.19 15:34

    전원생활의 즐거움이 새록새록 묻어나네요. 파란 고개밀고 나올 새싹들이 기다려집니다.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 12.04.19 16:08

    푸하하하하~~~ 향기야님 ~~~ 우리 닮아가고 있네요. 환영합니다.~~~푸하하하하~~~^^*

  • 12.04.19 16:08

    언니 ~~ 고무신에 밀짚모자 패션의 완성 입니다~~~~~~~~~~~~~~ㅎㅎㅎ

  • 12.04.19 16:45

    하아~~~~참 좋습니다.
    풍경화 같아요.

  • 12.04.19 17:42

    봄에 움튼 초록이와 꽃의 향연으로...........
    초보농부 형야향기야님........그림이 더 멋집니다.......

  • 12.04.19 19:12

    푸하하하하~~~ 저도 원주 생각하면 그저 즐겁답니다^^*
    내년에는 아주 내려가 살고싶어요. ㅎㅎㅎ
    언니의 바쁜 일정들이 눈에 선하게 그려집니다.

  • 12.04.19 19:43

    향기야 통신원 ~
    기쁨에, 행복에 겨워 어쩔줄 몰라하시네요 ㅎ
    우리들의 미래 모습 ~ 선 학습하는것같습니다
    자주 올려주세요~

  • 12.04.19 20:00

    마당 앞 텃밭이 조만간에 꽃밭으로 변하겠군요,
    열심히 키워 보세요, 구경 갈게요~~~ ^^*

  • 12.04.19 20:31

    지대루이네유~~~ 부러버요.^^&

  • 12.04.19 21:40

    첫 농사라 요모조모 신나시죠? ㅎㅎ
    새싹 올라오는것도 신기하고요.ㅎㅎ
    그나저나 우드님은 잘 계시대요?

  • 12.04.20 10:13

    잘 있음...^^

  • 12.04.19 22:18

    멋있어 보이고 평화로워보여요

  • 12.04.20 08:10

    두분모습이 항상 부러운 대산이랍니다 ~~~
    언제나 건겅하시고 행복하세요 ~~~

  • 12.04.20 08:32

    우와~~~!! 행복 ! 사랑 만땅입니다요^^* 두 분 오랫동안 행복 하소서^^&

  • 12.04.20 08:37

    직접 심어 가꾼 채소 뜯어 먹는 재미가 쏠쏠하겠네요
    사서 먹는거랑은 비교가 안 되겠죠?..
    여유로운 전원생활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 12.04.20 10:12

    저도 4월들어 매주 내려가는데 아직 꽃씨 파종은 못했답니다.
    여름이면 예쁜 꽃들로 진천집이 더욱 화려해 질것 같습니다.
    텃밭에 이것저것 심어 가꿀 것 같으면 무척 바쁘실텐데 건강도 꼭 챙기시구요..

  • 12.04.20 12:59

    시골살면 마음이 푸근하고 눈도 즐겁지요.
    무엇이든 바삐 서둘지 않아도 좋고 스트레스 해소엔 그만입니다.
    농사 잘 지으시고 풍농하세요.

  • 12.04.20 14:30

    항아리 식구들이 늘었네요...패션의 완성은 몸뻬라던데 언니 잘어울려요...우드님도 보고 싶고만...^^*

  • 12.04.21 10:37

    진천 풍경이 이제 익숙해져 정겹게 다가 옵니다
    두 분의 정성에 텃밭도 먹거리로 풍성해지겠지요~
    넘 무리하지 마시고 쉬엄쉬엄 하세요~^^*

  • 12.04.21 12:44

    옴마나~~! 나도 시골 살고 싶어라~~~!^*^

  • 12.04.21 20:22

    행복한 언니의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나도 빨리 어딘가의 통신원 되고 싶어요~^*^

  • 12.04.23 22:28

    점점 시골에 적응되어가시는 향기야님 보기 좋아요.~~
    토마토는 드문드문 심어 주세요.... 2미터에 3포기 정도..... 글구 지주대는 억수로 튼튼하고 어른 키 만한걸로 세워 주세요...
    지주대가 약하면 쓰러져요.... 그리고 곁가지는 떼어주어야 하구요 (헤헤..... 아는체 ) ^^

  • 작성자 12.04.24 01:46

    예에..선배님..땡큐~~^^

  • 12.04.25 21:43

    향기야님,너무 욕심내면 안되요.
    평생 농사짓던 사람도 그 나이엔 힘에 겨워 졸업? 하는데...........
    그리고 저 번처럼 갈 때 연락주면 만나기 어려워요.
    오실 때 전화주시고 모놀 여행때 세 번이나 룸메이트를 했는데
    서울 오시면 우리집에서 머물러요.꼭이요.

  • 작성자 12.04.26 10:54

    ㅎㅎㅎ언니,고맙습니다 언니의 새 보금자리도 가봐야 하고 꼭 그럴께요

  • 12.04.28 01:07

    파릇파릇 새싹들이 돋아나고... 손에 익지 않은 농사일이라도 즐거이 하시는 향기야님 ...
    몇년 후면 진정한 농부로 거듭나실거 같습니다.
    평소 하시지 않던 일이시니 무리 하지 마시고 건강 잘 챙기시기 바랍니다.*^^*

  • 12.05.05 19:44

    흙속에 계신 두분 건강해보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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