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502 - 바라볼 수 없는 그대(양수경)
230509 - 바라볼 수 없는 그대(양수경)
첫댓글 그대 가슴에 기대고 싶은 나의여린 눈길에 왜 그대는 아픔으로돌아서고 있나 흐느껴 울면 바라볼까가만히 그댈 보아도 왜 가까이불렀어도 그렇게 멀리 떠나나정말로 나를 사랑하고 있다면이별이란 있을 수 없어그리움 속에 기다릴 수 있다면이렇게 애원하진 않아그렇게 떠나가는 사람난 정말 울어 버렸네흐느껴 울면 바라볼까 가만히 그댈보아도 왜 가까이 불렀어도그렇게 멀리 떠나나 정말로 나를사랑하고 있다면 이별이란 있을 수없어그리움 속에 기다릴 수 있다면이렇게 애원하진 않아그렇게 떠나가는 사람난 정말 울어버렸네그렇게 떠나가는 사람난 정말 울어버렸네
첫댓글
그대 가슴에 기대고 싶은 나의
여린 눈길에 왜 그대는 아픔으로
돌아서고 있나 흐느껴 울면 바라볼까
가만히 그댈 보아도 왜 가까이
불렀어도 그렇게 멀리 떠나나
정말로 나를 사랑하고 있다면
이별이란 있을 수 없어
그리움 속에 기다릴 수 있다면
이렇게 애원하진 않아
그렇게 떠나가는 사람
난 정말 울어 버렸네
흐느껴 울면 바라볼까 가만히 그댈
보아도 왜 가까이 불렀어도
그렇게 멀리 떠나나 정말로 나를
사랑하고 있다면 이별이란 있을 수없어
그리움 속에 기다릴 수 있다면
이렇게 애원하진 않아
그렇게 떠나가는 사람
난 정말 울어버렸네
그렇게 떠나가는 사람
난 정말 울어버렸네