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순위에선 일본을 비롯 국내시장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위닝일레븐 7이 출시와 함께 1위에 등극한 모습을 볼 수 있다. 게임총판이자 판매순위를 집계한 비엔티에 따르면 시장에 출시된 초도물량이 부족할 정도로 높은 반응에 제품의 품귀현상이 빚어지고 있을 정도라고.
또 2위에 스맥다운의 다섯 번째 시리즈인 `히어 컴스 더 페인`이 오르고, 3위에 SSX3가 랭크되는 등 상위권을 독차지한 PS2 게임의 상승이 돋보인 한주라고 할 수 있다. 한편 지난주 1위를 차지한 PS2용 게임 소울칼리버 2는 위와 같은 대작들의 위세에 눌려 6계단 아래로 떨어진 상태. USB카메라를 이용한 체험형 게임인 아이토이: 플레이가 생소한 작품임에도 불구하고 8위에 올라 게이머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첫댓글 역시.. 비디오게임이 강세군요..
스타의 인기는 사그러들지가 않네여.. (뜨끔)
피파는 누가 사지;;;;
제가 산....;;;;;;;위닝이랑 스맥다운 중에 뭘사지?둘중에 하나 사고 나중에 또 사고 CM03/04 나오면 사야되는데 에휴;;;;;;;;;;;;;;;;;;;;;;;;;;;;;;;;;;;;;
피시 게임은 xx가 많아서 피파는 다 게임방에서 산거인가...
게임방에서 사는 것을 제외하면 CM이 PC부문에선 상위권이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